도서 소개
‘모르지만 자라나고 있고, 답은 없지만 침묵하지 않으며, 빛은 없지만 걸어가고, 흔들렸지만, 끝내 살아 있었다.’ 이 말과도 같은 삶의 여정에서 삶의 해답을 찾기보다, 조용히 질문을 품고 사유했던 한 사람의 기록이다. 그저, 살아 있는 동안 품게 된 작은 질문과 단상들, 그 질문과 생각 속에서 때론 흔들리고 때론 다잡았던 마음을 조곤조곤 들려주듯 첫 번째 목소리로 담았다.
글들은 아버지로서 남기고 싶은 것, 한 사람으로서 살아내고 싶은 마음, 그리고 언젠가 아이들에게 닿기를 바라는 숨결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조용히 스며든다. 살아 있는 것, 흔들리는 것, 사라지는 것, 그리고 끝내 살아 있었던 것들…. 책은 이 모두를 조용한 마음의 울음으로 전해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삶의 해답을 찾기보다, 조용히 질문을 품고 사유했던 한 사람의 기록
아버지로서 남기고 싶고, 한 사람으로서 살아내고 싶은 마음을 담다
‘모르지만 자라나고 있고, 답은 없지만 침묵하지 않으며, 빛은 없지만 걸어가고, 흔들렸지만, 끝내 살아 있었다.’
이 말과도 같은 삶의 여정에서 삶의 해답을 찾기보다, 조용히 질문을 품고 사유했던 한 사람의 기록이다. 그저, 살아 있는 동안 품게 된 작은 질문과 단상들, 그 질문과 생각 속에서 때론 흔들리고 때론 다잡았던 마음을 조곤조곤 들려주듯 첫 번째 목소리로 담았다.
글들은 아버지로서 남기고 싶은 것, 한 사람으로서 살아내고 싶은 마음, 그리고 언젠가 아이들에게 닿기를 바라는 숨결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조용히 스며든다. 살아 있는 것, 흔들리는 것, 사라지는 것, 그리고 끝내 살아 있었던 것들…. 책은 이 모두를 조용한 마음의 울음으로 전해주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수영
1982년생. 한 사람의 남편이자, 큰아들과 쌍둥이 아들, 딸을 가진 아버지. 시대에 비겁의 가면을 쓴 질문자. 스스로를 사랑하되, 사랑하지 않는 법도 배워 낸 사람. 정답 없이 살아낸 하루하루를 조용히 품고 끝내 살아 있었던 흔적을 남기고자 글을 쓴다. 이해를 기대하지 않으며 설득하려 애쓰지 않는다. 다만 살아 있었던 결 하나로 충분하다고 믿는다.
목차
서문
1장 있음이라는 감각
2장 흔들리는 진리
3장 신은 어디에 있는가?
4장 의미 없는 세상에서
5장 감정의 자국
6장 설명되지 않는 사랑
7장 그래서 인연을 가벼이 여기지 않아야 한다
8장 흐르지 않는 것들
9장 마음의 뿌리
10장 중심을 묻는 마음
11장 나는 나를 어떻게 믿는가
12장 그래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3장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가?
덧붙여 AI라는 거울, 인간이라는 빛/질문이 남긴 것들
저자 후기
<답은 없지만, 침묵하지 않았다>를 쓰며/나의 기록을 덧붙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