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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인터넷이 우리의 뇌 구조를 바꾸고 있다
청림출판 | 부모님 | 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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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스마트\' 시대, 우리는 더 똑똑해지고 있는가?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IT 미래학자 니콜라스 카의 최신작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과 아이패드가 우리의 사고능력을 빼앗고 있다? IT 기술, 최근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스마트 기기와 SNS 서비스로 사람들이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에는 거대한 변화가 일었다. 손 안의 \'스마트\'한 휴대 기기로 그 자리에서 인터넷에 접속해 단 몇 분 만에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는 시대가 열렸다. 지식의 깊이보다는 효율성과 속도가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정보는 아주 가까운 곳에서 범람하고 있다.

그런 만큼 우리는 더 스마트해졌을까? 오히려 많은 이들이 집중력 저하와 건망증을 호소하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하기 힘들어졌다고 한탄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에 대한 원초적 진단을 제공한다. 더 이상 정보를 인간의 머릿속에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인터넷 세상에서 링크와 하이퍼텍스트로 이어지는 정보를 따라 문제의식 없이 흘러 다니는 우리의 사고를 집중 조명한다. 그리고 첨단 기술의 달콤함에 빠진 사이,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예리하게 고찰해 보여준다.

인문, 사회, 경제, 문화 전방위를 넘나드는 날카로운 식견을 보여주며 ‘우리가 인터넷을 통한 맥락 없는 정보만 추구하면서 사고하는 방식은 아주 경박해졌으며 이에 걸맞게 뇌구조까지 물리적으로 변화했다’는 주장을 보여주는 이 책에서 우리는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이미 거부할 수 없는 문명의 이기로 받아들인 인터넷과 스마트기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 영향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무슨 수로 우리의 지식과 사고능력을 스스로를 지켜나갈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인터넷이 우리의 사고방식을 얕고 가볍게 만든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 니콜라스 카의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진단과 통찰


아침에 눈을 뜨면 스마트폰을 집어 든다. 밤사이 온 이메일을 확인한 뒤 출근길엔 트위터, 페이스북을 거쳐 뉴스를 검색한다.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웹 검색을 하는 한편, 메신저로 말을 걸어온 친구에게 답을 한다. 그 사이 새로운 이메일이 도착했음을 알리는 메시지가 뜨고, 이메일을 여는 순간, 또 다른 일이 시작된다.

이는 대다수의 현대인들의 일상 모습일 것이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편화된 시대에 사람들은 컴퓨터나 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생각하기조차 어려워진 듯하다. 심지어 정보를 얻거나 지식을 쌓아가는 일조차 인터넷 없이는 불가능한 것처럼 여겨지고는 한다.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정보나 지식은 도서관에서 장서를 잔뜩 쌓아놓고 찾지 않는다. 검색 몇 번이면 손쉽게 정보를 습득하고, 자연스레 지식의 깊이보다는 효율성에 더 관심을 가진다. 나아가 이젠 스마트폰, 태블릿 PC까지 상용화되면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낼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사람들은 기기의 발전만큼 스스로가 더 똑똑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로 ‘스마트’해진 것일까?
이 책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원제: The Shallows)』은 그런 주장에 반기를 든다. IT 전문가이자 저명한 칼럼리스트인 저자 니콜라스 카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과 무분별한 사용이 얕고 가벼운 지식을 양산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종속된 이후 우리의 사고하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글을 쓰는 방식과 읽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예리하게 밝혀낸다.

‘스마트’ 시대, 우리는 더 똑똑해지고 있는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아이패드 등 인터넷 서핑이 우리의 사고 능력을 빼앗고 있다!

니콜라스 카는 세계적인 IT미래학자로 정보 기술이 우리 사회,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그에 관한 칼럼을 발표해왔다. 그를 두고 「뉴욕타임스」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적확한 예제와 명쾌한 분석으로 IT 경제에 관한 진실을 단순 명료하게 소개한다”고 평가했을 정도로 공신력을 인정받...“인터넷이 우리의 사고방식을 얕고 가볍게 만든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 니콜라스 카의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진단과 통찰

아침에 눈을 뜨면 스마트폰을 집어 든다. 밤사이 온 이메일을 확인한 뒤 출근길엔 트위터, 페이스북을 거쳐 뉴스를 검색한다.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웹 검색을 하는 한편, 메신저로 말을 걸어온 친구에게 답을 한다. 그 사이 새로운 이메일이 도착했음을 알리는 메시지가 뜨고, 이메일을 여는 순간, 또 다른 일이 시작된다.

이는 대다수의 현대인들의 일상 모습일 것이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편화된 시대에 사람들은 컴퓨터나 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생각하기조차 어려워진 듯하다. 심지어 정보를 얻거나 지식을 쌓아가는 일조차 인터넷 없이는 불가능한 것처럼 여겨지고는 한다.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정보나 지식은 도서관에서 장서를 잔뜩 쌓아놓고 찾지 않는다. 검색 몇 번이면 손쉽게 정보를 습득하고, 자연스레 지식의 깊이보다는 효율성에 더 관심을 가진다. 나아가 이젠 스마트폰, 태블릿 PC까지 상용화되면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낼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사람들은 기기의 발전만큼 스스로가 더 똑똑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로 ‘스마트’해진 것일까?
이 책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원제: The Shallows)』은 그런 주장에 반기를 든다. IT 전문가이자 저명한 칼럼리스트인 저자 니콜라스 카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과 무분별한 사용이 얕고 가벼운 지식을 양산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종속된 이후 우리의 사고하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글을 쓰는 방식과 읽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예리하게 밝혀낸다.

‘스마트’ 시대, 우리는 더 똑똑해지고 있는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아이패드 등 인터넷 서핑이 우리의 사고 능력을 빼앗고 있다!

니콜라스 카는 세계적인 IT미래학자로 정보 기술이 우리 사회,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그에 관한 칼럼을 발표해왔다. 그를 두고 「뉴욕타임스」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적확한 예제와 명쾌한 분석으로 IT 경제에 관한 진실을 단순 명료하게 소개한다”고 평가했을 정도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가 주목받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정보기술이 인류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물론 그 폐해까지도 날카롭게 꼬집는 글을 발표하여 IT업계는 물론 비즈니스계 전반에 거대한 파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애틀랜틱Atlantic」지에 기고한 \'구글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가?Is google making us stupid\'라는 글은 인터넷이 양산해내는 얕고 가벼운 지식에 대해 경고함으로써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켰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논의를 이끌어냈다. 이 책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 칼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터넷 미디어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이 책은 저명 커뮤니케이션 학자이자 뉴턴, 다윈, 프로이트, 아인슈타인과 파블로프 이후 가장 중요한 사상가(「뉴욕 헤럴드 트리뷴」)로 일컬어지는 마셜 맥루한이 쓴 『미디어의 이해』의 인터넷판이라 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간 직후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화제작으로 소개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니콜라스 카
세계적 경영컨설턴트이자 「이코노미스트」가 뽑은 글로벌 CEO 132인에 뽑히기도 한 니콜라스 카는 IT 비즈니스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003년에 발표한 글 “IT Doesn’t Matter”는 ‘50메가톤급 스마트폭탄’의 파괴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 당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CEO 스콧 맥닐리, MS의 스티브 발머, 휴렛패커드의 칼리 피오리나, 인텔의 크레이그 바렛 등이 가세하면서 세계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최근에는 “구글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가?”라는 글을 「애틀랜틱」(The Atlantic)에 발표해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명쾌하지만 심도 있는 글과 말솜씨로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산업계와 기업 그리고 전문가 집단에서 강연을 했을 뿐만 아니라, MIT, 하버드 대학교, 와튼 스쿨, 하버드 케네디 스쿨, NASA, 연방준비은행 등에서 강연하기도 했다. 2005년 「옵티마이즈」(Optimize)가 선정한 선도적인 정보기술 사상가들 중의 한 명으로 뽑혔고, 2007년에는 「e위크」(eWeek)가 선정한 IT 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뽑히기도 했다. 니콜라스 카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파이낸셜타임스」「가디언」「뉴욕타임스」「비즈니스 2.0」「와이어드」등 수많은 매체에 글을 발표하며 비즈니스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다트머스 대학과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때 메르세르(Mercer) 경영컨설팅 회사의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자문 편집위원으로 있으며, 홈페이지(www.nicholasgcarr.com)와 블로그(www.roughtype.com)를 통해 활발히 글을 쓰고 있다.

역자 : 최지향
연세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1999년부터 2010년 8월까지 「한국일보」에서 국제부,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근무했다. 현재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저널리즘 박사 과정 중이다. 인터넷 등 기술 발달이 가져온 인간의 사고, 지식 습득, 의사소통 방식의 변화에 대한 관심에서 이 책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블루진, 세계 경제를 입다』『마이클 무어의 대통령 길들이기』『대통령을 기소하다』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감시견과 도둑

1부 문자 혁명과 인간 사고의 확장
1장 컴퓨터와 나
2장 살아 있는 통로
3장 문자, 새로운 사고의 도구
4장 사고가 깊어지는 단계

2부 인터넷, 생각을 넘어 뇌 구조까지 바꾸다
5장 가장 보편적인 특징을 지닌 매체
6장 전자책의 등장, 책의 종말?
7장 곡예하는 뇌
8장 \'구글\'이라는 제국
9장 검색과 기억
10장 컴퓨터, 인터넷, 그리고 인간

에필로그 포기할 수 없는 인간적인 요소들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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