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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거울, 형제자매를 비추다
우리 역사를 빛낸 형제자매 이야기
보물창고 | 3-4학년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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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역사 보물창고 시리즈 1권. 우리 역사를 빛낸 형제자매의 발자취와 우애 이야기를 실감나게 풀어낸 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역사 상식을 쉽게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그 둘레를 곰곰이 돌아볼 수 있는 삶의 지혜 또한 선사한다. 조선 시대 유명한 형제자매들의 발자취를 동화 형식으로 풀어내 어렵게만 느껴지는 역사와 낯설게만 느껴지는 옛 인물들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유명한 인물과 우리가 잘 모르는 낯선 인물을 자연스럽게 꿰어 어느 한 인물에 치중하지 않고 골고루 균형을 맞추고 있으며, 각 형제자매의 고유한 특성과 그 형제자매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풀어내 훌륭한 역사 이야기로 완성했다.

유성룡과 유운룡, 허봉과 허난설헌과 허균, 정약용과 정약전, 초객과 초삼, 김금원과 김경춘, 이렇게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다섯 형제자매 이야기를 시대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인 형제자매들의 따뜻하며 애틋한 우애는 그 어떤 교훈적인 말보다 훌륭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좀 더 깊이 살펴볼 역사 이야기나 미처 다루지 못한 역사 정보는 꼼꼼하고 심도 있게 다룬 정보 페이지 ‘깊이 들여다보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의 백미는 정보나 지식을 전달하는 딱딱한 정보 책이 아닌 ‘문학’으로 읽힌다는 데 있다.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상상력이 버무려져 태어난 탄탄한 서사는 생생한 역사 이야기가 무엇인지 실감나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역사 보물창고' 시리즈
역사 속에 숨겨진 빛나는 이야기들을 발굴해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선사하는 시리즈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 줍니다.

‘역사 거울’에 비친 현재와 미래를 만나다!
역사학자 함석헌은 “역사를 흔히 지나간 일의 기록이라 하는데 ‘지나간 일’은 역사가 아니다. 역사는 지금도 진행되는 과정이다.”라고 말했고, 시대의 고전 『역사란 무엇인가』를 쓴 E. H 카는 역사를 “현재와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했다. 역사는 단순히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란 뜻이다. 현재와 미래는 과거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으며 그렇기에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도 없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특히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 주어야 하는데 어렵게만 느껴지는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보물창고에서 펴낸 ‘역사 보물창고’ 시리즈 첫 권인 『역사 거울, 형제자매를 비추다』가 위 질문에 좋은 해답이 될 것이다. 우리 역사를 빛낸 형제자매의 발자취와 우애 이야기를 실감나게 풀어낸 『역사 거울, 형제자매를 비추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이고, 역사 상식을 쉽게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그 둘레를 곰곰이 돌아볼 수 있는 삶의 지혜 또한 선사하고 있다.
옛 조상들의 삶을 만나고 지혜와 깨달음을 얻는다면 그보다 더 좋은 공부는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선 조선 시대 유명한 형제자매들의 발자취를 동화 형식으로 풀어 써 어렵게만 느껴지는 역사와 낯설게만 느껴지는 옛 인물들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우리 역사를 빛낸 형제자매의 발자취를 따라서
-정약용 곁엔 형 정약전이, 허난설헌 곁엔 동생 허균이 있었다!

우리는 명재상이었던 유성룡을 기억하지만 그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형 유운룡은 잘 모른다. 또한 유배지에서도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치열하게 글로 남긴 정약용을 기억하고 있지만 또 다른 유배지에서 동생 정약용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던 형 정약전은 잘 모르고 있다. 그리고 자칫하면 묻힐 뻔한 허난설헌의 빼어난 시를 지금까지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동생 허균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역사 거울, 형제자매를 비추다』에선 조선을 대표하는 다섯 형제자매를 만날 수 있는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물도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생소한 인물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유명한 인물과 우리가 잘 모르는 낯선 인물을 자연스럽게 꿰어 어느 한 인물에 치중하지 않고 골고루 균형을 맞추고 있으며, 각 형제자매의 고유한 특성과 그 형제자매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풀어내 훌륭한 역사 이야기로 완성했다. 유성룡과 유운룡, 허봉과 허난설헌과 허균, 정약용과 정약전, 초객과 초삼, 김금원과 김경춘, 이렇게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다섯 형제자매 이야기를 시대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인 형제자매들의 따뜻하며 애틋한 우애는 그 어떤 교훈적인 말보다 훌륭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좀 더 깊이 살펴볼 역사 이야기나 미처 다루지 못한 역사 정보는 꼼꼼하고 심도 있게 다룬 정보 페이지 ‘깊이 들여다보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의 백미는 정보나 지식을 전달하는 딱딱한 정보 책이 아닌 ‘문학’으로 읽힌다는 데 있다.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상상력이 버무려져 태어난 탄탄한 서사는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역사 이야기가 무엇인지 실감하게 할 것이다.

주요 내용
우리 역사를 빛낸 형제자매의 우애와 발자취를 실감나게 풀어낸 책이다. 조선의 명재상 유성룡과 곧은 선비 정신을 보여 준 그의 형 유운룡, 여자라서 세상이 알아주지 않았던 누이 허난설헌의 시 짓는 재능을 아끼고 활짝 꽃피워 준 허봉과 허균, 유배지에서도 백성을 향한 마음을 글로 남긴 정약전과 정약용 형제, 팔도를 다니며 아픈 이들을 치료해 주었던 형제 명의 초객과 초삼, 남장을 하고 전국을 여행한 뒤 유람기를 남긴 언니 김금원과 그 곁을 든든히 지켜 준 동생 김경춘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우리 역사를 빛낸 다섯 형제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 상식뿐만 아니라 서로 힘이 되어 주었던 따뜻한 우애의 마음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역사’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다고 아우성칠 친구도 있을 거야. 또 과거의 일인 역사를 왜 알아야 하냐고 불만을 가질 친구도 있을 거야. 또 과거의 일인 역사를 왜 알아야 하냐고 불만을 가질 친구도 있을 테고. 하지만 역사는 거울처럼 우리의 모습과 미래를 비춰 준단다. 그게 바로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가장 큰 이유일 거야.
-‘들어가는 말’ 중에서

정약전은 하늘 아래 유일하게 정약용의 글과 마음을 헤아려 주는 사람이었지요. 정약용은 이렇게 소중한 형제이자 벗을 잃은 것이었습니다. 이미 집안은 산산조각이 났고 자신도 언제 유배에서 풀려날지 모릅니다. 그냥 이대로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 싶었어요. 그러나 형님은 정약용이 다시 좋은 글을 써 세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백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문을 하는 것은 형님의 꿈이기도 했으니까요. 글공부를 계속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가문도 사디 일어설 때가 오겠지요.
정약용은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는데 어디선가 형님의 다정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습니다.
“아우야, 아우야, 내 아우야…….”
“형님…….”
정약용의 눈물이 종이 위에 툭 떨어졌습니다. 눈물에 젖은 글자가 종이에 까맣게 번졌습니다.
-본문94~95쪽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해담
건국대학교 대학원 동화미디어창작학과에서 아동청소년문학과 어린이책에 대한 공부를 했다. 아이들을 위한 독서 수업과 어린이 역사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역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역사 거울, 형제자매를 비추다』는 처음 쓴 역사 이야기로 우리 역사 속 유명한 형제자매의 우애와 발자취를 실감나게 풀어낸 책이다.

  목차

첫 번째 역사 거울
마음은 항상 함께 -유운룡ㆍ유성룡 형제

두 번째 역사 거울
세상에서 나를 알아주는 이 -허봉ㆍ허초희ㆍ허균 남매

세 번째 역사 거울
아우야, 내 아우야 -정약전ㆍ정약용 형제

네 번째 역사 거울
형은 약제로, 아우는 침으로 -초객ㆍ초삼 형제

다섯 번째 역사 거울
평생의 벗 -김금원ㆍ김경춘 자매

들어가는 말
우리도 있어! 또 다른 역사 속 형제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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