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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화났구나? 난 더 화났다, 어흥!
북랩 | 부모님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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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우리 마음속의 작은 폭발들을 짧고 직설적이지만 따뜻한 글로 담아낸 시집이다. 읽는 내내 미소 짓게 하고 마치 내 얘기 같아 쿡쿡 찔리는, 그러면서도 따뜻하게 안아주는 이야기들. ‘화’를 다정하게 말하고 ‘미안’을 웃으며 털어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해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넌 화만 내고
난 변명만 하고
그런데 넌
귀 닫고 화만 내서
내 변명이 화로 변했어.
어흥~

「너 화났구나? 난 더 화났다, 어흥!」

이 책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우리 마음속의 작은 폭발들을 짧고 직설적이지만 따뜻한 글로 담아낸 시집이다.
읽는 내내 미소 짓게 하고 마치 내 얘기 같아 쿡쿡 찔리는, 그러면서도 따뜻하게 안아주는 이야기들.
‘화’를 다정하게 말하고 ‘미안’을 웃으며 털어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해주는 책이다.
“너 화났구나? 난 더 화났다, 어흥!”
이 한마디 속에 담긴 서운함과 사랑, 그리고 화해의 신호를 읽어내보자.

악몽

오늘의 싸움이
내일의 안줏거리가 되어
모레의 싸움에
거름이 되겠구나
이를 어쩐다…

아픈데

나 아픈데
마음이 너무 아픈데
니가 나한테 호~ 해줄 수는 없니?
여기서, 저기서
각자 아프다고 말을 하면서
내 아픈 건 안 보이는구나
그런데
‘너 아프니?’ 하면
응 ‘나 아파’라고 말할 수 있나?
난 바보…

다짐

미안한데

이번만큼은
절대로
양보 못 해
안 그러면
또다시
되풀이될 거잖아?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세원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간다는 건, 사랑 위에 세운 배려와 인내가 필요한 여정일지도 모른다.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 서로 다른 결말이 만들어진다.삐걱거림 속에서 나는 글로 마음을 풀었고,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보니 그때는 미처 보이지 않던 생각들이 조용히 마음을 스쳤다.이제 그 마음과 생각들을 흘려보내려 한다.

  목차

넋두리

1부 투닥투닥, 화난 마음
싸움이 몽
넌 말로 화를 내고, 난 몸으로 화를 낸다
이상한 눈

니가 나니?
너만 입이니?
안 미안해
결과만 보고 얘기하지 마
목소리 크면 장땡?
컥!
지적질
라라
혼잣말
누구야?
독설
침묵
생채기

신경전
얘기해줘?
나도 화났어
너 화났구나? 난 더 화났다, 어흥!
악몽
니 말을 들어?
가스라이팅
최후의 말
사실 이야기
무기수
반사
투덜 투덜 투덜이
화의 소환
어쨌더라 저쨌더라

2부 서로의 상처, 아픈 마음
구멍
마음에 박힌 말
너도 아프니?
뭔지도 모르는 바보
들어줄래?
불만이 많아
위로
토닥토닥
화병
시간이 갑
시간이 필요해
니 마음이 내 마음이야
의욕상실
미안하네
막말
쫌생이
기대
왜 화를 내지?
숨바꼭질
넌 좋겠다
선택의 이유
내가 한 수 위다
배고픈데
잘난 척
너란 적군
고문
미스터리
대단하다
아픈데
그런 거야?
고민 중
상처의 흔적
기억력 장애
미안해 한마디가

3부 조금씩 이해, 참는 마음
좀 컸니?
욱했네
왈왈왈⋯ 컹컹컹⋯
그걸로 된 걸까?
찌찌뽕~
반성
좋은 말
싫어? 싫어!
삐짐
후회
분노
좀 더 참지
복수
못된 건 빨리 배운다
빼기와 더하기
소소한 실수
궁금증
라디오니?
잘못 인정
대장~ 내려와!
자아 상실
너의 배려

4부 다시 웃기, 함께하는 마음

니 맘대로 다 해
니 맘 알지
같이
어떻게 말한다⋯
난 니 꼬봉 아냐
내 행복
만족감
고백
다짐
눈치 게임
기억해
반항
혼자만 다다다
변명
가슴에 사표 하나
같이 보자
속마음
안 궁금해
동행의 이유
결심
사랑해
행복한 꿈
비상!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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