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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으로 첨벙!
산타와 나무의 “모든 생명과 함께 웃는 세상 이야기” 3
웃는돌고래 | 3-4학년 |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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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웃는돌고래 시리즈 5권. 산타와 나무는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사슴 할머니가 선녀들이 목욕하는 곳이라 알려 준 검룡소로 간다. 그곳에서 3백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자라 할아버지를 만나 물속을 둘러보게 되는데 도시락도 혼자 다 먹어 치우고, 나무랑도 신나게 노는 자라 할아버지가 산타는 못마땅하다.

그래도 물속 세계를 자라만큼 잘 알지 못하니 자라 할아버지를 따라다닐 수 밖에 없다. 산타와 나무는 스카이콩콩을 타고 산속 계곡으로, 상류를 지나 중류로, 중류를 지나 하구로, 다시 바다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하룻밤 물속 여행으로 산타와 나무는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우리 할머니가 나무꾼에게 알려 준 그 연못에 가 보고 싶어요.
선녀들이 목욕했다는 그곳이요.”
“그래. 이번 여름에는 선녀들이 목욕했다는 곳으로 가 보자!”
여행 생각만으로도 가슴은 쿵쾅쿵쾅 방망이질하고, 콧노래가 절로 나와요.-본문 가운데

산타와 사슴, 이번에는 물속이다!

산타의 고향은 북극, 사슴 ‘나무’의 고향은 대한민국의 깊은 산속 마을입니다. 사슴들은 열 살이면 집을 나가 독립을 해요.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혼자 살던 사슴은 북극이 녹아 내려 고향을 떠나야 했던 산타를 우연히 만났지요. 산타는 나무를 설득해 함께 선물을 배달하자고 해요. 요술 스카이콩콩을 움직이려면 꼭 동물 친구가 있어야 하거든요. 그러나 일 년에 딱 하루, 크리스마스에만 바쁘니까 일이 없을 때는 무척이나 심심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물속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답니다.
산타와 나무의 “모든 생명과 함께 웃는 세상 이야기” 그 세 번째는,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의 고향 이야기를 담은 첫째 권 《동물원이 좋아?》와 흙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 준 둘째 권 《땅속에 누가 살아?》에 이어 물속 생태계 탐험입니다.
물은 소중한 자원입니다. 사람이 마시고, 농사를 짓고, 온갖 생명체를 키우는 것이 바로 물이지요. 그러나 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콸콸 쏟아지는 세상에서는 그 소중함을 쉽게 깨닫기 힘듭니다. 산타와 ‘나무’도 자라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물속을 여행하면서 물을 왜 깨끗하게 지켜야 하는지, 물가 모습은 어때야 하고, 물속 바닥은 또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답니다. 물속 친구들 덕분에 깊은 산속에서부터 심해까지 여행한 산타와 나무! 물속 친구들에게는 어떤 선물을 보냈을까요?

우리 할머니를 만난 적이 있다고?

산타와 나무는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사슴 할머니가 선녀들이 목욕하는 곳이라 알려 준 검룡소로 갑니다. 그곳에서 3백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자라 할아버지를 만나 물속을 둘러보게 되는데요. 도시락도 혼자 다 먹어 치우고, 나무랑도 신 나게 노는 자라 할아버지가 산타는 못마땅해요. 그래도 물속 세계를 자라만큼 잘 알지 못하니 자라 할아버지를 따라다닐 밖에요. 산타와 나무는 스카이콩콩을 타고 산속 계곡으로, 상류를 지나 중류로, 중류를 지나 하구로, 다시 바다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하룻밤 물속 여행으로 산타와 나무는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답니다.

물속을 풍요롭게 해 주는 여러 친구들

지구에 있는 물이란 물은 모두 끊임없이 움직여요. 강물도 흐르고, 바닷물도 움직이고, 동물과 식물의 수분도 증발했다가 비가 되어 다시 땅으로 내리지요. 땅으로 내려온 비는 연못과 강, 바다를 채우고 또 동물과 식물이 다시 먹어요. 물은 이렇게 흐르고 순환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물속과 물가에 사는 식물들뿐 아니라 아무 쓸모도 없을 것 같은 돌이랑 흙까지, 모두 이렇게 쉬지 않고 움직이는 물을 맑고 깨끗하게 정화해 주는 놀라운 일을 한답니다. 꼬리가 멋진 꼬리치레도룡뇽과 몸 빛깔이 고운 산천어, 다리가 튼튼한 옆새우, 앞다리가 씩씩한 가재까지 함께 나선 물속 여행에서 만난 동물 친구들은 하나같이 멋져요! 산타와 나무를 따라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검룡소에서 바다까지 이르는 긴 여행, 신나게 떠나요!
















  목차

크리스마스 아침에
선녀가 목욕하던 연못으로 여행을 떠나요
물속으로 첨벙!
계곡에서 바다까지
12월 24일이 되었어요

지은이의 말-물은 흐르게 하고, 물가 환경도 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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