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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한윤선
대학에서 섬유 디자인을 전공하고 십여 년을 디자이너로 살았다. 지금은 책과 대중 매체의 매력에 빠져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독서 코칭, 미디어 리터러시(문해력)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예술을 다양하게 적용하는, 창의 융합적인 교육자로 성장하고자 한다. 공저로 『누구나 따라 하면 키워지는 핵심 역량 교수법』이 있다.
지은이 : 김단비
글로 삶의 결을 그리는 라이팅 코치, 감각을 일깨우는 아트 코치, 사고력을 넓히는 독서 코치로 활동 중이다. 일상과 예술, 삶과 고전을 연결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서로 『고전 읽는 아이, 질문력이 다르다!』, 공저 『에세이처럼 살고 싶다』 등이 있다.
지은이 : 김미경
집과 일터를 오가는 시계추 같은 생활을 하다, 중년이 되어서야 읽고 쓰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을 떠올렸다.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린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함을 깨닫고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다. 저서로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노는 중입니다』와 공저 『엄마아빠는 이렇게 살아내는 중이야』가 있다.
지은이 : 정혜원
여고생 때부터 미술관을 즐겨 찾았고 그림을 보는 일에 마음을 기울였다. 예술 감성 교육과정을 통해 ‘그림은 마음을 읽는 언어’임을 깨달았다. 대안학교에서 학생들이 예술 감성 교육을 통해 이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3년 예스24 ‘집의 일기’ 독자 에세이 공모전에 입상, 2024년 공저 『촌놈 : 집, 이야기를 품다』를 출간했다.
지은이 : 권새봄
세 아이의 엄마. 긴 육아의 터널 끝에서 만난 독서와 글쓰기를 사랑한다. 2% 부족한 내면의 허전함을 그림으로 채우려다 덜컥 예술 감성 교육자가 되었다. 다양한 모임을 기획하며 도서관과 문화원 등에서 독서토론, 글쓰기, 예술 수업 강사로 활동 중이다.
지은이 : 김성아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 심리평가와 심리상담을 하며, 만나는 분들의 ‘살만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꽃과 푸르른 자연, 여름을 좋아하고 모든 형태의 예술을 사랑한다. 삶의 여러 조각에서 영감을 얻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이 : 김은신
읽고 쓰는 일에 사로잡힌 편애 서평러이자 책모임 리더에서 아트 코치로 지평을 넓히고 있다. 도서관과 평생 학습관에서 토론하는 기쁨, 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중이다. 하루 몫의 최선을 쌓아가려 노력한다. 다수의 리뷰대회에서 수상했으며 공저로 『다락방 서랍을 열었다』가 있다.
지은이 : 민대희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그림에 깃든 치유의 힘을 깨닫고 미술 심리 상담사가 되었다. 지금은 시니어 건강 체조 강사로 활동하며 디지털 드로잉으로 그림을 그린다. 네 번의 그룹전과 두 번의 개인전을 치렀다.
지은이 : 박미진
그림책 활동, 민주시민, 인성 교육 강사로 도서관과 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교과서 밖의 다양한 소재로 아이들의 삶에 쉼표가 되는 교육을 기획한다. 그림 한 점, 책 속의 한 문장에 울고 웃는다. 예술의 감동을 사람들과 다정하게 나누는 향유자를 꿈꾼다.
지은이 : 유은정
피아노와 오르간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치열하게 살았다. 예술이 삶을 위로해 주었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림에 닿아 아트 코치에 도전했다. 예술을 공부로 여기지 않고 즐기는 법을 배웠다. 동년배들에게 예술을 향유하는 법과 책을 읽는 기쁨, 글쓰기로 나를 표현하는 방식을 나누고 있다. 일상의 예술가로 살아가기를 꿈꾼다.
지은이 : 이경숙
언제나 글과 이어진 사람이고 싶었다. 지금은 글을 매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이 가지는 ‘사회안전망 역할’에 관심이 있다. 그림을 만나면서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글쓰기 수업을 하게 되었다. 문화예술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으며 그림이 주는 행복을 알게 되었다. 궁극에는 맵시 있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다.
지은이 : 이영미
호기심 많은 중학교 보건교사이다. 예술 향유로 스스로를 돌본다. 책과 그림에서 발견한 지혜를 학생들과 나눌 때 기쁘다. 삶을 풍성하게 하는 루틴의 힘을 믿기에 오늘도 읽고 쓰고 걷는다.
지은이 : 정은희
‘한지 작가’로 활동 중이다. 아이디어를 얻는 일에 갈급하던 중 그림을 보고 감상을 글로 남기는 예술 감성교육을 받으면서 결이 다를 통찰력을 얻었다. 타인의 작품 속에 깊이 들어가는 것은 곧 나를 만나는 일이며, 내 작업의 원동력이다. 글을 쓰면서 길러진 감성이 나를 더 성장시키고 깊어지게 함을 느낀다. 보고, 쓰고, 나에게 투영하는 과정은 관객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통로다.
지은이 : 허제선
예술가는 아니지만 예술을 즐긴다. 평범한 일상을 낯설게 보며 특별함을 더하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끌어주는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겸 강사로 활동 중이다. 지역 책방과 도서관에서 <안양, 숨은 예술 찾기>, <나를 만나는 문화예술여행>, <꿈을 찍는 아이들> 등 문화예술 프로젝트 수업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오늘도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삶을 꿈꾼다.
추천사
프롤로그 그림과 마주하는 당신에게
1장. 마음이 머물다: 내 마음에 다가온 그림
1. 가을이 앉은 자리_김미경
2. 나를 가두지 말아요_한윤선
3. 선물 같은 하루, 오늘_유은정
4. 담쟁이처럼, 꿈꾸는 삶에 대하여_김단비
5. 안녕, 마음을 그린 편지_허제선
6. 함께 자라는 시간_정은희
7. 비움의 지혜_이영미
8. 푸른 꿈을 등에 지고_권새봄
2장. 사랑을 추억하다: 가족, 사랑을 담은 그림
1. 크리스마스는 영원히_김은신
2. 런던에서의 일주일_정혜원
3. 우리 다시 만나요_한윤선
4. 미워한 시간을 더한 기도_박미진
5. 미안함을 자장가로_이영미
6. 이제야 전하는 사랑_민대희
7. 가을 저녁 너머의 봄_유은정
8. 새끼를 향한 끝없는 길_정은희
3장. 위로가 다가오다: 그림으로 위로받는 순간
1.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_김미경
2. 내 인생의 꽃길_김단비
3. 불안의 정원에 씨앗을 뿌리며_김성아
4. 옥토끼의 변주곡_정은희
5. 빈자리에 채우는 사랑_권새봄
6. 깊은 밤의 위로_민대희
7. 자유롭게 달려도 괜찮아_허제선
8. 너의 숨소리_이경숙
9. 붉음의 재인식_정혜원
4장. 행복과 손잡다: 그림으로 만나는 일상의 행복
1. 내가 꿈꾸던 시간_김미경
2. 덕분에 살아갑니다_박미진
3. 내일을 여는 용기_허제선
4. 아름다움에서 발견하는 일상의 행복_김성아
5. 동글 둥글 인생은 선물_유은정
6. 아빠와 김치찌개_김은신
7. 무채색의 행복_권새봄
8. 매혹되다 하양_이경숙
5장. 삶과 마주하다: 삶을 돌아보는 그림
1. 내가 사랑하는 느슨한 시간에 대하여_김단비
2. 당신은 나의 슈퍼맨_김은신
3. 아픔을 딛고 얻은 선물_정혜원
4. 나의 그녀들에게_이경숙
5. 함께 자란 배움의 시간_민대희
6. 힘을 빼고 자유롭게 몸을 맡기면_김성아
7. 생의 오후를 맞이하며_이영미
8. 꽃처럼 활짝 피어나_박미진
9. 되돌아가야 보이는 것들_한윤선
에필로그 그림을 통해 삶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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