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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준하
길을 걷다 서점을 보면 괜히 발걸음이 멈춘다. 빳빳한 종이 향을 맡으며 책장 앞에서 망설이는 시간이 좋다. 가끔은 그런 망설임 끝에 오래 마음에 남는 책을 만나기도 한다. 어떤 노래는 한 번 빠지면 질릴 때까지 듣는다. 계절이 바뀌고 꺼내 들으면 그때 그 자리로 다시 돌아간 것만 같다. 떠난 것과 떠나갈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이미 떠나간 것을 추억하고, 언젠가 떠나갈 것들은 온 힘을 다해 사랑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지은이 : 하혜
공대에 진학했지만 적성에 대한 고민을 하다 법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검찰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고, 현재는 한 기업의 법무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계기로 ‘하고 싶은 것은 하자’라는 생각을 좌우명 삼아 살아간다.춤을 좋아하고, ‘검무’라는 취미를 즐기고 있다. 취미를 즐기게 된 과정을 풀어낸 내면의 이야기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주면 좋겠다.
지은이 : 김소망
스물셋. 군산에서 자라 대학에 입학하며 서울로 왔다. 겁이 많고 걱정이 많아 자연스레 생각도 많다.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도 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 속에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스무 살 무렵의 질문을 붙잡았다. 그래서 숨을 고르듯 여행을 하고, 떠오르는 감정들을 가만히 마주한다. 그 과정에서 찾은 소중한 답들을 잊지 않기 위해 펜을 들었다. 나를 세울 단단한 땅을 얻기 위해 오늘도 천천히 헤매는 중이다.
지은이 : 박수윤
여행을 좋아한다. 떠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설렘, 목적지로 향하는 길 위의 두근거림, 마침내 꿈꾸던 장면을 두 눈에 담는 경이로움이 행복했다. 모든 공간을 직접 담고 마음속 깊이 새겨지길 바랐다. 그러다 문득 더 이상 무언가를 담아낼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이제는 그동안 쌓아온 것을 기록하며 비워내고 싶다.
지은이 : 방서은
나는 지나간 시간 속 사람과 순간을 조용히 바라본다. 스쳐간 여름날의 기억과 마음의 잔상을 글로 적어두며, 한때 느꼈던 설렘과 아쉬움, 그리움까지 놓치지 않으려 한다.이 글 속에는 누구에게나 있었지만 쉽게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이 담겨 있다. 조용히 흘러간 계절과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누군가의 오래된 여름처럼 작은 여운이 남기를 바란다. 글을 통해 기억과 감정이 다시 한 번 숨 쉬기를 기대한다.
지은이 : 심미옥
오랜 시간 병원이라는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깨달은 것은, 간호란 단순히 내가 일방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보내는 작은 눈빛과 말, 손짓 속에서 내가 배우고 성장하는 상호적인 과정이라는 사실이었다. 하루하루 환자와 호흡하며 경험하는 모든 순간이 나를 단단하게 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폭을 넓혀주었다. 그 믿음 속에서 나는 오늘도 환자 곁을 지키며 성장하는 27년차 간호사로 살아가고 있다.
지은이 : 이주연
0여 년 전, 우연한 계기로 아토피 관련 서적의 공동저자로 첫 출간을 했다. 이후에도 글쓰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왔으며 최근 ‘글이고’ 책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두 번째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작품을 계기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배우고 써 내려갈 예정이다. 다음 작품이 언제 세상에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언젠가 다시 찾아올 창작의 순간을 기다리며 지금은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지은이 : 보름달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1)’ 하나님 아버지께서 곁에 계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내몸과 같이 내 이웃을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일상에서 예수님 사랑을 구현하길 원합니다.
들어가며 4
박준하_사랑 장례식 9
하혜_나의 취미는 ??입니다 53
김소망_나를 배우는 중입니다 75
박수윤_샤카 99
방서은_그해 여름을 기억해줘 125
심미옥_2015년 6월, 우리가 지켜냈던 것들 145
이주연_다름의 조화 169
보름달_찰리커크를 추모하며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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