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팀장 승진의 순간을 두려움으로 맞이하는 초보 리더들을 위한 실전 리더십 안내서다. 리더십은 타고난 자질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역량임을 전제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다. ‘리더 포비아’ 시대에 필요한 현실적인 나침반이 되어준다.
모든 장을 SCENE-진단-해법-본질의 4단계로 구성하고, 신뢰·감성·정렬·동기부여로 이루어진 T.E.A.M 원칙을 통해 성과 관리와 소통, 권한 위임, 갈등 해결까지 아우른다. 실무자에서 리더로의 전환에 막막함을 느끼는 팀장들에게 실질적인 길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어제까지는 동료였지만 오늘부터는 상사가 되었다. 나는 과연 리더의 자격이 있을까?”많은 직장인이 팀장 승진을 축하받는 순간, 기쁨보다는 두려움을 먼저 느낀다. 승진 축하가 위로처럼 들리고, 리더의 자리가 짐처럼 느껴지는 ‘리더 포비아(Leader Phobia)’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신간 《탁월한 리더의 탄생》은 “리더십은 타고난 기질이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으로 만들어지는 전문 역량”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초보 리더들이 겪는 막막함을 해소해 줄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히 좋은 말을 나열한 이론서가 아니다. 저자는 독자가 내일 당장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모든 챕터를 ‘장면(SCENE) - 진단(DIAGNOSIS) - 해법(SOLUTION) - 본질(ESSENCE)’의 4단계 실전 프레임워크로 구성했다. 특히 탁월한 리더가 갖춰야 할 4가지 핵심 원칙으로 T.E.A.M.(Trust 신뢰, Emotion 감성, Alignment 정렬, Motivation 동기부여)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성과 관리, 권한 위임, 갈등 해결, 소통 등 리더십의 필수 영역을 정복하도록 돕는다.
실무자 시절의 성공 방식을 버리지 못해 ‘일 떠안기 증후군’에 시달리는 팀장, 성과 압박과 팀원 육성 사이에서 길을 잃은 팀장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승진이 아니라 이직이라 생각해야 한다. 실무의 에이스에서 팀의 리더로, 정체성을 전환하라!많은 사람이 팀장이 되는 것을 단순한 승진으로 여기지만, 저자는 이를 ‘전혀 다른 직무로의 이직’으로 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제까지는 혼자 골을 넣는 공격수였지만, 오늘부터는 벤치에서 작전을 짜는 감독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과거의 성공 방식이 오히려 독이 되는 ‘성공의 덫’에 빠진 리더들에게, 실무자 마인드를 버리고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언러닝(Unlearning)’의 과정을 안내한다.
# 혼자 짊어지는 ‘슈퍼맨 리더’에서 사람을 남기는 ‘코칭 리더’로성과 압박에 시달리며 팀원의 일까지 떠안고 있는가? 저자는 그것이 책임감이 아니라 리더의 직무 유기라고 꼬집는다. 이 책은 리더가 모든 답을 제시하는 해결사가 되는 대신, 질문하고 경청하며 팀원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코칭형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권한 위임, 1 on 1 미팅, 피드포워드 등 구체적인 기술을 통해 팀원을 수동적인 실행자가 아닌 주도적인 주인공으로 성장시키는 법을 제시한다.
# 불안을 성장의 신호로 바꾸는 T.E.A.M. 솔루션리더의 자리는 외롭고 무겁다. 하지만 저자는 그 불안함이 ‘잘하고 싶다’는 책임감의 증거이자 성장의 신호라고 역설한다. 이 책은 신뢰(Trust)로 심리적 안전감을 만들고, 감성(Emotion)으로 마음을 움직이며, 목표를 정렬(Alignment)하고, 내재적 동기(Motivation)를 자극하는 T.E.A.M. 원칙을 통해, 흔들리는 리더들에게 명쾌한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 오늘 밤, 잠 못 이루는 팀장들에게 이 책은 가장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팀장이 된 것은 승진이 아니라, 아예 다른 직무로 '이직Job Change'을 한 것과 같습니다. 어제까지 당신은 그라운드를 누비며 골을 넣는 '최고의 공격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당신은 벤치에 앉아 작전을 짜고 선수들을 교체하는 '감독'이 되었습니다.
팀원들이 번아웃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일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이 일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팀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회사가 내려보낸 차가운 '숫자(목표)'를 팀원 개인에게 따뜻한 '의미(성장)'로 번역해 주는 '의미 부여의 통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1장 축하와 불안이 교차하는 리더의 출발선
“축하합니다” 그 순간, 불안은 시작된다
일 잘하던 사람이 왜 팀장이 되면 흔들릴까?
성과도 내고 사람도 키우는 팀장의 두 얼굴
팀장이 마주하는 세 가지 덫
내려놓기의 기술: 과거의 성공을 버릴 용기
팀장이 먼저 자신을 지켜야 팀을 지킨다
2장 T.E.A.M.으로 리드하라
변화는 시작됐다: 팀장을 다시 정의하라
Trust: 신뢰가 시작이다
Emotion: 감성이 몰입을 이끈다
Alignment: 목표를 합의하고 방향을 정렬하라
Motivation: 성과는 동기에서 나온다
3장 성과는 쪼는 게 아니라 몰입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번 달 목표 달성했어?” 그 질문이 팀을 죽인다
성과를 끌어올리는 3가지 흐름 설계
Flow 1. PLAN: “왜 하는지” 모르면 숫자는 의미 없다
Flow 2. DO: 재촉하지 말고 리듬을 만들어라
Flow 3. SEE: 평가표가 아니라 성장 지도를 그려라
4장 일일이 시키지 않아도 움직이는 팀의 비밀
일 떠안기 증후군 탈출하기
권한을 나누면 자율이 따라온다
위임은 통제가 아니라 창조다
구성원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위임의 기술
5장 다름을 조율하는 팀장의 기술
갈등은 피하지 말고 직면하라
갈등을 대하는 5가지 스타일
팀 안에서 벌어지는 실전 갈등 해결법
감정 뒤에 숨어 있는 이해관계를 읽는 법
갈등을 넘어서 더 강한 팀을 만드는 법
6장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칸막이를 허물어라: 팀워크를 설계하는 법
협업이 잘 되는 팀의 5가지 조건
함께 일하는 법을 학습하라
협업 DNA를 만드는 팀장의 실천
7장 세대를 연결하는 팀장의 커뮤니케이션
세대가 다르면, 일의 의미도 다르다
꼰대가 아닌 어른으로 보이려면
세대를 연결하는 칭찬과 인정의 기술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대화를 시작하는 법
상사를 감동시키는 커뮤니케이션
팀장의 언어가 팀의 분위기를 만든다
8장 팀장은 사람을 남기는 리더다
팀장의 진짜 성과는 팀원의 성장
잘 듣고, 잘 묻는 것이 코칭이다
과거를 지적하지 말고 미래를 그려주는 피드백
1 on 1의 품질이 팀 전체를 바꾼다
사람을 남기는 탁월한 리더의 조건
에필로그 | 이제 당신은 다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