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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국부론
노동의 종말과 인구 절벽을 맞이한 대한민국을 G3로 이끌 인공지능 레버리지 전략
골든래빗 | 부모님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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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AI가 국가의 부와 운명을 좌우하는 시대,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묻는 책이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경험을 바탕으로 낡은 전자정부와 관료주의, 17,090개로 쪼개진 행정 사일로가 혁신을 가로막는 현실을 짚는다. AI를 국가 전략 자산으로 바라보고 ‘지능 주권’과 국가 시스템 재설계를 요구한다.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이 ‘디지털 식민지’로 전락할 위험을 경고하며, 소버린 AI 확보와 반도체·인프라 전략을 제시한다. GDP를 넘어 국가가 보유한 지능 총량을 뜻하는 GIP 개념을 제안하며, 인구 감소 시대에 국가 생산 방식을 바꾸는 ‘AI 네이티브 국가’의 비전을 펼친다.

또한 무중개·무서류·무마찰·무경계·무지체의 ‘5-레스 아키텍처’를 통해 보이지 않는 정부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알고리즘 법치주의와 보편적 지능권 등 새로운 제도를 제안하며, 정책가와 기업, 시민 모두에게 AI 시대 국가 재설계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 당신이 챗GPT에 열광하는 사이, 대한민국은 ‘디지털 식민지’로 전락하고 있다!
★ 전자정부라는 낡은 마차에서 내려, 지금 당장 ‘AI 네이티브’ 로켓에 탑승하라!
★ 미·중 패권 전쟁의 파고 속, 대한민국이 ‘AI G3’로 도약할 마지막 골든타임 생존 전략!

"전자정부 세계 1위"라는 달콤한 환상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다. 우리가 샴페인을 터뜨리는 사이, 구글과 오픈AI는 우리의 데이터를 먹어치우며 대한민국의 ‘정신’과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도 왜 우리 정부 시스템은 여전히 먹통이 되고, 기업들은 해외 빅테크에 종속되는 걸 걱정해야 할까? 이유는 명확하다. 우리에게는 AI를 다룰 독자적인 ‘지능 주권’과 국가 시스템을 밑바닥부터 재설계할 ‘설계도’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AI가 단순한 업무 도구가 아니라, 국가의 부(富)와 운명을 결정짓는 ‘국가전략자산’임을 선언하는 21세기판 《국부론》이다. 저자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의 치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17,090개로 쪼개진 사일로들과 낡은 관료주의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혁신을 가로막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그리고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전산화’가 아니라, 국가 운영체제 자체를 뜯어고치는 ‘제2의 건국’ 수준의 혁신 없이는 생존할 수 없음을 경고한다.
이 책은 막연한 미래가 아닌, 냉혹한 현실 인식과 구체적인 해법을 담았다.
● 지정학적 승부수: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가 26만 장의 GPU를 확보해야 하는 지정학적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이 단순한 반도체 하청 기지가 아니라, 미국 AI의 필수적인 ‘활주로’이자 파트너가 되기 위한 반도체(HBM, HBF) 및 인프라 전략을 파헤친다.
● 파괴적 혁신, 5-레스 아키텍처 : 중개자와 서류, 마찰과 경계, 그리고 지체를 없애는 ‘5-레스 아키텍처’를 통해, 국민이 정부의 존재를 잊을 만큼 완벽하게 작동하는 ‘보이지 않는 정부’의 청사진을 그린다.
● 새로운 부의 원천, GIP : GDP(국내총생산)를 넘어, AI라는 지능형 자본이 국부를 창출하는 ‘지능총생산(GIP)’의 시대를 선언하며, 저성장의 늪에 빠진 대한민국을 ‘AI 네이티브 국가’로 완벽하게 개조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제시한다.
우리는 해외 빅테크 알고리즘의 지배를 받는 ‘디지털 농노’가 될 것인가, 아니면 우리만의 AI를 부리는 ‘지능 자본가’가 될 것인가? 남이 만든 AI를 소비만 하는 ‘하청 국가’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독자적인 ‘소버린 AI’로 전 세계에 지능을 수출하는 ‘지능 부국’이 될 것인가? 이 책에는 우리가 상상한 코드가 현실이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가장 완벽하고도 논쟁적인 로드맵이 담겨 있다.

★ 합계출산율 0.7명대, 대한민국은 지금 ‘국가 소멸’의 카운트다운을 멈출 병기가 필요하다!
★ 전자정부 세계 1위의 함정을 넘어, 국가 운영체제(OS)를 AI로 리부팅하는 법.
★ 미·중 패권 전쟁의 틈바구니에서 ‘디지털 식민지’가 되지 않기 위한 생존 전략, 소버린 AI!

합계출산율 0.7명대,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 대한민국은 지금 ‘국가 소멸’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앞에 서 있다. 노동할 사람이 사라지는 나라에서 경제 성장은 과연 가능한 것인가. 《AI 국부론》은 이 암울한 질문에 대해 가장 대담하고도 구체적인 해답을 내놓는다. 저자는 인구 감소를 막을 수 없다면, 국가의 생산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고 역설한다. 단순히 인구를 늘리려는 사후약방문식 대책에서 벗어나, 인간의 신체 노동을 AI라는 무한한 ‘지능형 자본’으로 대체하고 확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막대한 인프라 투자 비용을 이유로 'AI 겨울'이 올 것이라 경고하지만, 저자는 단언한다. AI는 이미 국가 생존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 자산'이 되었기에 멈춤은 곧 지위 상실과 굴복을 의미하며, 결코 세 번째 겨울은 오지 않는다고 말이다. 이제 국가 부의 척도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물건의 양인 GDP(국내총생산)가 아니라, 국가가 보유하고 구동하는 지능의 총합인 GIP(국민총지능생산)로 재정의되어야 한다.

‘전자정부’라는 낡은 마차에서 내려 ‘AI 네이티브’ 로켓에 탑승하라!
이 책은 우리가 오랫동안 자부해온 ‘전자정부 세계 1위’라는 타이틀이 사실은 혁신의 발목을 잡는 거대한 족쇄가 되었다고 냉철하게 진단한다. 현재의 전자정부는 19세기의 낡은 관료제 프로세스는 그대로 둔 채, 종이 서류만 PDF로 바꾼 ‘전산화된 마차’에 불과하다. 저자는 특히 대한민국 공공 조달의 참담한 현실을 꼬집는다. 차세대 지방행정 공통시스템의 경우 논의부터 첫 삽을 뜨기까지 무려 11년이 걸렸다. 반면 미국은 '기술현대화기금(TMF)'을 통해 심사부터 자금 집행까지 단 6주 만에 끝내고 , 연방조달청은 챗GPT와 같은 최신 AI를 기관당 '단돈 1달러'에 계약하여 예산 핑계를 원천 봉쇄했다. 11년 걸려 첫 삽을 뜨는 거북이 행정으로는 빛의 속도로 달리는 AI 시대를 감당할 수 없다.
저자는 이를 과감히 버리고, ‘5-레스(5-Less) 아키텍처’를 제시하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린다.

● Brokerless(무중개) : 국민이 혜택을 찾아다니는 서글픈 ‘신청주의’를 끝내고, AI가 위기를 먼저 감지해 혜택을 배달한다.
● Paperless(무서류) : 인간만 간신히 읽는 죽은 데이터인 PDF를 폐기하고, 기계가 즉시 읽고 추론할 수 있는 ‘살아있는 데이터’로 교체한다.
● Frictionless(무마찰) : 규제를 사후 단속이 아닌 알고리즘화하여 사전에 시뮬레이션함으로써 불확실성을 제거한다.
● Borderless(무경계) : 부처 이기주의와 데이터 칸막이를 허물고, 모든 예산과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결합한다.
● Timeless(무지체) : 재난 발생 후 수습하는 행정을 멈추고, ‘국가 월드 모델’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위험을 예측하고 차단한다.

인간의 모호한 언어가 AI를 망친다, '알고리즘 법치주의'의 도입
AI 시스템이 엉뚱한 결론(환각과 작화)을 내리거나 차별을 학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인간의 언어가 가진 '모호함'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사회 통념상 허용되는 범위" 같은 유연한 법 조항을 AI가 통계적 편향으로 해석하는 순간, 알고리즘 독재가 시작된다. 따라서 법안을 인간의 언어와 기계가 오해할 수 없는 프로그래밍 코드(If-Then)로 동시에 제정하는 '이중 언어 입법'과 '알고리즘 법치주의'를 통해 AI를 민주적 통제 아래 두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한다.

‘디지털 농노’와 ‘인지 식민지’로 전락하지 않기 위한 벼랑 끝 생존 전략
책의 시선은 국내 문제에만 머물지 않는다. 미국의 ‘AI 액션 플랜’과 중국의 ‘AI 일대일로’가 충돌하며 지능을 안보 자산화하는 살벌한 지정학적 현실을 예리하게 해부한다. 만약 우리가 타국의 거대 AI 모델만을 무비판적으로 수입해 쓴다면 어떻게 될까? 저자는 이를 단순한 기술 종속이 아닌, 우리의 사고방식과 문화적 가치관마저 타국의 알고리즘에 지배당하는 '인지 식민지' 상태이자, 소수 빅테크에 의존해 살아가는 '디지털 봉건제'의 도래라고 무섭게 경고한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한국만의 고유한 맥락과 언어를 담은 ‘소버린 AI’를 확보해야 한다. 또한, 우리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HBM, HBF)와 정밀 제조 역량을 단순한 상품이 아닌 ‘지정학적 무기’로 활용해야 한다. 미국 AI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활주로’를 우리가 제공하는 대신, 그 시스템을 통제하고 운영하는 ‘관제권’을 협상 테이블에서 쥐어야 한다.

모든 국민을 지능 자본가로, ‘보편적 지능권’의 선언
이제 국가는 땅의 크기나 인구수가 아니라, 그 국가가 보유하고 통제하는 지능의 총량에 의해 결정된다. 노동자가 사라진 자리를 지능형 자본이 채우고, 인간은 AI의 지시를 받는 노예가 아니라 AI를 부리는 '자본가'로 신분 상승을 이루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모든 국민에게 최상위 성능의 AI 접근권을 헌법적 권리로 보장하는 ‘보편적 지능권’과 '지능형 기본소득'의 도입을 강력히 제안한다.

이 책은 정책 입안자에게는 국가 재설계의 매뉴얼을, 기업인에게는 다음 세대 시장의 지도를, 일반 독자에게는 AI라는 거대한 파도 위에서 도태되지 않고 파도를 타는 법을 알려주는 가장 강력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낡은 시스템을 수리하며 서서히 소멸할 것인가, 아니면 AI 네이티브 국가로 완전히 리부팅하여 전 세계에 새로운 국부의 표준을 제시할 것인가. 그 결정적인 전환점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현
“정책 설계자의 안목과 창업가의 야전 감각을 지닌 AI 전략가, 기술을 넘어 국가 문명을 재설계할 지도를 그리다.”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인공지능플랫폼 혁신국장이자, 국가 AI 전략의 초석을 놓은 정책 설계자다. 현재는 생성형AI스타트업 포티투마루 부사장,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겸임교수로 민간과 공공, 학계를 아우르는 AI 전략가로 활동하고 있다. 법과 제도가 기술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시대, 저자는 그 간극에 '지능형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해왔다. 대한민국 정부의 디지털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신설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 3년여간 인공지능플랫폼 혁신국장을 맡아 공공 인공지능 전환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파편화된 국가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흐르게 하고, 이를 AI와 결합해 행정의 지능화를 이끌어온 그의 경험은 국내 공공 AI 분야의 독보적인 자산으로 평가받는다.저자의 시선은 늘 기술의 본질과 사회적 파급력을 동시에 향한다. 드림위즈 기술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기술 최전선의 야전 감각을 익혔고, 국회 입법보좌관과 보건복지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내며 국가 의사결정 체계의 메커니즘을 체득했다. 또한 핀테크 기업인 투게더앱스와 투게더아트를 창업해 자본의 흐름과 기술의 결합을 직접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멘사 정회원이기도 한 저자는 복잡한 사회 시스템을 논리적인 객체와 관계의 망으로 읽어내는 데 탁월하다. 연세대 정보대학원에서 정보시스템 석사를 마치고, 중앙대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며 다져진 학문적 토대는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문명적 질서’로 바라보는 깊은 통찰의 근간이 되었다. 특히 그는 AI가 단순한 지능을 넘어 사회적 상호작용의 주체가 되는 ‘거대사회모델(LSM)’ 시대를 예견하며, 이에 걸맞은 새로운 디지털 헌법의 필요성을 역설해왔다.현재 법무법인 린의 공공AX부문 고문으로도 활동하며, AI 기술이 비즈니스와 공공 정책의 실질적인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 그 지혜를 전파하고 있다. 《AI 국부론》은 관료의 전략적 안목과 기업가의 실행력, 그리고 학자의 깊은 사유가 응축된 결과물이다. 이 책은 AI라는 거대한 파도 위에서 대한민국이 붙잡아야 할 가장 확실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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