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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한 끗
같은 일을 해도 더 돋보이는
경이로움 | 부모님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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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일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회사 생활 안내서다. 회사가 원하는 ‘경력 있는 신입’이라는 현실 속에서, 23년 차 일잘러 김경미가 현장에서 터득한 일 센스의 노하우를 정리했다. 정부 부처와 공공 기관에서 일하며 장관 표창과 기관 표창을 받은 저자의 경험이 담겼다.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기 어려운 이유를 ‘센스’의 차이에서 찾는다. 저자는 일 센스를 관찰·준비·표현·업무·보고의 다섯 영역으로 나누고, 작은 행동과 표현의 차이가 일의 결과를 바꾼다고 설명한다. 회의 마무리 한마디, 메시지 한 줄, 보고 타이밍 같은 실제 업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일정 공유와 메신저 메시지 작성, 회의 자료 준비와 파일 정리, 상사 유형에 따른 보고 전략 등 실무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사회초년생에게는 회사 생활의 기초를, 연차가 쌓인 직장인에게는 일의 효율을 높이는 실용적인 업무 가이드를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일하고 싶다면?
23년 차 일잘러가 알려주는 회사 생활의 모든 것


회사는 ‘경력 있는 신입’을 원한다.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말이지만, 현실이 그렇다. 사무실에 여유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대한민국에서 회사는 연차에 상관없이 ‘알아서 빠릿빠릿하게’ 일할 사람을 원한다. 이런 환경에서 신입은 억울해질 수밖에 없다.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는 냉정하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서 그렇다는 말로 일축한다.
이런 직장인의 현실 속에서, 신간 『일의 한 끗』이 사회초년생의 사수가 되어주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 회사에서 1인분을 제대로 해내고 싶은데 물어볼 곳이 없는 신입사원, 혹은 연차는 쌓이는데 회사 생활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직장인을 위해 23년 차 일잘러 김경미가 나섰다. 정부 부처와 공공 기관에서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장관 표창과 기관 표창을 받은 저자가 그동안 현장에서 터득한 ‘일 센스’의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저자는 일 센스는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누구나 축적할 수 있는 업무적 스킬에 가깝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실행하기 어려운 거창한 방법을 늘어놓지 않는다. 회의 마무리에 덧붙이는 말 한마디, 미리 작성해 두는 메신저 메시지 프롬프트, 상사의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보고 방법 등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로 가득하다. 오늘은 보고 타이밍을 조금 바꿔보고, 내일은 메시지 문구를 다르게 써보는 식의 작은 변화가 쌓이다 보면 언젠가 당신도 ‘일잘러’의 대열에 합류해 있을 것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한 끗이 다릅니다!”
똑같이 일하고 더 인정받는 사람의 비밀


사회생활을 시작할 무렵, 누구나 비슷한 꿈을 꾼다. 오피스룩을 차려입고 전문가처럼 일하며 인정받고, 정시 퇴근 후에는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는 ‘일 잘하고 갓생 사는 근사한 직장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근태를 꼼꼼하게 챙기고, 맡은 업무를 실수 없이 처리하고, 마감 기한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조직 안에서 인정받기 어렵다. “저 친구 일 참 잘하지”라는 소리를 듣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일의 한 끗』 저자 김경미는 열심히 하는데도 나아지지 않는 이유가 노력이나 실력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센스’의 유무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일 센스는 생각보다 거창한 것이 아니다. 20년 이상 공직 생활을 이어온 저자는 일 센스를 ‘관찰, 준비, 표현, 업무, 보고’라는 다섯 영역으로 나누고 ‘센스로 통하는 일’의 노하우를 이 책에 정리했다. 주머니 속 펜 하나, 탁상 달력의 메모 한 줄, 적절한 타이밍에 보내는 메시지 한 줄이 일의 ‘한 끗’을 바꾼다고 강조한다. ‘왜 내 노력은 알아주지 않을까?’ 고민하는 직장인에게 이 책은 실전 교본이 되어줄 것이다. 연차와 상관없이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실무형 팁을 적용해 그 차이를 느껴보길 바란다.

상사에게 물어보기 어렵지만, 배워야 하는 업무 기술 총집합!
출근이 한결 쉬워지는 일 센스의 마법


회의 일정을 잡아놓고 변경해야 하는 일이 잦은가? 보고가 막혀 답답했던 경험이 있는가? 같은 자료를 여러 번 준비하거나, 파일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한 적은 없는가? ‘최종진짜최종’이라는 이름이 붙은 파일을 오늘도 수정하고 있다면 이 책에 주목해 보자. 당신이 하는 각종 업무의 ‘삽질’을 끝내고, 그 과정을 한결 윤택하게 만드는 ‘꿀팁’들로 가득하다.
PART 1에서는 왜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는지 짚으며 우리에게 일 센스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PART 2에서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관찰·준비·표현·업무 센스를 구체적으로 정리한다. 일정 공유와 메신저 메시지, 회의 자료 준비와 파일 정리 등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팁들도 있다. 그리고 PART 3에서는 상사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보고의 ‘한 끗’을 다룬다. 같은 보고라도 누구에게 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당신의 상사가 ‘기분파’인지 ‘관계 중심형’인지에 따라 보고에서 강조해야 할 지점도 달라진다. 모두가 힘들어하는 ‘회피형 상사’, 좀처럼 자리에서 보기 어려운 ‘자리 비움형 상사’까지 그 공략법을 제대로 파헤칠 수 있다.

성실한 직원일수록 눈앞의 일에 매몰되어 주변을 돌아보지 못한다. 더 잘하려고 하다가 보고 타이밍을 놓치고, 누구에게 질문해야 할지 몰라 허둥대며, 상사의 지시에서 핵심은 놓친 채 부차적인 일에 매달린다. 파워포인트, 엑셀, 디자인 실력을 키운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닌데, 다른 우물을 파고 있는 직장인들이 여전히 많다. _들어가는 말

그렇다면 ‘일 센스’는 정확히 무엇일까? 일 센스는 눈치나 요령의 다른 말이 아니다. 타고난 재능도, 단순한 경험 연수의 결과도 아니다. 보고 한 줄, 회의 중 짧은 대답, 사소한 메신저 메시지 속에서 드러나는 관찰력·타이밍·표현 방식의 조합이다. _일 센스, 그게 대체 뭐길래

사실 회사 일이라는 게 대부분은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면 끝나는 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안에는 ‘주변 사람을 안심시키는 힘’이 숨어 있어야 한다. 내가 맡은 일을 잘하고 있어도, 상사나 동료가 ‘혹시 빠진 건 없나? 일정은 맞춰질까?’ 하고 불안해한다면 그것은 반쪽짜리 성과에 불과하다. 루틴은 이 불안을 줄여주는 장치다. _작은 루틴, 나부터 시작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경미
2004년 사회 복지 현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공공 기관과 중앙 부처를 거치며 20년 이상 조직에서 일해 온 공직자다. 계약직 사회 복지사로 출발해 정부 부처 팀장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비롯한 다수의 기관 표창을 받았다.사회 초년생 시절 일이 맞지 않아 퇴사를 고민했지만, 도망치기보다 다른 길을 선택했다. 조직 안에서 ‘센스 있게 일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배우며 일의 방식에 관한 통찰을 얻었고, 그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업무 노하우를 체계화해 왔다.이 책에 20여 년간의 경험으로 쌓은 ‘센스로 통하는 일’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일을 제대로 해내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모든 직장인에게 이 책이 친절한 사수가 되어주길 바란다.

  목차

들어가는 말: 내 일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Part 1. 일 센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1. 일 센스 그게 대체 뭐길래
2. 경력이 쌓이면 저절로 될까요?
3. 타고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4. 알려주기만 기다리면 배울 수 없어요
5. 완벽한 자료보다, 제때 하는 보고가 낫습니다
6. 직장인의 가장 조용하고 강력한 무기

Part 2. 배우면서 바로 써먹는 일 센스
Chapter 1. 사방이 자원이 되는 관찰 센스
1. (살피기) 무슨 일이 있었나요?
2. (욕구 파악) 듣는 사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세요
3. (시간 공략) 타이밍만 잘 잡아도 성공합니다
4. (관계) 상사의 인맥, 나에게도 득이 됩니다
5. (정보 수집) 더듬이, 안테나 모두 바짝 세워 보세요
6. (정보 활용)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생활 정보

Chapter 2. 작은 것으로 큰 효과를 보는 준비 센스
1. (비교 자료) 상사는 지난 일이 궁금합니다
2. (자료 준비) 상사의 시력을 지켜 주세요
3. (자료 분류) 무지갯빛 인덱스의 힘
4. (계획) 당신의 탁상 달력엔 무엇이 적혀 있나요?
5. (계획) 퇴근 10분 전, 내일의 나를 구해주세요
6. (예측) 작은 루틴, 나부터 시작해 보세요
7. (도구 활용) 주머니 속 펜 하나의 쓸모

Chapter 3. 한 마디도 임팩트 있게, 표현 센스
1. (답하기) A를 물으면 A' 말고 A+α로 답하세요
2. (대안 제시) '어찌 하오리까?' 문제만 말하지 마세요
3. (인정) 칭찬은 상사도 춤추게 합니다
4. (공유) 왼손이 한 일은 오른발도 알게 하세요
5. (확인) 문을 나서며 이 말을 꼭 하세요
6. (틈새 공략) 엘리베이터 틈새 공략

Chapter 4 퇴근 시간 당겨주는 업무 센스
1. (멘트) 바로 쓰는 상황별 메시지 보고 프롬프트
2. (파일 정리) 검색 시간 줄이는 파일 정리
3. (메신저 활용) 메신저는 나만의 비서
4. (업무 분장) 진정한 휴식을 위한 분신술
5. (협업) 콩고물을 함께 나눌 파트너는 누구인가

Part 3. 상사도 훔쳐보는 ‘상사 유형별’ 보고 센스
Chapter 1. 성과·실행 중심형 상사
1. (성과 지향형)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를 준비하세요
2. (문제 해결형) 대안을 가지고 보고하세요
3. (실무 숙달형) 구체적인 계획과 예상 결과를 보여주세요

Chapter 2. 안전·통제 중심형 상사
1. (안전 지향형) 업무 진행 과정을 수시로 공유하세요
2. (완벽주의형) 흠 잡히기 전에 여지를 남겨두세요

Chapter 3. 관계·소통 중심형 상사
1. (관계 중심형)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알려주세요
2. (자리 비움형) ‘5분이면 됩니다’로 시작하세요
3. (거절 못함형) 상사가 친 사고를 최대한 빨리 파악하세요

Chapter 4. 회피·감정 중심형 상사
1. (대답 회피형) 짜장이냐 짬뽕이냐 선택지를 제시하세요
2. (나 몰라라형) 상사의 개입이 필요한 일을 정확히 짚어주세요
3. (내 마음을 맞춰봐형) “~하게 해보겠습니다”라고 방향성을 알리세요
4. (기억 상실형) 지시받은 일을 반드시 기록으로 남기세요
5. (감정 기복형) 기분파인 상사, 보고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나가는 말: 일 센스, 당신의 날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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