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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본질
문화앤피플 | 부모님 |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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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흔의 고개를 넘어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오랜 세월 당연하다고 믿어온 상식이 실은 자신을 가두는 벽이었음을, 저자 우보 윤주용은 담담하게 고백한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거쳐 국내외 무수한 현장을 누빈 한 평범한 시민이 은퇴 후 마주한 질문은 단순하면서도 묵직하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효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이 세 가지 질문이 이 책의 뼈대를 이룬다.

저자는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 어느 순간 집착의 고리가 되어 가장 가까운 인연이 가장 깊은 상처를 남기는 아이러니를 직시한다. 소유를 내려놓고 존중으로 서로를 마주할 때, 비로소 진정한 '상생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효와 사랑 역시 마찬가지다. 관습과 논리의 틀을 깨고 대자연의 이치 안에서 다시 바라볼 때 그 본질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세상을 바꾸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저자는 우리 민족 고유의 홍익 이념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 이야말로 새로운 시대정신의 토대임을 역설한다. 나 한 사람, 내 가족만을 위한 낡은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이웃과 사회, 나라와 인류를 향한 '위대한 사랑'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삶은 비로소 우주적 가치를 지닌 인생으로 거듭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삶의 본질, 위대한 사랑』 — 우보 윤주용 지음

일흔의 고개를 넘어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오랜 세월 당연하다고 믿어온 상식(常識)이 실은 자신을 가두는 벽이었음을, 저자 우보(愚甫) 윤주용은 담담하게 고백한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거쳐 국내외 무수한 현장을 누빈 한 평범한 시민이 은퇴 후 마주한 질문은 단순하면서도 묵직하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효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이 세 가지 질문이 이 책의 뼈대를 이룬다.
저자는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 어느 순간 집착의 고리가 되어 가장 가까운 인연이 가장 깊은 상처를 남기는 아이러니를 직시한다. 소유를 내려놓고 존중으로 서로를 마주할 때, 비로소 진정한 '상생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효와 사랑 역시 마찬가지다. 관습과 논리의 틀을 깨고 대자연의 이치 안에서 다시 바라볼 때 그 본질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세상을 바꾸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저자는 우리 민족 고유의 홍익(弘益) 이념—'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이야말로 새로운 시대정신의 토대임을 역설한다. 나 한 사람, 내 가족만을 위한 낡은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이웃과 사회, 나라와 인류를 향한 '위대한 사랑'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삶은 비로소 우주적 가치를 지닌 인생으로 거듭날 수 있다.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함께한 사람들'은 이 책의 울림을 더욱 깊게 만드는 장이다. 하동의 셰프, 대구의 간호사, 거창의 농부, 일본에 거주하는 주부, 인천의 직장인, 신불산의 숙박업 운영자 등 직업도 나이도 사는 곳도 다른 아홉 사람이 한목소리로 고백한다. 상식과 집착의 틀을 내려놓은 뒤 비로소 삶의 본질을 마주했다고. 이들의 이야기는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가 관념이 아닌 살아있는 삶의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조용히 증언한다.
어리석음을 자처하는 필명 '우보(愚甫)'처럼, 이 책은 화려한 지식이 아닌 진솔한 고백으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삶의 본질을 찾아 한 걸음씩 짚어간 저자의 여정 위에서, 독자는 자신만의 진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 출판사평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오히려 삶의 근본적인 물음 앞에서 자주 길을 잃는다. 가족은 왜 이토록 힘겨운가, 효도는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가, 사랑한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상처가 깊은가. 이 책은 그 물음들을 정면으로 끌어안는다.
저자 우보 윤주용은 현란한 이론이나 학문적 논증으로 독자를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그는 일흔을 넘긴 한 인간으로서, 자신이 살아낸 시간의 무게를 고스란히 내어놓는다. 그 솔직함이 이 책의 가장 큰 힘이다. 오랜 세월 옳다고 믿어온 상식의 틀을 스스로 깨뜨리는 용기, 그리고 빈 마음으로 다시 삶의 본질 앞에 서는 겸손함—독자는 그 자리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가족을 다루는 시선이 인상적이다. 저자는 혈연과 집착을 분리하고, 소유가 아닌 소통과 존중이 가족을 진정한 가족으로 만든다고 말한다. 이는 세대 간 갈등과 가족 해체가 심화되는 오늘의 현실에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준다. 효와 사랑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마찬가지다. 관습적 의무감에서 벗어나 대자연의 이치 안에서 효와 사랑을 재정의하는 저자의 언어는 따뜻하면서도 단호하다.
이 책이 더욱 뜻깊은 것은 개인의 이야기가 시대의 이야기로 확장되는 지점에 있다. 저자는 홍익(弘益) 이념을 단순한 고전 속 개념으로 놓아두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과 인류 융합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가르침은 여전히 유효하며, 오히려 지금 이 순간 가장 절실한 시대정신이라고 역설한다. 나와 내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이웃과 사회, 나라와 인류를 향해 나아가는 삶—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위대한 사랑'의 실체다.
이 책이 여느 자기 계발서나 인생론과 결정적으로 다른 이유는 마지막 장 '함께한 사람들'에 있다. 아버지와 처음으로 "사랑해요"라는 말을 나누며 혼자 엉엉 울었다는 딸의 고백, 세상을 자신을 공격하는 곳이 아닌 성장시키는 학교로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는 청년 셰프의 이야기, 평생을 따라다니던 육신의 통증이 가벼워지며 비로소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다는 주부의 진술까지—직업도, 나이도, 사는 곳도 제각각인 아홉 사람의 짧은 고백은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가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삶을 바꾸는 힘을 지니고 있음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담백하게 쓰인 문장들 사이로, 한 인간이 평생을 걸쳐 도달한 깨달음의 향기가 스민다. 삶의 무게에 지친 이에게, 관계의 의미를 다시 묻고 싶은 이에게, 그리고 더 크고 넓은 삶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주용
1954년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났다. 서울에서 학업을 마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 근무하며 국내외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였다.Born in1954 in Dangjin, ChungnamAfter completing his studies in Seoul, he worked at a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 and carried out numerous domestic and international projects.

  목차

머리말 / 2
가족이란 무엇인가? / 18
효란 무엇인가? / 62
사랑이란 무엇인가? / 92
작가의 이야기 / 110
함께한 사람들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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