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무 일도 없었는데 유난히 지치는 날이 있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스스로에게 미안해하고 괜히 마음이 무거운 날. 분명한 이유가 있어 더 버거운 날도 있다. 어려움 뒤에 어려움이 찾아오고 사람들 사이에서 나 자신을 잃은 것처럼 느끼는 날. 사랑하던 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오히려 고통이 되는 순간도 있다.
『참 소중한 너에게 전하는 말』은 바로 그런 하루가 끝나갈 때 펼치기 좋은 책이다. 책의 저자 갱여운은 10년 넘게 개인 방송을 이어오며 수많은 고민을 들어왔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두 플랫폼에서 도합 5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는 늘 비슷한 마음을 마주해 왔다. 그것은 그저 누군가 자기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그는 충분히 듣고 상황을 정리한 뒤 조심스럽게 조언을 건네는 사람이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시청자가 자기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길 바랐고, 쉽게 던진 말이 누군가의 하루를 망치지 않도록 늘 조심해 왔다. 고민 끝에 건넨 한마디가 시청자가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힘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렇게 오랜 시간 방송을 통해 다져 온 그의 태도와 상담의 기준을 고스란히 담았다. 오늘을 살아가는 소중한 당신에게, 이 글들이 작은 버팀목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출판사 리뷰
오늘을 살아내는 소중한 당신에게
건네고픈 한마디 소중한 말아무 일도 없었는데 유난히 지치는 날이 있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스스로에게 미안해하고 괜히 마음이 무거운 날. 분명한 이유가 있어 더 버거운 날도 있다. 어려움 뒤에 어려움이 찾아오고 사람들 사이에서 나 자신을 잃은 것처럼 느끼는 날. 사랑하던 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오히려 고통이 되는 순간도 있다.
『참 소중한 너에게 전하는 말』은 바로 그런 하루가 끝나갈 때 펼치기 좋은 책이다. 책의 저자 갱여운은 10년 넘게 개인 방송을 이어오며 수많은 고민을 들어왔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두 플랫폼에서 도합 5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는 늘 비슷한 마음을 마주해 왔다. 그것은 그저 누군가 자기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그는 충분히 듣고 상황을 정리한 뒤 조심스럽게 조언을 건네는 사람이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시청자가 자기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길 바랐고, 쉽게 던진 말이 누군가의 하루를 망치지 않도록 늘 조심해 왔다. 고민 끝에 건넨 한마디가 시청자가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힘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렇게 오랜 시간 방송을 통해 다져 온 그의 태도와 상담의 기준을 고스란히 담았다. 오늘을 살아가는 소중한 당신에게, 이 글들이 작은 버팀목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시원시원하지만 오래 남는 말들결코 가볍게 말을 던지는 법이 없지만, 갱여운의 말은 늘 시원하다. 에둘러 돌려 말하지 않고 괜찮다고만 말하며 넘기지 않는다. 문제를 문제라고 말하고 버텨야 할 것과 내려놓아도 될 것을 분명히 구분한다. 그래서 그의 상담을 듣고 나면 마음이 괜히 복잡해지기보다 무언가가 분명히 정리되고 있는 느낌이 남는다. 그가 자주 듣는 사이다 같다는 말은, 그의 말이 단순히 통쾌해서가 아니라 핵심을 정확히 짚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그 말하기 방식은 그대로다. 갱여운은 독자를 달래지 않는다. 대신 지금 가장 헷갈리는 지점을 먼저 짚고 왜 이 상황이 힘들 수밖에 없는지부터 정리해 준다. 필요 없는 죄책감은 내려놓게 하고 꼭 짊어져야 할 책임만 남긴다. 읽다 보면 저절로 마음이 가벼워진다. 생각이 정리되고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가 보인다. 『참 소중한 너에게 전하는 말』이 단순한 힐링 에세이에 그치지 않는 이유다. 이 책은 지친 마음을 달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지친 마음의 원인을 진단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준을 보여준다.
나를 돌아보고 내 중심을 잡도록 하는 책갱여운의 메시지는 언제나 같은 지점으로 돌아온다. 삶의 문제든, 인간관계의 갈등이든, 연인 관계의 혼란이든 결국 ‘나’에게서 답을 찾는다. 그는 세상이 바뀌기를 먼저 바라기보다, 내가 어떤 기준으로 이 상황을 바라보고 있는지, 지금의 선택이 나의 만족과 능력 안에 있는지부터 묻는다. 무엇이 옳은가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나에게 맞는가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는 어떤 선택을 즐겨 하며 어떻게 책임질 수 있는가다.
그래서 이 책은 인생의 정답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흔들리지 않기 위해 필요한 중심을 세우는 법을 이야기한다. 내 기준은 무엇인지, 나는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지, 이 선택이 정말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선택인지. 갱여운은 문제를 없애는 방법보다 문제 앞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을 말한다. 그렇게 나의 중심을 잡고 서 있을 수 있다면 상황이 당장 바뀌지 않더라도 삶은 충분히 계속 살아갈 수 있다. 『참 소중한 너에게 전하는 말』은 바로 그 믿음을, 수많은 상담과 삶의 사례를 통해 차분히 증명해 나가는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갱여운
10년 넘게 개인 방송을 이어오며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온 인플루언서.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두 플랫폼에서 도합 55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다.연애, 인간관계, 삶에 대한 시청자들의 고민을 듣고 복잡한 마음과 얽힌 상황을 분명한 언어로 정리해 주는 고민 상담 콘텐츠로 많은 공감을 얻어왔다.자극적인 말보다 진심에서 우러난 오래 남는 말을, 쉬운 위로보다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임 있는 한마디를 전하는 것을 자신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1. 그래도 우리는 오늘을 살아간다
죽도록 힘들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그냥 오늘을 견디는 것도 괜찮다
포기하는 것이 반드시 불행은 아니다
나는 내가 지킨다
눈앞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
모든 경험이 나의 자산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
감정이 감정을 잊게 한다
일어서기까지 필요한 시간
외로움을 들여다보라
버티지 못한다고 느낄 때
고통 뒤에는 또 고통이
가장 가벼울 때는 지금
뭔가를 배운다는 것
하루를 대하는 소소한 태도
막막하고 답이 없을 때
쉬라는 신호
2.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이야기
오늘의 필연이 내일의 우연을 만든다
내 삶의 결정을 내리는 방법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자존감이라는 말
내 꿈은 내가 이룬다
오래 꾸는 것이 꿈이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나만의 개똥철학
묵묵히 내 길을 가라
고집은 있지만 책임 있게
나를 돌아보는 일에 대하여
성격을 이유로 삼지 않기 위해
나에게 맞는 사람
자신감 있는 사람이 상대를 더 존중한다
내가 생각하는 발전이란
3.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
날 아프게 하는 것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을 때
너무 오래 끌지 않기, 너무 노력하지 말기
진정으로 이해하는 방법
쉬운 사람이란
모난 돌이어도 괜찮다
좋은 친구란
관계에서 반성이 필요한 순간
자연스러운 선입견
과도한 꾸밈은 나를 지치게 한다
사람 보는 눈
곁에 두고 싶은 좋은 사람들
절대 가까이하지 않는 사람
사회성이 좋다는 말
친절 앞에서 불편할 때
오해는 어디서 시작될까
피해자라는 위치
4. 사랑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내가 생각하는 사랑
나의 이상형
나를 아껴줄 사람을 알아보기
사랑 속에서 나를 잃어버리지 않는 법
평소의 내가 나를 설명한다
연애에서 주고받는 것들
맞춰 간다는 것의 의미
사랑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헤어짐이 남기는 것들
스스로에게 거는 저주
회복할 수 있는 상처만을
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