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2017년 꿈꾸었던 이재명의 대한민국
2026년 실현되는 ‘이재명의 혁명’
대한민국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
이재명표 정치사상의 뿌리‘성과를 내는 행정가.’ 이재명 대통령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말이다. 그는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이라 평가받는다. 공직의 한계와 책임성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의례적 수사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중시하는 ‘실용주의형 리더’다. 그 밑바탕에는 17년 동안 축적한 행정 경험이 녹아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재명표 행정의 시작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혁명하라》는 지금으로부터 9년 전인 2017년 1월 출간된 책으로, 첫 대통령 후보 도전에 나섰던 정치인 이재명의 생각과 정책을 담은 책이다. 그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정치, 경제, 복지, 평화 4대 영역에서 제안했던 아이디어들은 2025년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한 뒤 마침내 하나둘씩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책은 ‘2017년의 이재명이 2026년의 이재명에게 미리 보낸 편지’다. 2017년의 이재명과 2026년의 이재명,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잘 살펴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오늘날 이재명의 시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한민국의 변화에 동참하기 위해 그의 초심이자 생각의 원형(오리진)을 살펴보자.
▣ 성과를 내는 행정가, 이재명표 정치사상의 기원‘성과를 내는 행정가.’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일 중심형’, ‘문제해결형’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이라 평가받는다. 공직의 한계와 책임성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의례적 수사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중시하는 ‘실용주의형 리더’다. 지지부진했던 주식시장의 K-디스카운트를 극복하며 코스피 6000시대를 열었고, 부동산 문제 등 기득권의 저항이나 기존 프레임에 매몰돼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구체적인 로드맵을 통해 해결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SNS 활용, 부처 업무보고나 국무회의 생중계 공개를 통해 ‘국민 주권’이 무엇인지 또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이재명표 행정의 밑바탕에는 17년 동안 축적한 그의 행정 경험이 놓여 있는데, 《대한민국 혁명하라》는 ‘일머리 있는’ 대통령 이재명의 시작이자 초기 정치사상이 무엇인지 들려준다. 지금으로부터 9년 전인 2017년 1월 출간되었던 이 책은 첫 대통령 후보 도전에 나섰던 정치인 이재명의 생각과 정책을 담고 있다.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은 새로운 대한민국,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다시 세우기 위한 정치, 경제, 복지, 평화 4대 영역에서의 혁명에 버금가는 변화를 제안한 바 있다.
▣ 이재명의 4대 혁명, 우리가 살고 싶은 위대한 나라를 말하다첫 출간에서 9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가 이 책을 다시 읽어야 할 이유는 당시 이재명이 꿈꾸었던 대한민국이 2025년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하여 마침내 하나둘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대한민국 혁명하라》에서 지난 70년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70년을 설계하는 시점에서 정치, 경제, 복지, 평화 4대 주요 분야에서 꼭 필요한 이슈를 정리하고,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정책들을 쉬운 언어로 상세히 풀어냈다.
평범한 국민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공평하고 공정한 나라,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의 대가가 정당하게 주어지는 나라,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어느 누구도 억압받지 않는 나라,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나라. 지난날 이재명이 이 책을 통해 꿈꾸었던 위대한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 변방의 아웃사이더에서 대통령으로《대한민국 혁명하라》는 저자가 성남시장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 중심이 된 원동력을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재명은 변방의 아웃사이더, 즉 ‘흙수저’의 길을 걸어왔다. 가난한 소년공이었던 그는 사법시험 합격 후 군사정권에 부역할 수 없어 판검사 발령을 거부하고 지역의 노동・인권변호사의 길을 선택했다. 이후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권력형 부정부패를 파헤쳤으며, 성남시장이 되어서도 계파와 상관없는 독자적인 행보를 펼쳤다. 기득권이 아닌 국민의 삶을 우선시하는 길을 한결같이 걸어온 변방 출신 이재명은 이 책에서 중앙의 실력 없는 기득권층에게 강력한 경고장을 보냈다. 기득권 세력의 오랜 부패를 뿌리 뽑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그의 문제의식은 ‘국민주권정부’의 밑바탕이 되었다.
▣ 대한민국의 위대한 변화를 꿈꾸는 독자들의 염원을 담다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정치인 이재명의 초심을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대한민국 혁명하라》의 재출간은 바로 이러한 독자들의 바람에 부응한 것이다. 리커버판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변화를 꿈꾸는 독자들의 염원을 책 표지에 담아냈다. 따라서 이 책은 ‘2017년의 이재명이 2026년의 이재명에게 미리 보낸 편지’일 뿐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한 셈이다. 이재명의 초심을 담은 《대한민국 혁명하라》는 대한민국과 이재명, 그리고 국민이 미래로 나아가는 데 북극성이자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에 담겼던 글들은 이제 ‘대통령의 언어’가 되었다. 2017년의 글이지만 2026년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말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그의 생각의 원형(오리진)과 일관성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실용주의자답게 원전 정책 등 과거와는 변화한 점도 있어 2017년의 이재명과 2026년의 이재명,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 책을 쓸 당시 8년 차 행정가였던 이재명은 이제 17년 차 행정가가 되었다.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2030년 5월에는 21년 차 행정가라는 유의미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때의 이재명은 《대한민국 혁명하라》에서 역설했던 새로운 대한민국을 완성해낼 수 있을까. 이 책의 정오표(正誤表)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작성해볼 것을 독자들에게 권한다.

이 세상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터전이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는 국민이 주인답게 행동하고 책임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 호랑이 등에 올라탄 이 기세로 대한민국을 민주공화국으로 완성하기 위한 건국혁명, 피 흘리지 않는 명예혁명, 99%를 위한 흙수저들의 혁명을 이뤄내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대한민국은 오욕과 부정의 역사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될 수 없다. 이대로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은 영원히 멀어지고 만다.
- 〈1장 역사 청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