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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세계
자음과모음 | 부모님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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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외톨이를 자처하는 남학생과 순수하고 발랄한 여학생이 만나 피어나는 학원 로맨스 소설로, 사람의 마음에 깃든 물고기가 보인다는 설정을 통해 일상 속에 콕콕 박힌 채도 높은 특별함을 선보인다. 작품의 신비로운 설정을 유려한 그림체로 구현한 단편 만화까지 수록되어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고등학교 2학년인 다치바나는 사람에게 깃들어 사는 ‘물고기’를 볼 수 있다. 물고기는 그저 사람들의 머리 근처 허공을 헤엄칠 뿐이지만, 다치바나는 물고기의 종류나 마릿수로 그 사람의 성격이나 기분을 알아차릴 수 있다.

그러나 누구도 다치바나의 특별한 능력을 이해해주지 않고 괴짜 취급한 덕에, 다치바나는 투명 인간처럼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쁜 외모와 활달한 성격으로 인기가 많은 같은 반 여학생 사쿠라바를 도와주게 된 이후로 갑자기 사쿠라바의 과도한 관심을 받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어설프지만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순도 1♥♥% 학원 로맨스!!

“이 아이의 물고기만큼은 지켜내고 싶다고,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이 계절, 마음속 물고기를 ‘튀어 오르게’ 할 아련하고 청량한 러브스토리가 찾아왔다!
『수조세계』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미즈키 아오이는 본 작품으로 2022년 도쿄 나카노 문학상을 수상해 단숨에 추후 행보가 기대되는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수조세계』는 외톨이를 자처하는 남학생과 순수하고 발랄한 여학생이 만나 피어나는 학원 로맨스 소설로, 사람의 마음에 깃든 물고기가 보인다는 설정을 통해 일상 속에 콕콕 박힌 채도 높은 특별함을 선보인다. 작품의 신비로운 설정을 유려한 그림체로 구현한 단편 만화까지 수록되어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고등학교 2학년인 다치바나는 사람에게 깃들어 사는 ‘물고기’를 볼 수 있다. 물고기는 그저 사람들의 머리 근처 허공을 헤엄칠 뿐이지만, 다치바나는 물고기의 종류나 마릿수로 그 사람의 성격이나 기분을 알아차릴 수 있다.
그러나 누구도 다치바나의 특별한 능력을 이해해주지 않고 괴짜 취급한 덕에, 다치바나는 투명 인간처럼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쁜 외모와 활달한 성격으로 인기가 많은 같은 반 여학생 사쿠라바를 도와주게 된 이후로 갑자기 사쿠라바의 과도한 관심을 받게 되는데…….

뒤이어 터지는 웃음소리에 나는 발걸음을 서둘렀다. 본인에게 다 들리도록 험담을 하다니, 무서운 아이들이다. 나에게 뭐든지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없다는 건 사실이다. 하루 종일 한 마디도 하지 않는 날이 대부분일 정도니, 저런 말을 들어도 뭐라 받아칠 수가 없다.

사람마다 데리고 있는 물고기는 각각 다르다. 어딘지 모르게 그 사람과 이미지가 비슷한 물고기가 함께 있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처럼, 그 사람과 비슷한 물고기가 깃드는 모양이다. 이를테면 겁쟁이 물고기를 데리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허세를 부려도 위기 상황이 되면 제일 먼저 도망가버리는 법이다.

“오늘 아침 뉴스 봤어?”

“아, 응. 어제 네가 길을 찾아주던 아저씨 말이지?”

“얼마나 놀랐나 몰라. 아침부터 계속 몸이 벌벌 떨리는 거야. 그대로 계속 길을 찾아줬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하니까…….”

“어쩌면 사쿠라바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수도 있었을 거야.”

내 대답에 작은 입을 꾹 다무는 것이 보였다.

“그때, 왜 나한테 말을 걸었어?”

  작가 소개

지은이 : 후미즈키 아오이
1995년 홋카이도 출생. 게자리, A형. 2022 도쿄 나가노 문학상 최종 심사에 오른 이 작품이 데뷔작이다. 좋아하는 물고기는 나폴레옹피시.

  목차

수조세계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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