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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빛의 짧은 시평과 긴 울림의 평론집
앤바이올렛 | 부모님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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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은 단순한 평론집에 머물지 않기를 바란다.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부르는 봄의 노래이자 소나타가 되기를 소망한다. 더 나아가 세상 모든 사람이 자유를 증명하며 살아가고, 전쟁이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염원한다. 그리고 그 순간, 숲의 나무들이 바람에 속삭이는 소리처럼 모든 시인의 목소리가 문학의 근원적 빛과 열애하며 세상에 깊은 울림을 남기는 또 하나의 봄이 열려 독자의 삶을 따뜻하게 밝혀주기를 기대한다.

  출판사 리뷰

기성 문인에서 오늘날의 젊은 작가들까지, 시를 사랑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모여들었고,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하나의 선율로 이어져 새로운 울림을 만들어냈다. 그 울림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마련된 이번 평론집은 33인의 작가와 여러 시인의 작품과 사유를 담고 있다. 각자의 문학은 서로 다른 빛깔을 지니지만, 함께 모이면 봄의 합주처럼 따뜻하고 격조 있는 소나타가 된다. 짧은 시평 속에서도 긴 울림은 피어나며, 독자의 마음에 스며들어 삶의 가치와 예술의 향기를 나누게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은 단순한 비평의 모음집이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부르는 합창이자 미래를 향한 약속이다.

이삭빛 시인의 진가는 시 그 자체를 넘어, 시와 삶의 경계를 흐트러뜨리는 실천적 자세에 있다. 그녀는 ‘한국그린문학’을 통해 생태 시인의 터전을 만들어왔으며, 시가 ‘세상을 덮는 풀잎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인들을 북돋운다. 나 역시 교육가로서, 시활동가로서 환경 연대 행사 등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사유를 이어가고 있다.
시인은 ‘시는 인생에 대한 통찰이며, 소통의 언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나는 ‘시는 생태의 직관이며, 행동의 예고편’이라 덧붙인다. 시가 살아 숨 쉴 때, 그것은 누군가의 세계관을 흔들고, 결국 세상을 잇는 문이 되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삭빛
산골시인, 문학평론가(본명 이미영 문학 박사/명예 인문학 박사)- 국립NwSSU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총신신학대학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보수 교수(2016~)- 동양문인협회 회장- 한국그린문학 발행인 -1기, 3기 회장 역임- 노벨재단 상임이사/심의위원/인권작가소장- 법무보호언론인위원회 감사충남소속(2021~)- 주)리애드코리아 문화사업부 원장- 전북강사협회 5기 회장 역임- 안중근장군전주기념관 명예관장-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책임작가- 대한민국 노벨문학상수상기념 - 최초유명작가 111명 공동대회장 역임

  목차

서문 이삭빛 자유를 밝히는 문학의 길 6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한강 작가
사라짐을 담는 그릇 11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유명작가 33인 외 동행 소나타
고통스러운 실존의 여정, 유재기의 ‘맨발의 순례자’를 읽고 15
유호근의 ‘고향집’ 기억의 항아리에 발효된 사랑 19
멈추지 않는 열정, 그 절정에서 피어난 ‘여백의 미학’ 22
정호승의 「봄길」, 스스로 길이 되는 사람 25
이기철 시인의 「따뜻한 책」 언어의 숨결로 빚은 존재의 온기 28
이희두의 논개, 그 뜨거운 조국애를 품은 시 32
추원호의 오월의 연꽃, 생명의 은유와 내면의 기도 35
하제 김경수의 ‘어머니의 손끝’을 읽고 38
시평 진성 시인의 ‘비가 내리면’ 42
우병기 시인의 「낮과 밤의 초상」 46
존재의 경이(驚異)를 깨우는 인식의 혁명 50
모상철 시인의 「가을 연정」, 감각과 상징으로 빚은 가을의 서정 53
송하진의 「흐르는 강처럼」을 읽고 56
이대순의 「상사화」 60
2025년 한국 노벨문학상 후보 ‘천상의 도덕’ 선정작 작가 64
신방윤의 「고향」, 고요한 안개 속의 진실 68
윤애란의 「나팔꽃」, 감정의 변형과 존재의 품격 71
오세영의 「강물」, 흐름의 철학, 침묵의 진실 75
안도현의 「너에게 묻는다(연탄재)」, 존재의 온도를 묻는 시의 윤리학 78
도종환의 「담쟁이」 82
김형태 시인의 「산유화」를 읽고 자연과 인간의 감정을 잇는 시적 다리 86
구근완 시인의 「햇살이 여는 아침」읽고 90
두하은 시인의 「이민자들의 신호」 93
신천희 시인의 「외상값」 98
박경옥의 「망월의 노래」 102
김기성의 「사랑인데」 108
정도영 시인의 「하늘 우산」 111
성용애의 「토방이 있는 초가집 뒤뜰」 115
윤효모 시인의 「바다에서」 118
송미순 시인의 「흔적을 줍다Ⅱ」 121
성민재 시인의 「우물 마음」 125
이은아 시인의 「여름의 숨결」을 읽고 129
김현조 시인의 손님으로 맞이한 생명 132
김지연 시인의 「타인의 계절」을 읽고 136
박병윤의 「브릭스달 빙하」 군사난초를 읽고 139
정현덕 시인의 「아버지의 가로등」 143
정승운 시인의 고독의 뿔, 타자의 아픔 곁으로 147
서을지 시인의 「차창밖엔 비가 내리고」 150
김병열 시인의 「사월은 미래의 희망」 153
김영붕의 「백설白雪의 발걸음」을 읽고 157
심재영의 「9월의 첫 숨」 161
홍성학의 「어은정에서」 흐르는 그리움과 고요의 시학 165
이형구의 「방하착放下着」 169
코스모스가 피고 지는 시월의 기억 173
박시균 시인의 침묵의 낙과, 별의 탄생 「열매」를 읽고 177
임솔내 시인의 「아! 서울」을 읽고 180
심연의 모성, 그 푸른 침묵의 기록 -이양우의 「호수」를 읽고 185
침묵의 존재와 시간의 비 187
사랑스러움의 증명 190

미술 평론
채수억 화백의 ‘빛의 스펙트럼’ -존재를 비추는 예술- 194
빛과 질감이 직조해낸 생(生)의 교향곡, 그 거대한 치유의 서사 199

특별 동행
시를 통해 되살아나는 생태 감수성의 언어 207
결핍의 심연에서 길어 올린 눈부신 존재론적 응답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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