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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
정민미디어 | 부모님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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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과도한 노력과 비교 그리고 경쟁에 시달리는 시대, 이 책은 비범하지 않은 것들의 장점을 역발상적으로 부각하며 ‘무리 없이 나를 성장시키며 나답게 사는 법’을 제시한다. 남들과 비교하며 서두르기보다 자신의 기질과 속도에 맞춰 살 때 비로소 진짜 만족과 성장이 이뤄진다. ‘조용함’, ‘더딤’, ‘온순함’, ‘좌절함’, ‘평범함’ 등을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세워보자. 그러면 애쓰지 않아도 무리 없이 괜찮은 삶이 펼쳐질 것이다. 이 책으로 당신의 일상을 점점 더 나아지게 해보자.

  출판사 리뷰

불안하고 초초할수록 더 천천히,
그렇게까지 애쓰지 않아도 된다!


외향적인 활발한 성격, 매사 적극적인 태도 등은 당연히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매력적인 기질일 것이다. 그런데 반대는 어떤가. 사람들이 흔히 단점이라고 여기는 것들은 정말로 단점이기만 할까? 많은 이가 이런 편견을 갖고 있다.
‘내향적인 사람은 인생에서 패자가 될 수밖에 없다.’
‘느린 사람은 사회에서 영원히 뒤처질 수밖에 없다.’
‘평범한 삶을 원하는 건 진취적이지 못한 것이니, 별 볼 일 없는 인생이 될 수밖에 없다.’
과연 그럴까? 이 세상엔 100%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세상의 모든 사물이나 특성, 상태에는 여러 면이 있다. 단점이 있는 만큼 장점도 있고, 싫어하는 무언가에도 인정할 것이 있으며, 무언가를 얻었다면 잃는 것도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이 단점이라고 여기는 기질과 생각도 또 다른 장점일 수 있다. 말수 없는 내향적인 성격, 실수를 두려워하는 마음, 부족한 사교성 등 인생이라는 경기장에서 약점이라고 여겨지는 것들도 적절한 조건이 갖춰지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불안해하고 초초해하면서 자신만의 기질을 사회적 통념에 맞춰 억지로 바꾸려 애쓸 필요가 없다. 그 기질을 긍정적으로 살짝만 변형하여 활용 방법을 달리하면 오히려 삶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어줄 테니까! 이 책은 이에 관한 이야기다.

더디지만 거침없이,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불안하고 조급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잘 사는 인생 안내서


인생은 시험이 아니기에 절대적인 정답이란 없다. 다양한 답안이 있을 뿐이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과 속도가 있으니, 나만 괜찮다면 다수와 다르더라도 상관없다. 비교 없이 여전히 편안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테니까. 시류를 쫓는 데 목매기보다는 나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걸 찾는 게 낫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온순하고, 느긋한 것은 나쁜 게 아니다. 이러한 성격적 기질이 빛을 발하는 곳은 분명히 있으니, 절대로 사회적 가치 기준에 얽매여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부정할 필요가 없다. 선입견과 ‘꼭 ~해야만 한다’라는 강박을 내려놓으면 평범하지만 여유로운 행복한 ‘나’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은 5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삶의 태도를 재정립한다. 1장은 ‘조용함’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법을 말한다. 2장은 ‘더딤’을 통해 속도가 아닌 방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3장은 ‘온순함’으로 관계 속에서 부드러움이 가진 힘을 짚는다. 4장은 ‘좌절함’을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시선을 제시한다. 5장은 ‘평범함’을 특별한 가치로 전환하며 있는 그대로의 삶을 긍정하도록 이끈다.
이 책을 읽으면 더디지만 거침없이,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사는 길이 보일 것이다. 불안하고 조급한 지금의 이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잘 사는 길 또한 보일 것이다. 분명 당신의 일상이 점점 더 좋아질 것이다.

당신은 어떤 모습의 사람이 되고 싶은가? 사실 어떤 모습이어도 괜찮다. 자신에게 잘 맞는, 자기다운 모습이면 된다. 남의 눈에 들기 위해 그들의 시선에 자신을 끼워 맞출 필요는 없다. 자기가 자신의 모습이 정말 좋다면 조용하든 활달하든 다 괜찮다. 남이 나를 받아들이길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되는 쪽을 선택해보자.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상태에서 우리는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에너지를 얻어 성장할 수 있다.

빠르게 가고자 한다면 먼저 걸음을 늦춰보자. 살면서 항상 빠른 것만 추구할 수는 없다. 적절한 때에 속도를 늦춰줘야 할 필요도 있다. 나에게 맞는 속도로 나아가야 무사히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함부로 남에게 상처 줘서는 안 되지만, 형편없는 이들에게 내가 결코 만만한 사람이 아님을 알려주려면 반드시 나만의 가시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나 자신을 지키고 나아가 남들에게 상처받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아페이
반백에 가까운 나이지만 아직도 청춘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으려고 노력하는 아저씨다. 마케터 겸 작가로 이성적인 마케터이자 감성적인 글을 쓰는 작가이길 그리고 스스로 역할에 혼란이 없길 소망한다. 인생은 지속적인 깨달음의 과정이기에 조언이 아닌 노하우를 나누고자 글을 쓰며, 자신의 글을 통해 어두운 밤의 등불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한 온기와 빛을 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주요 저서로 《마음 같지 않았던 사랑에게(致那些事與願違的愛情)》, 《잘 지낸다면(只要好好過日子)》, 《시작, 좋은 날을 기대해(開始, 期待好日子)》, 《일, 딱 좋으면 충분해(工作, 剛剛好就好)》, 《떠난 후에 하는 인사(別在走遠後才想起說再見)》,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 마디(#給你的一段話)》, 《모든 상처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每道傷,都是活着的證明)》 등이 있다.홈페이지: https://afei-tw.com페이스북: 阿飛 Chung Wen Fei인스타그램: afei_taipei

  목차

PROLOGUE 평범하지만 여유로운 ‘나’로 살아가기

PART 1 차분함의 힘
01 눈에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다
02 말수가 적은 게 단점은 아니다
03 한 가지에 집중하는 기질은 잘 살려볼 만하다
04 자기가 좋다면 조용해도, 활달해도 다 괜찮다
05 생각을 계획으로 전환하자
06 불안함은 자신의 능력을 갈고닦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07 솔직함이 나아질 기회를 만든다
08 변할 필요 없이 약간의 조절이면 충분하다

PART 2 더디지만 거침없는 전진
09 느리지만 거침없이, 조용하고 평온하게
10 결국 제 갈 길을 갈 테니, 늦을까 봐 겁내지 말자
11 때로는 기다림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12 자신의 페이스대로
13 루틴 하나에 커지는 만족감
14 바쁠수록 마음 가다듬기
15 “천천히”라고 말해보자
16 여유 있는 태도가 승자를 만든다

PART 3 양처럼 순한 본성의 따스함
17 팀을 완성하는 양
18 이기심을 버리면 소득이 더 높아진다
19 다투지 않는 지혜
20 의미 있는 일을 동력으로 삼자
21 경쟁보다는 단단함이 왕도다
22 착하지만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는 사람
23 ‘같이’의 가치
24 친절의 순환

PART 4 좌절의 공로
25 나쁜 사람과 멀어지려면 최선을 다해 더 나은 사람이 되자
26 피하는 것 자체도 하나의 선택이다
27 호전은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28 뭐든 무르익기 전에는 쓴맛이 난다
29 결국 헤어지기에 더 소중히 해야 하는 인연
30 연애 실패를 경험하면 자신의 장점을 더 잘 알 수 있다
31 날 공격한 사람에게 억지로 고마워할 필요는 없다
32 지나가면 괜찮다
33 삶을 블랙홀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34 인생에는 기복이 있게 마련이고, 모든 일은 지나간다

PART 5 평범함의 아름다움
35 평범하고 착실하기에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36 덜어낼 줄 아는 삶
37 고양이처럼 사는 법을 배우자
38 평범함을 달가워하지 않아서 고통스러운 것이다
39 너무 무리하지 않는 연습
40 맑은 날만 좋아하지 말고 비 오는 날도 받아들이자
41 스트레스받지 말고 더 나아지기
42 당신은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
43 독특해도, 수수해도 다 괜찮다
44 삶을 잘 살아내는 게 곧 하나의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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