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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채운
시인. 2001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교 시절 문예창작을 전공하며 시를 쓰기 시작했다. 이후 우크라이나 국립항공대학교(NAU)에서 슬라브 문학을 공부했다.2025년 『서정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제16회 펄벅기념문학상, 제21회 정지용청소년문학상, 제5회 DMZ문학상 등을 수상했다.그의 절제의 미학은 감정의 과잉을 경계한다. 슬라브 문학이 역사적 폭력과 집단적 상처 앞에서 쉽게 단언하지 않았듯, 박채운의 시는 의미를 선명하게 제시하기보다 남겨둔다.그래서 그만의 서정은 독자가 머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박채운의 시가 하나의 세계로 읽히는 이유는, 일관된 윤리적 태도와 언어의 절제에 있다.
서시 · 05
1부: 존재하고, 버텨 내는 일
1. 0과 1 사이 · 14
2. 숨지 않고 피어나는 일 · 16
3. 로그아웃 없는 밤 · 18
4. 사랑은 흐르고 사람은 깊어간다 · 20
5. 숨 · 22
6. 금이 간 별자리 · 24
7. 우리의 사계 · 26
8. 재 속의 꿀 · 30
9. 우편함 · 32
10. 별의 행진곡 · 36
11. 작고 따뜻한 에러 · 38
12. 파형의 잠언 · 42
13. 세상의 가장 낮은 층에서 · 44
14. 집의 기억 · 46
15. 잊혀진 지도 · 48
16. 말이 지워진 바다 · 52
17. 쫓겨나지 않기로 한 몸 · 54
18. 숨겨진 붉음 · 56
19. 빛과 그림자의 대화 · 58
20. 단맛 · 60
21. 꽃잎이 마르는 방향으로 · 62
22. 무명초 · 64
23. 기다림이 사는 법 · 68
24. 발보다 먼저 · 70
25. 압록강을 건넌 그림자들은 어디에 눕는가 · 72
26. 그런 삶 · 74
27. 음계 · 76
28. 달무리 · 80
29. 비상계단에 머문 날들 · 82
2부: 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 위로
30. 새벽 · 86
31. 골목을 데우다 · 88
32. 손수건 · 92
33. 달의 뒷면에서 · 94
34. 상사화 · 96
35. 기도 · 100
36. 얼어붙은 강 · 102
37. 미래에게 남긴 편지 · 106
38. 자연의 말 · 112
39. 고래 낙하 · 114
40. 기다림 · 117
41. 꿈의 전시장 · 118
42. 연결된 고독 · 122
43. 해안선의 편지 · 124
44. 곶감 · 126
45. 유성우 · 130
46. 파도는 어제의 바다를 기억하지 못한다 · 132
47. 우크라이나의 여름밤 · 136
48. 증발하는 초상 · 139
49. 울지 않기 위해 배운 표정 · 140
50. 조금 어긋난 채로 · 142
51. 청량리역 후문, 새벽 2시 · 144
52. 시간의 구두 장수 · 146
53. 염낭거미 · 148
54. 별자리 · 150
55. 연등의 밤 · 152
56. 택시 · 154
57. 정원을 품고 사는 사람 · 156
58. 온도는 아직 남아 있다 · 158
59. 소나기를 모른 척하지 않고 · 160
60. 내일을 미리 데워 보는 밤 · 162
해설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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