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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상황 2026.4
No.425
복음과상황 | 부모님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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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누구에게나 기억에 남는 식사 자리가 있다. 어떤 음식인지, 장소는 어땠는지, 누구와 먹었는지에 따라 기억의 질감은 다르게 새겨진다. 전쟁의 화염이 드센 오늘, 십자가의 길을 나서기 전 차려진 ‘최후의 식탁’을 떠올린다. 죽음 앞에 둘러앉은 절박한 우정의 사람들을.

  출판사 리뷰

일용할 양식

누구에게나 기억에 남는 식사 자리가 있습니다. 어떤 음식인지, 장소는 어땠는지, 누구와 먹었는지에 따라 기억의 질감은 다르게 새겨집니다. 우편함에 배송된 4월호를 지체 없이 뜯어보셨다면, 지금은 아마도 고난주간 즈음이겠네요. 전쟁의 화염이 드센 오늘, 십자가의 길을 나서기 전 차려진 ‘최후의 식탁’을 떠올립니다. 죽음 앞에 둘러앉은 절박한 우정의 사람들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형님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눈은 여전히 허공을 향하고 있지만, 내 말을 듣고 있는 듯했다. … 형님은 누구보다 용기 있고 담대한 분이셨다. 소변줄을 차고도 우리에게 국수를 만들어 주겠다며 잰걸음으로 집 안을 돌아다니던 따뜻한 형님이 그리웠다. 매일 그리던 아내와 딸을 끝끝내 안아보지 못한 형님의 모습이 가슴 저리도록 아프게 다가온다.
_차에녹, ‘계절의 길목에서’(52-57쪽) 중에서

이범진 편집장

  작가 소개

지은이 : 복음과상황 편집부

  목차

● 빵이의 사각사각 / 발자국 | 차에셀(빵이)
● 동교동 삼거리에서 / 일용할 양식
● 사물의 기도 / 나귀 | 김주련
● 현장과 사람 / “신학자는 말하는 자가 아니라 듣는 자”
―심도학사 정경일 원장

특집 | 우정
● ‘따로 또 같이’, 동화되지 않은 사랑 | 조희선
● 마음을 다해 하트를 그리는 일 | 유상희
● 계절의 길목에서 | 차에녹
● 닮지 않아도 괜찮은 친구 | 유영

● 법의 길, 신앙의 길 / 모든 소송에서 이겼지만 모든 곳이 폐허였다 | 박다혜
● 야근과 하나님 나라 / 태초의 노동이 전개한 하나님 나라(Feat. 주기도문) | 최규남
● 카라마조프와 함께한 나날들 / 반역하는 믿음, 이반 | 이한주
● 내향인의 마음 탐구 생활 / 우울 | 이승은·정민호
● 역량으로서의 돌봄 / 돌봄 위기의 시대: 착취당하는 시간과 빼앗긴 미래 | 정용택
● 교회사 한 조각, 질문이 끊어진 자리 / 마산교회 분규, 전국적 사건이 되다 | 홍성표
● 삼삼오오 / 작은 빛이 멀리 간다 | 오인용
● 내가 매월 기쁘게 / 이런 걸 말해도 될까? | 배한나
● 에디터가 고른 책 / 전쟁, 거인들의 응답 | 이범진
● 새 책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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