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혁철 목사의 "월요일의 예배자"는 주일의 예배와 월요일의 노동을 분리해 온 한국교회의 오래된 습관을 정면에서 다룬다. 이 책은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일이 저주가 아니라 창조의 질서 안에서 시작된 소명이며, 타락 이후에도 예수님 안에서 회복되는 축복의 통로라는 성경적 관점을 일관되게 제시한다. 저자는 성경 인물들이 대부분 자기 자리에서 일하며 살아갔다는 사실을 따라가며, 신앙이 교회 담장 안에 머물지 않고 일터로 확장되어야 함을 설득한다. “신앙은 주일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신앙은 월요일에도 계속됩니다”라는 선언은 이 책의 메시지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의 특징은 ‘일의 신학’을 관념으로 두지 않고, 창세기에서 시작해 요셉과 다니엘, 그리고 목수로 일하신 예수님까지 이어지는 구속사적 흐름 속에 일의 의미를 배치한다는 점이다. 또한 일터의 고통을 낭만화하지 않는다. ‘월요병’과 성과 중심 문화가 남기는 피로를 현실적으로 인정하면서도, 그 피로를 넘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노동”이라는 실천의 언어로 독자를 이끈다.
출판사 리뷰
주일의 예배가 월요일의 노동을 바꾼다
일과 신앙의 분리를 넘어 일터를 예배의 자리로 초대하다
성경의 언어로 노동의 의미를 회복하는 일터 신앙 안내서
예배는 교회에서 끝나지 않는다
“월요일의 예배자”, 창세기에서 예수님까지 이어지는 ‘일의 신학’으로 월요일을 새롭게 읽다
지혁철 목사의 "월요일의 예배자"는 주일의 예배와 월요일의 노동을 분리해 온 한국교회의 오래된 습관을 정면에서 다룬다. 이 책은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일이 저주가 아니라 창조의 질서 안에서 시작된 소명이며, 타락 이후에도 예수님 안에서 회복되는 축복의 통로라는 성경적 관점을 일관되게 제시한다. 저자는 성경 인물들이 대부분 자기 자리에서 일하며 살아갔다는 사실을 따라가며, 신앙이 교회 담장 안에 머물지 않고 일터로 확장되어야 함을 설득한다. “신앙은 주일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신앙은 월요일에도 계속됩니다”라는 선언은 이 책의 메시지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의 특징은 ‘일의 신학’을 관념으로 두지 않고, 창세기에서 시작해 요셉과 다니엘, 그리고 목수로 일하신 예수님까지 이어지는 구속사적 흐름 속에 일의 의미를 배치한다는 점이다. 또한 일터의 고통을 낭만화하지 않는다. ‘월요병’과 성과 중심 문화가 남기는 피로를 현실적으로 인정하면서도, 그 피로를 넘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노동”이라는 실천의 언어로 독자를 이끈다.
1부 성경적 일터 관점
에덴에서 시작된 노동의 본질과 타락 이후 ‘가시와 엉겅퀴’로 상징되는 일터의 고통을 함께 짚으며, “일 자체는 선하다”는 성경적 관점을 세운다. 하나님을 “일하시는 분”으로, 인간을 “일하는 존재”로 이해하게 하며 일의 출발점을 바로잡는다.
2부 일상의 신학
일상을 신앙과 분리된 영역으로 두지 않고, 하루의 루틴 속에서 하나님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월요일의 현실’에서 신앙이 무엇으로 드러나는지, 그리고 작은 선택과 태도가 어떻게 믿음의 습관을 만든다는지를 간결하게 정리한다.
3부 거룩한 예배, 거룩한 일
히브리어 ‘아바드’를 통해 ‘일’과 ‘예배’가 성경 안에서 분리되지 않았음을 설득력 있게 다룬다. 노동을 단지 생계나 자기실현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의 섬김과 예배의 자리로 재해석하도록 돕는다.
4부 성장의 여정
일터에서 흔들리고 넘어지는 경험을 실패로만 규정하지 않고, 성숙과 훈련의 과정으로 읽게 한다. 성과와 인정의 기준에 매이기 쉬운 현실 속에서, 그리스도인다운 성장의 방향과 속도를 재점검하게 만든다.
5부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살아가기
일의 목적을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새로 세운다. 큰 성취보다 작은 자리의 신실함, 영향력보다 섬김의 태도를 강조하며, 일터를 통해 이웃에게 유익이 흘러가도록 삶의 방향을 정돈한다. 또한 각 장 말미의 나눔 질문은 개인 묵상뿐 아니라 직장인 소그룹과 제자훈련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이 가장 빛나는 지점은, 노동의 고통을 낭만화하지 않는 태도다. ‘월요병’, ‘파이프라인’ 같은 현대의 언어를 끌어와 왜 많은 이들이 일을 피하고 싶어 하는지 현실적으로 짚으면서도, 그 현실을 넘어서는 신학적 상상력을 제시한다. 그 상상력은 공중에 뜬 위로가 아니라, 성경 본문을 따라가며 “일터의 가시와 엉겅퀴”를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리로 재배치하는 실천적 제안으로 이어진다.
권장 독자층
1. 직장인과 자영업자: 주일과 평일의 분리, 월요병, 성과 중심 문화 속에서 “내 일이 의미 있는가”를 묻는 독자에게 맞다.
2. 그리스도인 리더와 현장 책임자: 성공보다 충성, 관계와 윤리, 영향력의 주제를 일터에서 적용하려는 독자에게 유용하다.
3. 목회자와 소그룹 리더: ‘일터 신학’을 설교와 양육으로 연결하려는 현장 사역자에게 실제적인 틀과 질문을 제공한다.
4. 학생과 청년: 일과 직업을 앞두고 소명을 성경의 언어로 정립하고 싶은 독자에게 입문서로 쓰기 좋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지혁철
일터와 신앙의 경계를 허물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비범한 하나님의 섭리를 찾아내는 기록자.그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교회라는 울타리에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치열한 삶의 현장인 ‘일터’에서 완성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번 저서 《월요일의 예배자》는 저자의 세 번째 책으로, 레위기의 제사법을 현대 직장인의 루틴과 연결하여 ‘일터 영성’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전작들을 통해 독자들과 깊이 있게 소통해온 그는,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논리적이면서도 따뜻한 문체로 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모든 이들에게 ‘출근의 영광’을 회복시켜 준다.저서로는 《설교자는 누구인가》, 《일곱 가지 이적을 통해 만나는 예수》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우리는 왜 일하는가? 낯선 질문이 던지는 익숙한 고민 9
차례 20
1부 일의 본질을 묻다: 성경적 일터 관점
1장 일의 탄생, 그리고 타락: 에덴에서 시작된 거룩한 노동 이야기 25
2장 일꾼 하나님, 일꾼 사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의 의미 39
2부 일상의 신학: 그리스도인, 일터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3장 이름을 짓는 사람들: 나의 일, 거룩한 소명으로 피어나다 53
4장 선한 영향력: 일터 속 관계와 윤리 65
3부 거룩한 예배, 거룩한 일: 삶이 예배가 되는 자리에서
5장 월요일 아침, 예배자로 서다: 일상을 거룩한 예배로 85
6장 요셉의 리더십: 절망의 자리에서 피어난 믿음의 증거 103
7장 다니엘의 흔들리지 않는 신앙: 신념과 타협의 경계에서 127
8장 예수의 일상: 가장 낮은 자리에서 완성된 소명 145
4부 성장의 여정: 일과 영성, 함께 가다.
9장 시대의 변곡점: 변화와 불확실성을 통과하는 지혜 165
10장 나의 강점, 하나님의 도구: 달란트를 발견하고 활용하는 법 187
5부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살아가기: 오늘도, 충성된 일꾼으로
11장 하나님 나라의 역설: 성공이 아닌 충성을 택할 때 209
12장 오늘, 그리고 내일의 소명:가장 작은 일에 충성할 때 오는 기쁨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