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26년 2월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사업에서 출판저널이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됐다. 1987년에 창간된 출판저널은 2026년 창간 39주년이다. 올해부터 계간으로 발행하며 인터넷신문을 통해 출판, 독서, 도서관, 오피니언, 문화예술 등의 소식을 전한다.
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 51회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독서의 본질을 주제로 2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의 발제와 토론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독서의 본질과 국가 독서정책의 방향을 재검토한 내용을 담았으며 좌장과 발표자 그리고 출판 도서관 학교 서점 미디어 정부를 대표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부길만의 출판역사에서는 청년 해공 신익희와 잡지 학지광을 중심으로 재일 한국인 유학생 조직의 결성과 활동을 살펴보고 참여자 성격과 역할, 시대적 대응, 한국 근대문학에 끼친 영향을 검토하여 역사적 의의를 논의한다.
김기태의 창간호 이야기에서는 현대문학 창간호를 중심으로 1955년 창간 이후 현재까지 이어진 발행 역사와 주요 인물, 발행 흐름을 정리했다.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에서는 우즈베키스탄 4개 도시를 중심으로 한 여행 기록과 세계유산 현황을 소개하며 중앙아시아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출판사 리뷰
◯ 《출판저널》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2026년 2월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사업’에서 《출판저널》이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됐다. 1987년에 창간된 《출판저널》은 2026년 창간 39주년이다. 발행사 책문화네트워크는 올해부터 《출판저널》을 계간으로 발행한다. 디지털 환경에 따라 인터넷신문 ‘출판저널’을 통해 출판, 독서, 도서관, 오피니언, 문화예술 등의 소식을 전한다.
◯ 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 51회》
- 인공지능 시대, 독서의 본질
- 2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인공지능 시대 독서의 본질’ 정책토론회 지상중계
《출판저널》 550호 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 51회 주제는 2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 ‘인공지능 시대 독서의 본질’의 발제와 토론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와 창작 영역까지 확장하는 시대에 독서의 본질과 국가 독서정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한 자리였다. 이날 토론회는 곽승진 충남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최연구 국립부경대 겸임교수, 박수밀 한양대 교수,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가 각각 발표를 맡았으며, 출판ㆍ도서관ㆍ학교ㆍ서점ㆍ미디어ㆍ정부를 대표하는 9명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 부길만의 출판역사
- 청년 해공 신익희와 잡지 《학지광》 출간의 역사적 의의
이 글의 주제는 청년 해공 신익희와 잡지 《학지광》이다. 해공의 다양한 면모를 알려주는 서적과 논문들은 나와 있지만, 《학지광》을 중심으로 한 해공의 활동을 주제로 삼은 연구물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해공은 일본 와세대대학 유학시절, 분열되어 있던 한국인 유학생 단체들을 통합하는 일에 앞장서서 재일본동경조선유학생학우회를 결성했다.
줄여서 ‘조선유학생학우회’(이하 학우회)로 불렀다. 이 학우회에서 회원들의 학술 진작과 민족의식 고취를 위하여 발간한 잡지가 바로 《학지광》이다. 이 글에서는 학우회의 결성과정과 활동을 살펴본 다음, 한국 근대의 대표적 지성이라 할 수 있는 《학지광》 참여자들의 성격, 《학지광》이 감당했던 역할, 국권 상실이라는 시대 상황에 대한 유학생들의 대응, 《학지광》이 한국 근대문학에 끼친 영향을 검토한다. 이를 토대로 해공과 《학지광》 참가자들의 활동이 갖는 역사적 의의를 논의하고자 한다.
◯ 김기태의 창간호 이야기 4회
- 우리 문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품은 최고령 문예지 《현대문학》 창간호
월간 《현대문학》은 1955년 1월 당시 대한교과서주식회사(현재의 ‘미래엔’) 자본으로 설립된 현대문학사에서 창간호를 발행한 이래 단 한 번의 빠짐도 없이 2026년 1월 현재 통권 853호를 발행함으로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오래 발행되고 있는 순수 문학잡지이다. 초대 주간이었던 조연현 선생이 1976년 5대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윤재근ㆍ김윤성ㆍ신동욱ㆍ감태준ㆍ최동호ㆍ양숙진 주간이 뒤를 이었다. 지금은 초대사장 김기오 선생의 증손曾孫인 김영정 대표가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다.
◯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36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가득한 우즈베키스탄 기행기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36회 주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가득한 우즈베키스탄 기행기’이다. 필자 김민주는 《출판저널》 548호(2025년 7+8월)에 《중앙아시아의 역사문화와 문학작품》 글을 기고했다. 이번 551호에는 중앙아시아 5개국의 하나인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글을 올린다. 필자는 도반 12명과 함께 2025년 5월 초순에 9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에 다녀왔다. 전체 일정은 9일이지만 비행 시간을 빼면 7일 일정으로 4개 도시(사마르칸트, 부하라, 히바, 타슈켄트)를 돌아다녔다.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일곱 군데 보유하고 있다. 이중에 서부 톈산산맥과 투란의 겨울사막은 자연유산이고 나머지 5군데는 문화유산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출판저널 편집부
<출판저널 2004.2>
목차
[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 51
- 책문화정책포럼 제1회 ‘인공지능 시대 독서의 의미’국회 토론회
[칼럼]
◾정윤희 편집장 칼럼
- 인공지능 시대의 독서기본사회
◾김기태의 창간호 이야기 4
- 우리 문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품은 최고령 문예지《현대문학》
◾부길만의 출판역사
- 청년 해공 신익희와 잡지《학지광》출간의 역사적 의의
◾김민주의 테마별 책읽기 36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가득한 우즈베키스탄 기행기
[신간목록]
◾신간도서 200자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