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월간 옥이네 2026.4 이미지

월간 옥이네 2026.4
월간옥이네(잡지) | 부모님 | 2026.04.06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500원 (5% 할인)
  • S포인트
  • 200P (2% 적립)
  • 상세정보
  • 0.296Kg | 156p
  • ISBN
  • 977258610500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월간 옥이네는 이번 호 특집에서 대청호를 가르는 ‘정지용호’의 출항을 다뤘다. 정지용호가 대청호에 뜨기까지는 4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금강 하류 지역의 식수를 보호하기 위해 상류 지역의 선박 운항이 엄격히 제한되어 왔기 때문이다. 생태계를 보전하면서도 이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공감대를 얻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출판사 리뷰

■ 월간 옥이네는
옥천의 ‘비옥할 옥(沃)’자를 따 이름 지었습니다. 옥이네는 그 이름처럼 옥천의 비옥한 땅, 역사, 지역을 일궈온 주민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동네잡지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월간 옥이네는 자치와 자급, 생태를 기본 가치로 삼아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사람을 담습니다. 사소한 것을 세상 어느 것보다 소중하게 담고자 노력합니다.
-농촌이라는 삶터: 농가월령가를 쓴다는 마음으로 농촌의 땀, 흙, 계절을 담습니다. 농촌을 지켜온 이들의 삶, 강‧산‧들녘의 이야기, 고샅과 여울까지 잊히는 것들을 낱낱이 그려갑니다.
-삶을 짓는 사람들: 이 땅에서 삶을 지어온 사람들을 기록합니다. 역사에 남은 1%가 아닌 역사를 만든 99%의 사람들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한 마을의 역사를 지닌 할머니와 할아버지, 지역사회를 일구는 노동자, 지역에 자리 잡은 청년, 농사짓는 농민의 이야기를 들으러 나섭니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에게 질문을 건넵니다.
-우리 사는 이야기: 농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 모든 이야기를 비춥니다. 특별히 잘나고 대단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록된 역사와 기록될 역사, 본래 뿌리내려온 전통, 새롭게 싹튼 문화입니다. 평범하지만 골 깊은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 월간 옥이네 106호는
2020년, 옥천 주민들은 느닷없이 추진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사업으로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학교와 아파트, 민가가 밀집된 지역과 가까운 곳이 예정지로 알려지며 우려가 커졌지만, 주민들은 사업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알지 못했습니다. 안전과 건강권이 걸린 문제임에도 의견 수렴 과정이 없었다는 점은 분노를 키웠습니다. 이듬해에는 ‘태양광 난개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주민들은 중장비가 마을에 들어오고서야 개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행정사무조사와 행정심판 끝에 위법성이 인정돼 처분이 뒤집혔지만 그 과정에서 고령의 주민들까지 거리로 나서야 했습니다.
두 사건은 우연이 아닙니다. ‘주민 수용성’이 배제된 채 사업이 추진된 결과입니다. 그리고 2026년,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초고압 송전선로 신설이 쟁점입니다. 수도권 전력 수급을 이유로 전라도와 충청도를 관통하는 송전선로가 계획됐고, 옥천 전역이 사업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한국전력은 이미 기본계획을 수립한 상태이며, 주민 의견은 송전탑 위치 선택에만 제한돼 있습니다. 사업의 혜택은 외부로 향하는 반면, 갈등과 사회적 비용은 지역 주민들이 떠안고 있습니다. 한 번 훼손된 공동체는 어떤 비용으로도 쉽게 회복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충돌의 고리를 끊는 일은 지금 여기서 시작돼야 합니다.
월간 옥이네는 이번 호 특집에서 대청호를 가르는 ‘정지용호’의 출항을 다뤘습니다. 정지용호가 대청호에 뜨기까지는 4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금강 하류 지역의 식수를 보호하기 위해 상류 지역의 선박 운항이 엄격히 제한돼왔기 때문입니다. 생태계를 보전하면서도 이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공감대를 얻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직 보완해야 할 점도 적지 않습니다. 주민들의 바람과 전문가의 의견이 함께 담긴 이 배가, 당초 기대처럼 강 상·하류 주민들을 잇는 실질적인 교류의 매개가 되기를 바랍니다.
-106호 편집장 여는 글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월간 옥이네 편집부

  목차

특집
-[사라진 길] 대청호 아래 옛 37번 국도, 그 길에 얽힌 추억과 이야기
-[정지용호(1)] 43년 만에 대청호 가르는 ‘정지용호’ | 정지용호 출항식 현장
-[정지용호 뱃길 지도]
-[정지용호(2)] 겹겹이 규제로 숨죽였던 대청호, 지역 살리고 자연 살리는 ‘보물단지’되길 | 정지용호 출항까지의 지난 역사
-[마을도선] 강 건너 마을 오대리에는 수몰되지 않은 이야기가 있다 | 옥천읍 오대리 조병복, 이용관 씨
-[도선과 생태관광] 대청호에 띄운 질문, “도선과 생태관광은 어떻게 만날까” | 옥천대청호생태관광협의회가 쌓아온 경험에서 해법 찾기

자치X자급X생태
-[송전선(1)] 누가 이 많은 전기를 옮기려 하는가
-[송전선(2)] 초고압 송전선로가 농촌 공동체를 가를 수는 없다 | 충북 영동군 양강면 마을대책위원회 신남섭 위원장 인터뷰
-[송전선(3)] 국가기간 전력망 아닌 수도권 특혜 전력망 | 공익법률센터 농본 하승수 변호사 인터뷰
-[길에서 만난 풍경] 들녘의 봄
-[현장] 먹거리 운동의 새 거점, ‘옥천푸드 행복센터’ 준공 앞으로의 활용은?
-[인터뷰] “먹거리 정책, 더 넓은 논의가 필요하다” | 생산부터 돌봄까지, 송윤섭 의원이 그리는 옥천군 먹거리 체계
-[현장] ‘성장’이 아닌 ‘행복’을 측정하는 나라 | 옥천군 먹을거리 통합체계 구축 정책포럼 현장
-[제철밥상] 식탁에 봄이 성큼, 향긋한 맛으로 몸을 깨우자 | 나른한 몸을 깨우는 쌈채소쌈밥과 저염된장

공간X공동체
-[길에서 만난 풍경] 소파 위 이름
-[마을의 눈으로 학교를 읽다] 남초와 마을교사가 함께 써내려 간 마을교육 이야기 | 안남 마을교육 10년의 기록(상)
-[현장] 우리의 날이 있다는 것, 기억해주길 | 세계 여성의 날, 여성장애인 권익옹호 캠페인
-[인터뷰] 민화의 숲으로 초대합니다 | 그린달빛화실 황은지 대표
-[현장] 옥이네에 전한 편지, 인물과 역사를 연결하다 | 옥천·영동 출신 신장호 씨가 전하는 옛이야기
-[길에서 만난 풍경] 기억의 빛

사람
-[관성, 그 후의 문장들] “힘들어도 자리 지킬 수 있었던 건, 마음의 토양 덕분이에요” | 관성문학회 16기, 옥천군 장애인보호작업장 박홍래 사무국장
-[길에서 만난 사람] 월간 옥이네, 반갑습니다!
-[땅에서 삶을 일구다] “땅에서 배운 더불어 사는 법 이어가야죠” | 청성면 무회리 김선자 농민
-[길에서 만난 사람] 경로당 할머니들께

기고
-[금잔듸 뜰에서 ] 봄비 내리는 날 텃밭을 바라보며
-[붓잡다]
-[그림책 한 줄 평] 빨간 열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