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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
자상한시간 | 부모님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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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 기라성은 교사 생활 1년 만에 나빠진 건강을 되찾기 위해 ‘건강의 시작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이라는 위대한 사유를 떠올렸다. 그래서 일단은 잘 먹기로 단단히 마음 먹고 매 끼니 든든한 밥상을 차리기 위한 요리 라이프를 시작했다.

그래서 이 책엔 ‘요리’가 있다. 조금은 서투르지만 저자 나름의 철학과 비법을 가지고 요리를 한다. 독자들은 요리 과정을 보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떠올리기도 하고, 저자의 새로운 조리법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며, 요리 속의 숨겨진 이야기들로 쏠쏠한 지적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요리책이 아니다. 요리는 그저 거들 뿐, 저자가 매끼 직접 차리는 밥상에는 ‘기라성’이라는 뜻처럼 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만큼이나 ‘사람 사는 이야기’로 가득 차려져 있다. 거기에 맛 깔라는 웃음과 해학, 소망, 간간이 가슴을 적시는그리움과 아픔이 밥상 한가득 소복이 뿌려져 있어 그 맛이 가히 천하일품이다.

  출판사 리뷰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큰글자도서-일반단행본 비교사진(표지, 내지)

당신의 하루는 맛이 좀 괜찮습니까?

저자 기라성은 교사 생활 1년 만에 나빠진 건강을 되찾기 위해 ‘건강의 시작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이라는 위대한 사유를 떠올렸다. 그래서 일단은 잘 먹기로 단단히 마음 먹고 매 끼니 든든한 밥상을 차리기 위한 요리 라이프를 시작했다.

그래서 이 책엔 ‘요리’가 있다! 조금은 서투르지만 저자 나름의 철학과 비법을 가지고 요리를 한다. 독자들은 요리 과정을 보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떠올리기도 하고, 저자의 새로운 조리법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며, 요리 속의 숨겨진 이야기들로 쏠쏠한 지적(知的)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요리책이 아니다. 요리는 그저 거들 뿐, 저자가 매끼 직접 차리는 밥상에는 ‘기라성’이라는 뜻처럼 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만큼이나 ‘사람 사는 이야기’로 가득 차려져 있다. 거기에 맛 깔라는 웃음과 해학, 소망, 간간이 가슴을 적시는그리움과 아픔이 밥상 한가득 소복이 뿌려져 있어 그 맛이 가히 천하일품이다.

우리 모두의, 가장 보통의 ‘사람 사는 이야기!’ 그 맛은 천하일품!

저자는 ‘요리’라는 걸 하고부터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더욱 능동적인 하루를 살게 되어 ‘더 잘 먹고 싶었고, 잘 먹다 보니 더 잘 살고 싶었고, 더 잘 산다는 것’의 의미, 그 참맛을 우리 모두에게 맛 보이고 싶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당신이 앞으로의 끼니를 기왕이면 직접 차려 먹길 바라는 마음으로, 당신이 차릴 밥상에 음식만 있는 게 아닌 사랑과 위로, 성장과 사람이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맛깔나는 ≪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를 썼다고 고백한다.

‘연어초밥’으로 사랑을 숙성시키고
‘소고기 육전’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시금치 수프’로 영혼을 위로하고
‘계란말이’로 지구인의 화합을 노래하고
‘에그마요 샌드위치’로 타인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새까만 짜장’으로 희망을 버무리고
‘상추 겉절이’가 되어 세상의 중심을 외치고
‘해장라면’으로 쓰라린 삶을 위로하고
‘동그랑땡(둥그렁땡)’으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팔라펠(비건 요리)’로 아픈 지구를 치유하는데 동참하고...

지구인의 삶에 웃음이나 행복만 가득할 수는 없는 걸까?

자신을 위해 만드는 요리에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랑이, 당신을 일으켜줄 위로가, 우리가 한 뼘 더 자라게 하는 성장을 담고 있다. 자, 이제 당신은 저자 기라성이 알려주는 간단하고 다양한 ‘사랑, 위로, 관계, 성장’의 레시피로 자신을 위한, 가족을 위한, 연인을 위한, 친구를 위한, 이웃을 위한 그리고 모든 지구인을 위한 아주 맛있고 든든한 밥상을 차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든든한 하루가 되어줄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는 요리책이 아니다.

모든 지구인의 사랑, 위로, 성장이 한 상 가득 차려진 ‘삶의 예찬’이다.

제발 가끔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소박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서도 애써봤으면 좋겠다. 언젠가 당신이 된장찌개를 끓여 먹는 날, 나의 이야기를 기억해주길 바란다. 그날 당신의 하루는 미움과 시기, 질투 대신 소박한 행복과 만족, 사랑으로 가득할 테니!

그리하여 난, 시금치 수프를 차려 놓고 가만히 그녀를 끌어안는다. 천천히 외투를 벗겨주고, 그녀의 손에 은빛 스푼을 쥐여준다. 그녀는 몇 숟갈 뜬 뒤 얼굴색이 환해지고, 지켜보고 있던 내게 묻는다.
“그런데 왜 하필 시금치야?”
“그건··. 그 아저씨가 그러더라고. 힘이 필요할 때, 항상 시금치를 찾아.”
“아저씨? 누구?”
“뽀·· 뽀빠이 아저씨.”

어느 정도의 부자를 꿈꾸는지도 한번 말해볼까? 그건 바로 규동, 그러니까 소고기덮밥에 올린 소고기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에 달려있다. 1등급 한우 차돌박이를 산처럼 쌓아 규동을 만들 수 있다면, 난 그걸로 족하다. 재료도 많이 필요 없다. 멸치육수에 설탕, 간장, 액젓을 넣고 끓이다가 채 썬 양파를 한가득 부어주고, 양파가 반 정도 투명해지면 소고기를 잔뜩 넣어 육수가 베이게끔 졸여준다. 달걀물을 두르고 익혀줘도 되는데, 뭐 없어도 그만이다. 고기가 산처럼 쌓여있는데 다른 게 뭐가 필요해! 흰 쌀밥 위에 고기와 양파를 덮어주고 달걀노른자와 잘게 썬 대파로 플레이팅. 끝!

  작가 소개

지은이 : 기라성
고등학교 국어 교사이자 글 쓰는 사람.다리는 짧지만 생각은 깊이 하려 애쓰는 사람.얼굴은 까맣지만 새하얀 미소를 짓고자 하는 사람.요리는 못 하지만 유난히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지은 책으로는 <1학년 3반 종례신문>, <중학생의 인생문장>, <학교 공부의 비밀>, <문과 혁명>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당신의 하루는 맛이 좀 괜찮습니까?

1장. 사랑의 레시피
우린 오징어순대 같이 먹는 깐부잖아 - 14
연근 조림을 튀겨보았다, 졸인 걸 튀기면 얼마나 더 맛있게? - 19
된장찌개엔 언제나 사연이 있지 - 24
연어 초밥이여, 사랑도 자네처럼 숙성되어야 제맛이라네 - 29
고마운 사람에게 전하는 사소한 음식, 소고기 육전 - 34
영혼을 위한 시금치 수프 - 39
사랑받고 싶다면, 유부초밥처럼 - 44
내 맘대로 마르게리타, 뭐가 어때서 - 49
가을로 (만든) 포도로 (만든) 와인으로 만든 비프 부르기뇽 -54
떡갈비를 향한 무한, 도전! - 60

2장. 관계의 레시피
새우볶음밥이 선발이던 날 - 66
계란말이 계란말이 계란말이 Yo! - 71
규동, 소고기를 산처럼 쌓아 먹는 덮밥이라니 - 76
민리스 에반스와 에그마요 샌드위치 - 82
58년 개띠 김 선생님을 떠올리며, 냉삼 볶음밥 - 89
떡은 싫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95
지구인을 하나로 묶는 마법의 음식, 표고버섯 리소토 - 100
백종원 쌤! 콩국수엔 소금이에요, 설탕이에요? - 105
맛을 유린당해버렸다! 유린 탕수육의 발견 - 110
오이처럼 냉정할 수 있을까? 오이 크래미 마요 무침 - 116

3장. 위로의 레시피
짜장은, 희망이다 - 124
브런치의 낭만, 과카몰레 샌드위치 - 129
지구 최강 얼굴 천재, 감자로 만든 감자채전 - 134
신이 내린 선물, 바질 페스토 - 139
빼빼로는 먹는 게 아니다 - 145
미역국을 끓이는 생일날 아침 - 151
세상 모든 쩌리들에게, 상추 겉절이가 - 156
몸에 좋은 라면도 있을까? - 161
열무국수와 비, 웃음 - 166
나눌 거니까, 동그랑땡 말고 둥그렁땡! - 172

4장. 성장의 레시피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뉴욕 치즈 케이크 - 178
가지로 피자를 만들어도, 정말 안 먹을 거야? - 184
관찰레와 함께 버무린 원조 리얼 카르보나라 - 190
아이 엠 미스터 제육왕 - 195
쯔란 마요 버거의 탄생 - 201
나는야 들기름에 바싹 구워 단단해진 강철 두부 멘탈 - 206
대파가 그렇게 인기라며? 대파 크림치즈 토스트 - 211
넌 얼마짜리 고갈비야? - 216
위대한 반전, 닭가슴살 치킨가스 - 222
샨티 샨티 인도 버터 치킨 커리야 - 228
아픈 지구를 위하여, 비건 요리 팔라펠 - 233

에필로그 – 글맛은 좀 괜찮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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