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자기관리
잘하는 거 할래? 좋아하는 거 할래?  이미지

잘하는 거 할래? 좋아하는 거 할래?
24명의 직업인에게 물었습니다
테일브릿지 | 부모님 | 2026.04.13
  • 정가
  • 22,000원
  • 판매가
  • 19,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10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1 | 0.426Kg | 328p
  • ISBN
  • 979119942204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스무 살 무렵 마주하는 질문,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에 답하기 위해 사회심리학자 홍경화 박사가 스물네 명의 삶을 찾아간다. 좋아서 시작했지만 길을 잃은 사람, 잘해서 선택했지만 마음이 따라오지 않은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꿈’이나 ‘소명’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삶의 복합적인 면을 보여준다. 그 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게 한다.

24개의 직업과 인생 궤적을 사회심리학이라는 프리즘으로 분석하며, 인터뷰와 심리학적 통찰을 결합했다. 화려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삶 속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보여주며 인터뷰북과 인문서, 자기계발서와 심리학 교양서를 넘나드는 구성을 갖는다. 자아 정체성을 연구해온 저자의 시선이 각 이야기마다 녹아 있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데 초점을 둔다. 사회초년생의 막막함, 커리어 중반의 고민, 번아웃을 겪는 이들의 흔들림을 비추며 지금의 선택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국내 심리학 분야 교수진의 추천 속에, 진로라는 긴 여정을 함께 걷는 동반자로서 의미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스무 살 무렵, 우리는 평생을 따라다닐 질문과 마주한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

누군가는 가슴이 먼저 움직이는 일을 하라 하고, 누군가는 결국 오래 버티는 사람은 잘하는 걸 택한 사람이라 한다. 그런데 그 어떤 조언도, 마음속 막막함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사회심리학자 홍경화 박사는 그 질문을 품고 스물네 명의 삶을 직접 찾아갔다. 제빵사부터 파일럿까지. 좋아서 시작했지만 길을 잃은 사람, 잘해서 선택했지만 마음이 따라오지 않은 사람,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았지만 어느새 그 일이 삶의 일부가 된 사람. 그들의 이야기는 '꿈'이나 '소명'이라는 단어로는 담아낼 수 없는, 훨씬 질기고 복합적인 삶의 민낯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당신의 이야기도 보일 것이다.

이 책이 묻는 건 단순하지 않다. 좋아함인가, 잘함인가. 그 질문의 답은 생각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 있었다. 스물네 명의 삶을 들여다본 뒤에야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것들이 있다.

24개의 직업, 24개의 고유한 인생 궤적. 사회심리학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건네는 날카롭고도 따뜻한 심리 분석. 그리고 지금 당신의 선택을 붙잡고 흔들어줄 하나의 질문.

"처음부터 완벽한 정답을 가진 이는 아무도 없었다."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읽다 보면, 자신만의 답이 어디에 있는지 보이기 시작한다.

지금 막막한 2030에게, 번아웃이 온 직장인에게, 이 길이 맞는지 흔들리는 모든 이에게.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을 계속 걷고 싶어질 것이다.

◆◆ 단연코 이런 책은 없었다! ◆◆

사회심리학자가 인터뷰어가 되어 24명의 삶을 기록하고, 그 이야기 하나하나에 심리학 논문에서 검증된 통찰을 덧댔다. 화려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삶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그래서 이 책은 장르가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다. 인터뷰북이면서 인문서이고, 자기개발서이면서 심리학 교양서다. 그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힘이다.

저자 홍경화 박사는 자아 정체성을 연구하는 사회심리학자다. 학문적 엄밀함을 갖추면서도, 독자가 멈춰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문장들을 챕터마다 심어두었다. 밑줄 긋고, 옮겨 적고, 다시 꺼내 읽게 되는 문장들. 필사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사회초년생에게는 막막함을 덜어줄 지침서로, 커리어 중반의 직장인에게는 지금 이 자리를 다시 바라볼 계기로, 번아웃을 겪고 있는 이에게는 자신을 이해하는 심리학적 거울로 읽힐 것이다. 고전 심리학에서부터 현대 연구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들이 24개의 삶과 맞닿아 살아 숨 쉰다. 국내 심리학 분야 현직 교수진이 이 책을 추천한 이유다.

이 책은 한 가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내가 스무 살일 때 이런 말을 들었더라면.”

이런 이야기를 해줄 어른이 곁에 있었더라면. 그랬다면 나의 20대와 30대는 조금 덜 불안했고, 조금 더 뚜렷했을 텐데. 그 마음으로 어른들이 모였다. 각자의 자리에서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솔직하게 삶의 이야기를 꺼냈고, 그 안에 담긴 지혜를 아낌없이 나눴다.

사회에 막 발을 내딛은 나에게, 혹은 이제 막 출발선에 선 내 곁의 누군가에게. 그들의 고민을 함께 들어주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조용히 알려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진로라는 긴 여정을 걷는 가장 다정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경화
서울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석사 학위를, 캐나다 퀸즈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시간 속 자아 정체성(self and identity in time)과 변화와 적응(transition and adaptation)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 그의 연구는 Annual Review of Psychology를 비롯한 심리학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에 게재되었다. 특히 그는 노스탤지아를 주제로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등 여러 저명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통해 개인의 삶과 사회 속에서 노스탤지아가 지니는 의미와 기능을 학문적으로 규명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목차

Prologue: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우리는 왜 흔들리는가

PART 1. 좋아서 시작한 사람들
열정의 유통기한: 인정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001. 제빵사 / #002. 대안학교 교사 / #003. 엔지니어 / #004. 전직 싸이클 선수 · 현직 코치/ [Insight Story] 박지성과 손흥민을
지탱한 단 하나의 기반, 즐거움: 좋아함의 배신 - 설렘이 끝난 자리에서 / #005. 바버샵 원장 / #006. 라디오 PD / #007. 크리에이터 / #008. 어린이집 교사 / [Insight Story] 스티브 잡스의 심장과 마크 큐반의 땀

PART 2. 잘해서 시작한 사람들
불안을 지켜주는 단단한 닻, 유능함 - #009. 프로 골퍼 / #010. 교사 / #011. 일러스트레이터 / #012. 의사 / [Insight Story] 펭귄의 뒤뚱거림
잘함이라는 함정: 성과가 정답은 아닐 때 - #013. 교수 / #014. 여론조사 데이터 분석가 / #015. 심리상담가 / #016. 변호사 / [Insight Story] 유망주 김 대리는 왜 무능력 김 팀장이 되었나

PART 3.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들
천직은 발견이 아니라, 치열한 지킴이다 - #017. 동화 작가 / #018. 화가 · 미술강사 / #019. 무용수 / #020. 청소년 상담가 / [Insight Story] 영감의 신 vs. 월세의 신

PART 4.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았던 사람들
뜻밖의 커리어: 먹고사니즘이 만든 기회 - #021. 증권사 결제 담당자 / #022. 안경사 / #023. 파일럿 / #024. 사회복지사 / [Insight Story] 가장 정직한 동기, 밥벌이

PART 5. 나를 잃지 않고 일을 사랑하는 법
좋아하는 일의 본질: 연료를 태우는 법 / 잘하는 일의 본질: 울타리를 치는 법 / 좋아함과 잘함의 어긋남에 대하여 / 좋아하는데, 잘하지 못할 때 / 잘하는데, 끝내 좋아지지 않을 때 / 좋아함과 잘함이 다른 속도로 자라는 시간 / 버팀의 심리학: 오래 가기 위한 회복의 구조 / 속도의 심리학: 조급함을 넘어 지속 가능한 궤도에 오르기 / [Insight Test] 직업 열정 유형 지표(Job Passion Type Indicator, JPTI)

Epilogue: 당신의 선택을 응원하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