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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다
이상의 날개, 현대적 문체 개작과 영어 번역
브롬북스 | 부모님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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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 근대문학의 걸작, 이상의 『날개』가 현대적 문체 개작과 영어 번역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를 만난다. 1936년 발표된 『날개』는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의 내면과 분열된 자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만든 소설이다. 그러나 그 실험적인 문체와 난해한 서술 방식으로 인해 많은 독자들에게는 '읽기 어려운 고전'으로 남아 있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원문의 의미와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문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오늘날 독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작품의 흐름과 감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하게 얽혀 있던 의식의 흐름은 한층 선명해지고, 주인공의 불안과 욕망, 그리고 '날고자 하는 의지'는 더욱 또렷하게 다가온다.

여기에 더해, 이번 판본은 현대어 개작을 기반으로 한 영어 번역을 함께 수록했다. 기존 번역이 원문의 난해함을 그대로 옮기는 데 집중했다면, 이 책은 현대적으로 해석된 의미와 감정을 중심으로 번역하여 해외 독자 또한 『날개』의 핵심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한국 근대문학의 걸작, 이상의 『날개』가 현대적 문체 개작과 영어 번역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를 만난다.

1936년 발표된 『날개』는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의 내면과 분열된 자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만든 소설이다. 그러나 그 실험적인 문체와 난해한 서술 방식으로 인해 많은 독자들에게는 '읽기 어려운 고전'으로 남아 있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원문의 의미와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문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오늘날 독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작품의 흐름과 감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하게 얽혀 있던 의식의 흐름은 한층 선명해지고, 주인공의 불안과 욕망, 그리고 '날고자 하는 의지'는 더욱 또렷하게 다가온다.

여기에 더해, 이번 판본은 현대어 개작을 기반으로 한 영어 번역을 함께 수록했다. 기존 번역이 원문의 난해함을 그대로 옮기는 데 집중했다면, 이 책은 현대적으로 해석된 의미와 감정을 중심으로 번역하여 해외 독자 또한 『날개』의 핵심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처음 『날개』를 읽는 독자에게는 가장 접근하기 쉬운 입문서이자, 이미 읽어본 독자에게는 전혀 다른 감각으로 작품을 다시 만나는 재독서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한국문학을 세계에 소개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이기도 하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그 유명한 문장은 이제 더 많은 독자에게 닿기 위해, 다시 쓰이고 다시 번역되었다.

이상의 『날개』는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문제작이자, 분열된 자아와 내면의 불안을 치밀하게 그려낸 실험적 소설이다. 그러나 난해한 문체로 인해 많은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작품이기도 했다.

이 책은 원작의 의미를 유지하면서도 문장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날개』를 보다 또렷하고 읽기 쉬운 텍스트로 다시 선보인다. 흐릿하게 흩어지던 의식의 흐름은 정돈되고, 주인공의 불안과 욕망은 한층 선명하게 드러난다.

또한 현대어 개작을 바탕으로 한 영어 번역을 함께 수록하여, 한국문학의 고전을 국내외 독자 모두가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읽기 어려웠던 고전, 이제 읽히는 고전으로.
『날개』는 지금, 다시 날기 시작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
1910년 9월 23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신명학교와 동광학교·보성고보를 거쳐 경성고등공업학교를 졸업하였다. 1930년 소설 「12월 12일」의 발표를 시작으로 이후 일문시 「이상한 가역반응」·「조감도」 등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창작에 나서게 된다. 1933년 각혈로 배천온천에 요양을 가서 금홍을 만났으며, 서울에 돌아와 동거를 하게 된다. 그녀와의 삶을 바탕으로 「지주회시」·「날개」·「봉별기」를 썼다. 1934년 『조선중앙일보』에 「오감도」를 발표하였으나 독자들의 거센 반발로 15편 연재로 그만두게 된다. 1935년에는 성천을 기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촌여정」과 「권태」를 내놓게 된다. 1936년에 『시와 소설』을 편집하였고, 「날개」를 발표하여 일약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으며, 「위독」·「동해」·「종생기」 등 뛰어난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10월에 동경으로 건너갔으며, 「실화」·「동경」 등을 창작하였다. 1937년 2월 불령선인으로 체포되었으며, 4월 17일 동경제대 부속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목차

◆ 머리말 o 8p
◆ 목차 o 12p
◆ 옮긴이의 당부 o 13p
◆ 이상 소개 o 12p
◆ <날개> 소개 o 20p
◆ <날개> 현대적 문체 개작본 및 영어 번역 o 26p
◆ 작업을 마치며 o 1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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