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예술,대중문화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장미 에디션)  이미지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장미 에디션)
시인의 그림에 색을 입히다, 나태주 그림 컬러링북
드림셀러 | 부모님 | 2026.04.27
  • 정가
  • 16,800원
  • 판매가
  • 15,1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40P (5% 적립)
  • 상세정보
  • 21x25.7 | 0.167Kg | 88p
  • ISBN
  • 979119278864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우리는 때로 너무 사나운 세상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한다. 나태주 시인은 그럴 때마다 식물에게로 도망가고, 시와 그림 속으로 숨어들며 마음을 다독였다. 바쁘고 거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단단해지기를 요구받는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 상처받지 않는 태도, 무너지지 않는 삶. 그러나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해지는 법’이 아니라 ‘부드러워지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나태주 시인이 직접 쓰고 그린 컬러링북인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는 바로 그 시간을 건네는 책이다. 이 책은 시인 나태주가 직접 쓰고, 그리고, 그리고 다시 독자의 손으로 완성되는 특별한 형식의 작품이다. 시인의 문장과 손그림이 만나고, 그 위에 독자가 색을 입히는 과정 속에서 하나의 감정이 천천히 피어난다. 그것은 위로이자 회복이며, 다시 살아가고자 하는 작은 의지다.

나태주 시인은 오랜 시간 ‘풀꽃’의 시인으로 불려왔다. 그의 시는 거창한 언어 대신 작고 소박한 존재들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한다. 그가 꽃을 바라보며 건네는 말은 언제나 단순하다. 그러나 그 단순함 속에는 오래 버텨온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깊이가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시 가운데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

꽃을 닮은 시인의 문장과 그림, 당신의 지친 일상을 토닥이다
나태주 시인이 직접 쓰고 그리고, 다시 독자의 손으로 완성되는 특별한 형식의 책!

삶에 지친 나 자신, 응원이 필요한 누군가, 그리고 우리 곁에 오래 머물렀으면 하는 사람까지…
색을 채우는 시간 속에서 조용한 위로와 마음도 함께 편안해지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나태주 시인은 “그림을 그릴 때 느꼈던 편안함과 기쁨이 독자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는 나태주 시인의 손그림에 색을 입히며 시인의 감정을 전달받는 책이다.
그래서 읽는 책이 아니라, 머무는 책. 이해하는 책이 아니라, 느끼는 책!


“‘시 가운데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 그 신비한 세상이 나에게 열린 것입니다. 그래서 그림그리기는 나의 또 다른 시 쓰기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나의 그림그리기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시 쓰기로까지 이어지는 그림그리기라는 것입니다. 예쁜 것들을 좋아하고 꽃을 좋아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꽃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내가 그림을 그릴 때 편안하고 기쁘고 좋았던 것처럼, 이 책을 보면서 무언가 새로운 작업을 하는 독자들도 분명 기쁘고 편안하고 즐거울 것으로 믿습니다.”
_ 나태주

“세상이 너무 사나우면 저는 식물에게로 도망갑니다. 더 힘들면 시나 아버지의 그림 속으로 숨고 싶기도 합니다. 잠시 그 안에 앉아서 생각합니다. 이 한 줄 한 줄을 그리고 색칠했던 시간을, 그 마음을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마음도 가라앉고 조금 웃게 됩니다. 산다는 건 이런 거다, 꽃과 나무와 시인에게 다시 배우게 됩니다.”
_ 나민애(나태주 시인의 딸. 문학평론가이자 서울대학교 글쓰기 교수)

세상이 사나울수록 우리는 꽃을 떠올린다
우리는 때로 너무 사나운 세상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한다. 나태주 시인은 그럴 때마다 식물에게로 도망가고, 시와 그림 속으로 숨어들며 마음을 다독였다. 바쁘고 거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단단해지기를 요구받는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 상처받지 않는 태도, 무너지지 않는 삶. 그러나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해지는 법’이 아니라 ‘부드러워지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나태주 시인이 직접 쓰고 그린 컬러링북인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는 바로 그 시간을 건네는 책이다. 이 책은 시인 나태주가 직접 쓰고, 그리고, 그리고 다시 독자의 손으로 완성되는 특별한 형식의 작품이다. 시인의 문장과 손그림이 만나고, 그 위에 독자가 색을 입히는 과정 속에서 하나의 감정이 천천히 피어난다. 그것은 위로이자 회복이며, 다시 살아가고자 하는 작은 의지다.
나태주 시인은 오랜 시간 ‘풀꽃’의 시인으로 불려왔다. 그의 시는 거창한 언어 대신 작고 소박한 존재들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한다. 그가 꽃을 바라보며 건네는 말은 언제나 단순하다. 그러나 그 단순함 속에는 오래 버텨온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깊이가 담겨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조금 더 오래 붙잡고 싶은 마음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문장,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는 단순한 감탄이 아니다. 그것은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이 순간을 조금 더 오래 붙잡고 싶은 마음’에 가깝다. 책 속에서 독자는 시를 읽고, 그림을 마주하고, 그 위에 색을 더한다. 이 단순한 행위는 생각보다 깊은 울림을 만든다.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와 자극적인 정보 속에서, 손으로 색을 채워가는 느린 시간은 잊고 있던 감각을 되살린다. 그 시간 동안 타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조용히 마주하게 된다.
지금 우리의 삶은 너무 빠르고, 너무 거칠고, 너무 쉽게 지친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거창한 해답이 아니라, 잠시 멈춰 설 수 있는 작은 공간일지도 모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나태주
1945년 출생으로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다. 초등학교 다닐 때의 꿈은 화가였으나 고등학교 이후로 꿈이 시인으로 바뀌었다. 그로부터 60년 그는 끝없이 시인을 꿈꾸며 사는 사람이다.그동안 초등학교 교원으로 43년간 일하다가 2007년 정년퇴임을 하였으며 8년 동안 공주문화원장으로 일하기도 했고, 현재는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설립, 운영하며 풀꽃문학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다. 2020년에는 한국시인협회 43대 회장에 선임되었다.그가 요즘 주로 하는 일은 문학강연, 글쓰기, 풀꽃문학관에서 방문객 만나기, 화단 가꾸기 등이다. 지은 책으로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지금까지 50여 권의 창작시집이 있고,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비롯해 산문집, 동화집, 시화집 등 159여 권이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