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많은 그리스도인이 가장 읽기 어려워하고, 때로는 이단들의 자의적 해석으로 인해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는 『요한계시록』을 일반 성도의 눈높이에서 명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주석서다. 저자는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서 2003년부터 24년간 요한계시록을 연구하고 가르쳐 온 이 분야의 권위자다. “요한계시록은 어렵고 무서운 책이 아니다”라는 문제의식에서, 보좌에서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고 목자이신 어린양 예수님을 따라가는 선교적 교회로 발돋움하기를 소망하며 집필했다.
해석의 핵심 원칙으로는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발전시킨 ‘부분적 과거론(Partial Preterism)’을 삼는다. 요한계시록의 많은 예언이 기록 당시인 주후 1세기의 교회와 세상 상황 속에서 1차적으로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세심하게 연구하며, 장차 닥칠 무서운 파국의 기록이 아니라 박해받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와 위로, 소망을 선포한 ‘복음’임을 강조한다. 오늘날 성도들이 맞닥뜨리는 삶의 현장에 그 메시지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도 함께 고민한다.
이단적 해석에 대한 명쾌한 비판과 대안도 담았다. 144,000명이라는 숫자의 상징적 의미, ‘666’이 가리키는 역사적 실체인 네로 황제 등을 성경적·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며, 성도들이 자의적인 해석에 미혹되지 않도록 돕는다. 쉬운 언어와 비교 도표, 특주를 더했고, 저자가 직접 가사를 쓰고 곡을 붙인 ‘요한계시록 주제 찬송가’, 각 장 끝의 ‘토론과 나눔’과 ‘핵심과 실천’ 코너를 수록해 개인 묵상과 교회 소그룹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쉬운 성경 주석: 요한계시록
많은 그리스도인이 가장 읽기 어려워하고, 때로는 이단들의 자의적 해석으로 인해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는 ‘요한계시록’을 일반 성도의 눈높이에서 명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주석서입니다. 저자는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서 2003년부터 24년간 요한계시록을 연구하고 가르쳐 온 이 분야의 권위자입니다. 그는 “요한계시록은 어렵고 무서운 책이 아니다”라며, “본서를 통해 성도들이 보좌에서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고, 목자이신 어린양 예수님을 따라가는 선교적 교회로 발돋움하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저작 동기를 밝혔습니다.
본서는 요한계시록을 해석함에 있어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발전시킨 ‘부분적 과거론(Partial Preterism)’을 핵심 원칙으로 삼습니다. 이는 요한계시록의 많은 예언이 기록 당시인 주후 1세기의 교회와 세상 상황(특히 로마제국의 박해와 불신 유대인과의 갈등) 속에서 1차적으로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세심하게 연구하는 방법론입니다.
저자는 요한계시록이 장차 닥칠 무서운 파국을 기록한 공포의 서술이 아니라, 박해받던 당시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하고 위로와 소망을 불어넣기 위해 기록된 ‘복음’임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학문적인 해석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 성도들이 맞닥뜨리는 삶의 현장에 요한계시록의 메시지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민합니다.
또한 이단적 해석에 대한 명쾌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합니다. 최근 요한계시록을 ‘비유’로만 풀이하며 공포심을 조장하는 이단들의 득세 속에서, 본서는 건전한 성경 해석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144,000명이라는 숫자의 상징적 의미, ‘666’이 가리키는 역사적 실체(네로 황제) 등을 성경적·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함으로써 성도들이 자의적인 해석에 미혹되지 않도록 돕습니다.
주요 특징 및 내용
쉬운 언어와 풍성한 자료: 전문적인 신학 토론은 생략하되, 성경 본문의 의미를 선명하게 알 수 있도록 친근한 문체로 서술되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4가지 해석 방법 비교 도표, 성소의 금 촛대와 안식에 관한 특주 등은 본문의 깊이를 더합니다.
예배와 찬송의 회복: 저자는 요한계시록을 ‘예배의 책’으로 정의합니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가사를 쓰고 곡을 붙인 ‘요한계시록 주제 찬송가’가 수록되어 있어, 계시록의 감동을 노래로 경험하게 합니다.
실천적인 ‘토론과 나눔’: 각 장 끝에는 ‘토론과 나눔’, ‘핵심과 실천’ 코너를 두어 개인 묵상은 물론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교재로 활용하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상적 해석은 바다짐승을 로마제국으로 보지 않고, 모든 시대에 걸쳐 정부와 나라의 형태로 등장하는 사탄의 세력 혹은 ‘적그리스도의 나라’로 본다. 하지만 요한일서와 요한이서에서 ‘적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정한 이단 가현설주의자(docetist)를 가리킨다. 그렇다면 적그리스도가 세상을 통치할 것이라는 사상은 어디에서 기인했는가? 데살로니가후서 2장의 스스로 신격화한 ‘멸망의 사람’, ‘멸망의 아들’, ‘불법의 비밀’을 미래적으로 해석한 결과로 보인다(살후 2:3, 4, 7). 그러나 ‘불법의 비밀’은 사도 바울 당시에 이미 활동하고 있었다(살후 2:7). 그리고 이 악한 자의 활동을 막는 자도 바울 당시에 이미 활동 중이었다(살후 2:7). 데살로니가전후서가 기록된 주후 50년대 초의 시점에서 볼 때, 자신을 신격화한 이 불법한 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황제로 등극할 네로를 가리킨다. 바울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서 명사 ‘적그리스도’를 사용하지 않는다. 혹은 ‘적그리스도의 나라’라는 표현과 사상은 마태복음 24:24의 ‘거짓 그리스도’를 착각한 데서 기인했을 수 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의 감람산강화에서,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기 전에 여러 징조가 나타날 것인데, 그중 하나가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이라고 설명하셨다. 주후 70년 유월절 무렵에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하자, 그 성 안에 몇몇 ‘거짓 그리스도’가 출현했다. 여기서 분명히 기억할 사항은 ‘그리스도’ 앞에 붙은 ‘거짓’(프수도)과 ‘적’(안티)은 다르다는 점이다. 로마 장군 티투스가 예루살렘 성전과 헤롯 궁을 파괴한 것은 유대인들에게 ‘큰 환난’이었다(눅 21:23).
작가 소개
지은이 : 송영목
고신대학교에서 학사(B.A.)를 마친 후,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취득하였으며,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쳅스트룸대학교(Potchefstroom University)에서 신학석사(Th.M.)를, 요하네스버그대학교(University of Johannesburg)에서 신약학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신약학), 선교목회대학원장, 그리고 여자신학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신학이 표출되는 중요한 좌소인 교회를 섬기려고 부산범천교회에서 협력하고 있다. 쓴 책으로 『그리스어 신약읽기』, 『베드로전후서·유다서 주석』, 『요한계시록 주석』, 『신약주석』, 『신약신학』, 『다차원적 신약읽기』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시리즈 서문 … 4
저자 서문 … 6
1. 저자 … 10
2. 수신자 … 10
3. 기록 시기 및 장소 … 11
4. 기록 목적과 중심 주제 … 11
5. 해석 방법 … 11
6. 주요 주제 … 13
7. 요한계시록의 내러티브와 내용 … 14
8. 요한계시록 주제 찬송가 … 15
<특주> 도표로 보는 요한계시록의 전통적 4가지 해석 비교 … 16
요한계시록 주석
1:1-3 … 28
1:4-6 … 32
1:7-8 … 36
1:9-20 … 39
토론과 나눔 … 45
핵심과 실천 … 45
2:1-7 … 48
2:8-11 … 52
2:12-17 … 56
2:18-29 … 58
토론과 나눔 … 62
핵심과 실천 … 62
3:1-6 … 64
3:7-13 … 67
3:14-22 … 70
토론과 나눔 … 73
핵심과 실천 … 73
4:1-3 … 76
4:4-11 … 78
토론과 나눔 … 86
핵심과 실천 … 86
5:1-7 … 88
5:8-14 … 92
토론과 나눔 … 98
핵심과 실천 … 98
6:1-2 … 100
6:3-4 … 102
6:5-6 … 103
6:7-8 … 104
6:9-11 … 105
6:12-17 … 109
토론과 나눔 … 113
핵심과 실천 … 113
7:1-8 … 116
7:9-17 … 120
토론과 나눔 … 125
핵심과 실천 … 125
8:1-5 … 128
8:6-13 … 130
토론과 나눔 … 134
핵심과 실천 … 134
9:1-12 … 136
9:13-21 … 140
토론과 나눔 … 144
핵심과 실천 … 144
10:1-7 … 146
10:8-11 … 149
토론과 나눔 … 152
핵심과 실천 … 152
11:1-2 … 154
11:3-14 … 157
11:15-19 … 166
토론과 나눔 … 170
핵심과 실천 … 170
12:1-6 … 172
12:7-12 … 176
12:13-17 … 181
토론과 나눔 … 185
핵심과 실천 … 185
13:1-10 … 188
13:11-18 … 194
토론과 나눔 … 203
핵심과 실천 … 203
14:1-5 … 206
14:6-13 … 210
14:14-20 … 215
토론과 나눔 … 218
핵심과 실천 … 218
15:1-4 … 220
15:5-8 … 222
토론과 나눔 … 225
핵심과 실천 … 225
16:1-2 … 228
16:3 … 229
16:4-7 … 229
16:8-9 … 231
16:10-11 … 232
16:12-16 … 232
16:17-21 … 236
토론과 나눔 … 239
핵심과 실천 … 239
17:1-15 … 242
17:16-18 … 252
토론과 나눔 … 256
핵심과 실천 … 256
18:1-8 … 258
18:9-24 … 261
토론과 나눔 … 272
핵심과 실천 … 272
19:1-6 … 274
19:7-10 … 276
19:11-16 … 279
19:17-21 … 282
토론과 나눔 … 287
핵심과 실천 … 287
20:1-6 … 290
20:7-10 … 295
20:11-15 … 297
토론과 나눔 … 301
핵심과 실천 … 301
21:1 … 304
21:2-27 … 307
토론과 나눔 … 318
핵심과 실천 … 318
22:1-5 … 320
22:6-16 … 328
22:17-21 … 332
토론과 나눔 … 337
핵심과 실천 … 337
부록 …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