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오리고 붙이며 체험하는 일본 문화! 맞춤형 교구 〈와시쓰 종이 놀이〉 출간 1.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및 폭넓은 수업 활용도중고등학교 정규 일본어 수업은 물론, 방과 후 학교와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까지 활동 중심 수업에 별도의 복잡한 준비 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교구다.
2. 전 연령층이 즐기는 입체적인 종이 놀이 시간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 책 속에 알차게 담긴 총 10세트의 종이 놀이를 하면서 일본의 ‘와시쓰’ 문화를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3. <와시쓰> 관련 어휘 설명으로 자연스러운 학습 연계단순한 만들기 활동에서 끝나지 않고 의미 있는 학습으로 이어진다. 책 속에 설명된 ‘와시쓰 관련 어휘’를 통해 다다미, 도코노마, 쇼지 등 일본의 전통 가옥을 정확하게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일본 문화 키워드 517》에서 발췌하여 기획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책 5장과 3장을 함께 보세요.
** 함께 보면 좋은 책으로 《기모노 종이 놀이》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활동형 수업 자료가 필요한 일본어 선생님
-다문화 이해 및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중인 방과 후 강사 및 기관 담당자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은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 독자
이 책에 나오는 내용1. 和室(わしつ): 일본 전통 양식으로 꾸며진 방을 의미하며, 바닥에 다다미라는 전통 돗자리가 깔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 내부에는 도코노마나 쇼지(미닫이문)가 설치되어 있으며, 간소하면서 자연을 살린 미적 감각을 중시한다.
2. こたつ : 열원이 있는 테이블 위에 이불을 덮어 따뜻하게 하는 난방 기구이다. 보통 겨울철에 가정에서 가족들이 둘러앉아 사용하며,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전통 고타쓰는 숯불을 사용했지만, 현대에는 전기 히터가 내장된 형태가 보편적이다.
3. 障子(しょうじ): 전통 가옥에서 사용하는 미닫이문으로, 나무 틀에 반투명한 화지를 붙여 만든 것이 특징이다. 자연광을 부드럽게 확산시켜 방안을 은은하게 밝히며, 사생활 보호와 환기 기능도 제공한다. 주로 방과 방 사이, 혹은 방과 정원 사이에 설치되어 공간을 구분하면서도 개방감을 유지하게 한다.
4. (ふすま): 전통 가옥에서 사용되는 미닫이문으로, 나무 틀에 두꺼운 종이나 천을 붙여 만든다. 방을 구분하거나 공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표면에는 그림이나 무늬가 장식되기도 한다. 후스마는 필요에 따라 여닫을 수 있어 유연한 실내 구조를 가능하게 한다.
5. (たたみ): 와시쓰의 바닥에 사용하는 왕골을 엮어 만든 두꺼운 돗자리를 말한다. 보온성과 통기성이 좋아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방 안에 자연스러운 향과 분위기를 더하며 차분하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크기가 규격화되어 있어 다다미 장수로 방 크기를 표시하는 경우도 있다.
6. 床の間(とこのま): 와시쓰에 마련된 장식용 공간으로, 주로 족자, 꽃꽂이, 도자기 등의 예술품을 배치하여 방의 분위기를 격조 있게 만든다. 집주인의 품격과 감각을 나타내는 상징적 공간이며, 손님을 맞이할 때 예의를 표현하는 공간으로도 쓰인다.
7. 押し入れ(おしいれ) : 일본 전통 가옥에서 볼 수 있는 붙박이장 형태의 수납 공간으로, 보통 다다미방에 설치되어 있다. 이중 구조의 문을 열면 이불이나 요, 다다미 방석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있으며, 주거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데 유용하다.
8. 雨(あまど): 주택에서 창문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덧문으로, 비, 강풍,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실내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나무나 금속,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지며, 필요할 때만 닫을 수 있도록 미닫이 형태로 설치된다.
9. 屋根(やね): 집이나 건물의 가장 윗부분을 덮어 비, 눈, 햇빛 등을 막아주는 구조물을 의미한다. 한자로는 집 ‘屋(옥)’에 뿌리 ‘根(근)’을 써서, 지붕이 건물의 꼭대기를 지탱하는 ‘집의 뿌리’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0. 風鈴(ふうりん): 여름철 바람이 불 때 맑고 청아한 소리를 내는 일본 전통 종을 말한다. 유리, 금속, 도자기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며, 바람에 흔들려 울리는 소리가 더위를 식혀 주는 느낌이다. 주로 집의 처마 아래나 창가에 매달아 사용하며, 여름을 대표하는 정취 있는 장식품이다.
11. てるてる坊主(ぼうず): 맑은 날씨를 기원하며 매달아 두는 전통 인형이다. 이름은 ‘빛나라 빛나라 스님’이라는 뜻으로, 흰 천이나 종이로 만든 머리와 몸이 특징이다. 비가 오지 않기를 바랄 때 창가에 매달아 비가 멈추고 맑은 하늘이 되기를 바라는 소원을 담는다.
12. 座布(ざぶとん): 주로 다다미방 등 바닥에 앉을 때 엉덩이 밑에 까는 푹신한 물건을 말하며, 쿠션보다 그 의미와 용도가 조금 더 넓은 편이다.
13. 鏡(かがみもち): 설날 장식용 떡으로, 크기가 다른 둥근 떡 두 개를 포개어 쌓고 위에 귤을 올린다. 가정이나 신사에 장식하여 한 해의 복을 기원한다
14. お年玉(としだま): 설날 동안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주는 세뱃돈을 말하며, 새해의 축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가진다.
15. 門松(かどまつ) : 새해를 맞이할 때 집이나 상점 앞에 세우는 일본 전통 장식으로 소나무, 대나무, 꽃 등을 사용한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본 책으로 ‘일본의 생활 및 주거 문화’를 탐구해 보니 아이들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모형을 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주거 형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아이들 이해도가 확 달랐습니다. 특히 쇼지의 자연광 활용이나 후스마의 미닫이문 지혜, 그리고 잦은 재해 같은 자연환경이 건축에 미친 과학적 특징까지 한 번에 다룰 수 있었어요.
-경민고 안주현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