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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타고 통찰의 나라로
좋은땅 | 부모님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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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눈에 보이는 현상 너머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 즉 ‘통찰’의 지혜를 무지개 일곱 색깔의 관점으로 풀어낸 통찰 교과서다.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깨달은 통찰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7가지 사고의 틀을 제시한다. 빨강의 열정부터 보라의 깊이에 이르기까지, 각 색깔이 상징하는 단계적 성찰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만의 내면적 무지개를 완성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고전의 지혜와 현대적 통찰 키워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깊이 있는 사유를 이끌어낸다. ‘장수선무 다전선고(소매가 길어야 춤 선이 곱다)’와 같은 옛 문장을 통해 결과 뒤에 숨은 구조를 읽는 눈을 기르게 하고, ‘물의 형태는 그릇을 따른다’는 비유로 리더십과 책임의 본질을 일깨워 준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단원마다 핵심 질문을 던져 독자가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설계했다.

흔들림과 의심을 통과해야 비로소 드러나는 무지개처럼, 삶의 고난을 지혜로 바꾸고 싶은 이들을 위한 영감의 기록이다. 저자는 지위나 조건을 넘어 ‘마음의 방향’이 어떻게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지를 강조하며, 모든 경계를 놓고 자유롭게 사유할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세상의 소음 속에서 중심을 잡고 싶은 성인부터 본질을 탐구하는 학생까지, 무지개 위를 걷듯 경쾌하면서도 묵직한 통찰의 나라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 무지개 일곱 색깔로 배우는 통찰의 7가지 관점, 보이는 것 너머를 읽는 지혜
- 열정에서 깊이까지, 흔들림과 성찰을 통과한 뒤 비로소 마주하는 찬란한 지혜의 기록 『무지개 타고 통찰의 나라로』


세상은 점점 더 복잡해지지만, 그럴수록 본질을 꿰뚫는 ‘통찰’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좋은땅출판사에서 펴낸 『무지개 타고 통찰의 나라로』는 추상적으로만 느껴지던 통찰이라는 개념을 일곱 가지 색깔의 서사로 구체화하여 제시한다. 저자 오봉학은 교육 현장에서 체득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체계적으로 통찰의 지혜에 도달할 수 있는 사고의 이정표를 마련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질문’을 통한 사유의 확장이다. 단순히 성공의 법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결과만 보고 판단하고 있지 않은가?”, “사람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이는 독자가 수동적으로 내용을 수용하는 데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무지개 색깔에 투영해 보고 스스로의 가치관을 정립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 특히 노력 만능주의를 해체하고 구조를 읽는 눈을 강조하는 대목은 현대인들에게 매우 유효한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고전의 사자성어와 철학적 비유를 현대적 리더십과 실천적 정의에 연결한 점도 돋보인다. 이성(파랑)과 정의(남색)를 거쳐 마침내 도달하는 보라의 깊이는, 지위나 능력을 넘어선 ‘마음의 방향’으로 귀결된다. 비가 갠 뒤에야 무지개가 뜨듯, 삶의 의심과 성찰을 거친 뒤 얻어지는 지혜의 단단함을 예찬하는 저자의 문장은 독자들에게 묵직한 위로와 지적 희열을 동시에 선사한다.

결국 『무지개 타고 통찰의 나라로』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숨겨진 빛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저자는 당신의 빛이 어떤 색으로 세상을 비추고 있는지를 묻는다. 이 책을 통해 통찰의 무지개 위를 걷는 경험을 한 독자라면,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본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봉학
-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졸업, 대학원 한문교육과 수료- 전문상담교사 1급, 청소년 상담사, 학습 상담사- (전) 동성중학교 한문교사, 상담교사- (전) 한국청소년 상담학회 서울지역 대표- 50플러스, 용산구청자원봉사센터, 강서구청자원봉사센터, 노원구청자원봉사센터, 성동구청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청소년 봉사자 대상으로 ‘청소년의 이해와 학생인권’ 강의- 주간조선: ‘교사의 창’ 연재,- 월간지 참 소중한 당신: ‘돋는구나 생각의 힘’ 연재

  목차

머리말

1단원 빨강: 욕심을 마주하다
여기가 로도스다
집착에 빠진 사람
이천 냥짜리 화장실 - 남의 급함 위에 세운 이익의 값
‘나 하나쯤이야’가 만든 맛
설산의 한고조 - ‘내일 하겠다는 말이 오늘을 얼게 만든다’
몸이 먼저 움직인 통찰
연못의 붕어 두 마리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
이발 기술 전수
한니발 장군의 초상화 그리기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 - 구맹주산(狗猛酒酸)
돌에 박힌 화살촉 - 중석몰촉(中石沒鏃)
빨강 단원 마무리

2단원 주황: 태도를 바꾸다
장대 들고 성문 들어가기
도끼를 잃어버린 날
아프리카 원주민의 원숭이를 잡는 방법 - 욕심은 가장 소중한 걸 잃게 할 수 있다
광에 들어간 여우
소탐대실 - 황금을 좇다 나라를 잃다
우유 통에 빠진 개구리 세 마리 - 같은 위기, 다른 선택
닭 도둑의 이론 - 조금씩 고치겠다는 말의 정체
손에 익으면, 특별해 보일 뿐이다 - 숙능생교(熟能生巧)
볶은 참깨를 심은 사람 - 과정을 태우면, 싹도 함께 사라진다
사형을 면한 예언자의 한마디 - 질문을 바꾸면, 운명도 흔들린다
이 팔은 누구의 팔입니까? - 창호를 뚫은 것은 팔이 아니라, 생각이었다
냄새 맡은 값에 소릿값 - 억지는 설명으로 깨지지 않고, 멈춰 보게 하면 깨진다
주황 단원 마무리

3단원 노랑: 관찰하고 생각하다
공부하기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 촛불이라도 켜는 사람
아이와의 약속 - 말은 가르침이 되고, 행동은 기준이 된다
목숨보다 소중한 돈
소금만 먹은 사람
사탕수수에 사탕수수즙을 부은 사람
제 눈의 눈썹은 보지 못한다 - 목불견첩(目不見睫)
남을 심판하지 마라
개 밥그릇에 욕심이 - 개보다 값진 그릇
가짜 아인슈타인의 재치 - 그 질문은 운전사가 답하겠습니다
태양은 언제 지구에 더 가까울까?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이야기
양초 한 개로 방을 가득 채운 아들 - 지혜는 밝히는 것이다
노랑 단원 마무리

4단원 초록: 자라나고 배우다
나라에 도둑을 없앨 방법은
발의 치수에 얽매이다 - 정인매리(鄭人買履)
모순 - 말이 서로 부딪힐 때, 생각은 멈춘다
가장 소중한 것
소젖을 모아 두려 한 사람
지혜로운 머슴과 게으른 머슴
싹이 자라는 것을 억지로 도와준 농부 - 조장
코는 크게 하고, 눈은 작게
장님의 등불
하늘나라 밭 구경 -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나가는 재치
손 트는 데 바르는 약의 사용법
내가 먹지 못해도 나무를 심는다
초록 단원 마무리

5단원 파랑: 공정함을 배우다
오십보백보
혀, 가장 좋은 것과 가장 나쁜 것 - 말은 어디에서 칼이 되는가?
거울을 처음 본 가족 -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공중누각 - 결과만 원하면 과정은 사라진다
역지사지 - 자리를 바꾸면, 길이 보인다
나뭇잎 하나로 눈을 가리고 - 일엽장목(一葉障目)
백정 포정의 소를 잡는 법
우물 속 달을 건지려 한 원숭이들
의사가 공주에게 약을 주어 갑자기 자라게 한 이야기
작은 문(門)과 큰 말(馬)
원님과 이방 부인의 지혜 겨룸
누가 예쁜 사람인가
파랑 단원 마무리

6단원 남색: 책임을 생각하다
가시 끝에 원숭이 조각하기
하지 않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 불위(不爲)와 불능(不能)
게으른 아들에게 남긴 진짜 유산
쌀가마니 안에 있는 쌀알 세기 - 다 세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추위를 이용해서 모래성을 쌓다
누가 가장 뛰어난 의원인가?
촉추를 살린 안영의 말
재판하는 아이 - 힘 대신 기준을 세우다
글은 외웠으나 뜻은 잃은 서당 훈장
경마를 이긴 손빈의 지혜
쌀 한 말로 석 달 살기
호랑이보다 무서운 말
남색 단원 마무리

7단원 보라: 나를 돌아보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기우(杞憂) - 하늘이 무너질까 불안한 사람
두 아들의 비유
매미와 사마귀 그리고 까치
장님이 코끼리를 만진다(맹인모상) - 왜 우리는 서로 옳다고 싸우는가
화룡점정
소매가 길어야 춤 선이 곱다 - 장수선무 다전선고(長袖善舞 多錢善賈)
물의 형태는 그릇을 따른다
정순왕후의 지혜 - 지혜는 드러내지 않아도 드러난다
떠내려온 봉우리의 주인은 누구인가 - 침묵을 깨운 한마디의 힘
마음을 바꾸자, 운명이 바뀌다 - 뜻이 얼굴과 운명을 만든다는 이야기
“나는 누구인가?” 내가 나비의 꿈을 꾸는가, 나비가 나의 꿈을 꾸는가 - 장자의 가장 조용한 질문
보라 단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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