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테디셀러 인기 캐릭터 쥐방울이 에세이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매일 성실하게 살아내고 있지만 정작 스스로에게는 다정하지 못했던 이들을 위한 에세이다. 늘 괜찮다고 말하며 살아온 사람들, 가족과 주변 사람을 먼저 챙기느라 자신은 늘 뒤로 미뤄두었던 사람들, 그리고 이제는 나를 위한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았다.
쥐방울 특유의 통통 튀는 말투와 귀여운 몸짓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타인의 시선이라는 이름표를 잠시 내려놓고 온전히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쥐방울의 발랄하고 솔직한 말투 속에는, 오랫동안 자신을 참고 살아온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40~60대 여성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엄마', '아내', '직장인'이라는 역할의 무게를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지금의 나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기 캐릭터 '쥐방울'
통통 튀는 매력으로 전하는 솔직 발랄 인생 가이드"노는 것처럼 해야 내일 또 하고 싶지. 재미없으면 '퉤' 해버려!"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테디셀러 인기 캐릭터 쥐방울이 에세이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매일 성실하게 살아내고 있지만 정작 스스로에게는 다정하지 못했던 이들을 위한 에세이다. 늘 괜찮다고 말하며 살아온 사람들, 가족과 주변 사람을 먼저 챙기느라 자신은 늘 뒤로 미뤄두었던 사람들, 그리고 이제는 나를 위한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았다. 쥐방울 특유의 통통 튀는 말투와 귀여운 몸짓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타인의 시선이라는 이름표를 잠시 내려놓고 온전히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쥐방울의 발랄하고 솔직한 말투 속에는, 오랫동안 자신을 참고 살아온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40~60대 여성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엄마', '아내', '직장인'이라는 역할의 무게를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지금의 나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단순히 눈으로 읽고 끝나는 에세이를 넘어선다. 총 4장으로 구성된 본문은 스스로에 대한 고찰부터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각 장 말미에는 '마음 체크리스트', '나만의 이력서 다시 쓰기', '감성 필사' 등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워크북 페이지를 수록했다. 직접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록 공간을 통해, '엄마'나 '아내'가 아닌, '나를 위한 시간'을 선물하는 책으로 완성했다. 한 개인으로서의 꿈과 커리어를 되돌아볼 수 있게 구성된 이 워크북은 이 책이 전하는 가장 실질적인 위로 도구이다.
쥐방울의 발랄함을 담은 메인 커버와 감성을 담은 서정적인 일러스트 커버를 하나로 담은 양면 커버는 취향과 장소에 따라 표지를 바꿔 입힐 수 있어, 소장 가치를 극대화한다. 또한 표지 날개에는 독자가 직접 문장을 적는 공간을 더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에게", "'오늘 안아주고 싶은' 당신에게" 같은 문장을 적어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이 책은 오늘도 애쓰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쥐방울의 가장 솔직하고 다정한 위로다. 웃기다가도 찡하고, 장난스럽다가도 이상하게 마음이 풀리는 쥐방울의 한마디는 이미 충분히 잘 해내고 있는 당신에게, 혹은 가장 아끼는 이에게 건네는 최고의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오늘도 괜찮다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쥐방울표 특급 솔직 처방전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왔다. 가족을 위해 참고, 관계를 위해 웃고,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마음을 뒤로 미루는 삶. 엄마, 아내, 며느리, 직장인이라는 이름 아래 너무 오래 자신을 미뤄온 이들, 40~60대 여성들에게 '나보다 남을 먼저 챙기는 일상'은 너무 익숙한 역할이 되어버렸다. 감정 노동에 지친 청년들과 번아웃에 지친 직장인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이 내뱉는 괜찮다는 말은 정말 괜찮기에 내뱉은 말일까. 『오늘도 괜찮다고 말해온 당신에게』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속 쥐방울은 늘 엉뚱하고 발랄하다. 하지만 그 장난스러운 표정과 말투 안에는 이상하리만큼 현실적인 위로가 숨어 있다. "노는 것처럼 해야 오래 하지!", "혼자 다 끌어안지 마!" 같은 말은 가볍게 웃고 넘기게 만들면서도, 어느 순간 독자의 마음 한구석을 툭 건드린다. 그래서 이 책은 옆자리 친구처럼 "지칠 땐 좀 쉬어!"하며 편하게 말을 건네는 책에 가깝다.
이제 역할에 갇힌 이름표는 떼버리고,
'진짜 나'를 만날 시간자녀를 독립시키고, 부모를 부양하며 정작 자신의 자리는 잃어버린 채 공허함을 느끼는 시기, 쥐방울은 그들의 텅 빈 마음속으로 거침없이 들어온다. 당연한 사실을 장난스러운 말투로 일깨우는 쥐방울은 우리가 일상에서 짊어지고 있던 짐을 기꺼이 내려놓으라고 권한다. 이는 단순한 응원을 넘어, 타인의 시선에 맞추느라 작아졌던 자아를 다시 확장하는 과정이다. 독자는 이 흐름을 따라가며, 누군가의 그림자가 아닌 빛나는 주인공으로서의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지만 거창한 말은 어렵고, 그렇다고 흔한 선물은 하고 싶지 않았던 이들 역시 이 책을 권한다. 가장 큰 특징은 '읽고 끝나는 위로'가 아니라는 점이다. 각 장마다 담긴 워크북 페이지는 독자가 직접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지금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쥐방울의 유쾌한 응원 속에서 웃다가도, 어느새 독자는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게 된다. 그리고 책장을 덮을 때쯤에는 완벽하게 살아내지 않아도, 오늘 하루를 버텨낸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오늘도 누군가의 역할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건네는 작은 선물이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은 정말 괜찮았나요?"
그 질문 앞에 잠깐 멈춰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조금 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온전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은 뒤에는 당신이 습관처럼 괜찮다는 답을 하기 전에 한 박자 잠시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정말 괜찮은 건지, 아니면 괜찮다고 말하는 게 더 편해서 그러는 건지. 그 한 박자의 쉼이 어쩌면 당신을 다시 온전한 나에게로 데려다줄지도 모른다.
/ '당신에게 건네는 안부' 중에서
누군가의 엄마로, 아내로, 직장인으로 사는 일에는 나름의 보람이 있고, 그 안에서 내가 만들어낸 것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다만 역할 안에서 너무 오래 살다 보면 역할 바깥의 내가 희미해진다는 것이다. 묻혀버렸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서랍 깊숙이 넣어둔 채 꺼내지 않은 물건처럼, 있긴 한데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
/ '나를 다시 부르는 연습'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정혜원
2016년 신춘문예 등단 후 소설과 에세이를 넘나들며 글을 씁니다. 20년 넘게 사람의 마음을 관찰해 온 상담가로서 가족을 위해 자신을 뒤로 미뤄두었던 이들이 다시 삶의 주인공이 되는 '리 라이프(Re-Life)'의 여정을 돕는 따뜻한 글을 씁니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에게 건네는 안부
1장 늘 괜찮다고 말해온 날들
항상 먼저 참아온 사람의 말버릇
왜 나는 늘 괜찮다고 말했을까
나를 다시 부르는 연습
아무도 묻지 않게 된 질문
사라진 장래 희망의 자리
거창하지 않아도 좋은 목표
자책이 습관이 된 사람의 사고방식
더는 나를 탓하지 않기로 했다
오늘의 잘못은 오늘 안에 용서할 것
오늘의 나 체크리스트
2장 엄마라는 이름 뒤의 나
열심히만 살면 충분하다고 믿었던 날들
엄마에서 졸업하다
비로소 나라는 어른을 마주하다
엄마는 배우지 않을 거라는 오해
엄마도 늘 성장 중이다
유통 기한이 없는 배움
하루 중 '엄마가 아닌 시간'이 없는 사람
엄마 자리의 경계 만들기
나라는 사람의 윤곽
엄마가 아닌 나의 이력서
3장 아내, 그리고 관계 속의 나
말하지 않아서 망가진 관계들
침묵의 끝에 도착하는 풍경
가끔은 직설적일 필요가 있다
역할이 내 삶의 전부가 되지 않도록
모든 부탁에 바로 답하지 않기
나로 돌아오는 시간
좋은 사람으로만 살지 않기로 했다
모든 관계를 지키려 하지 않기
조금 멀어져도 괜찮다
나를 지키는 문장 필사
4장 지금 나이에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도 바뀌지 않는 것들
삶이 저절로 나아질 거라는 착각
'언젠가'라는 말의 함정
나의 성장 속도
지금 포기하면 평생 미루게 되는 것
돈, 관계, 시간, 나를 대하는 방법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달라진다
나이 들수록 행복한 사람들의 비밀
완벽한 나 대신, 괜찮은 나를 꿈꾸며
앞으로의 삶을 다시 그리다
나를 위한 다짐
에필로그
나다움을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