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국전쟁시 40번이나 빼앗고 뺏긴 598고지는 전술상의 요지다. 북한군은 여기에 탄약과 식량을 저장해 천연 요새화했다. 국군은 이 요새를 폭파시킬 정예특공대를 조직해 적진 깊숙이 침투해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국군의 소년병과 오빠를 찾아 방황하는 북의 소녀와의 따스한 인간애가 아름답다. 작전은 성공하지만 대원들도 모두 희생된다. 죽음의 공포와 싸우는 병사들의 내면세계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 등 사실주의적인 묘사가 압도적이다. 제15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대상·작품상·시나리오상을 수상했다.
출판사 리뷰
40번이나 빼앗고 뺏긴 598고지는 6·25동란 시 전술상의 고지. 적은 여기다 탄약과 식량을 저장시켜 천연요새화했다.
아군은 이 요새를 폭파시킬 정예특공대를 조직해 적진 깊숙이 침투해 들어간다.
이런 과정에서 아군의 소년병과 오빠를 찾아 방황하는 북의 소녀와의 따스한 인간애를 그려 보인다.
백결은 이 작품 말고도 전쟁 소재를 담은 여러 편의 전쟁영화를 만들었다.
-임하(시나리오 작가)
허 일병, 전력을 다해 운전대에 매달려 있다.
가속기를 밟는 발 아래로 핏방울이 떨어져 내린다.
갑자기 백미러를 보고 놀라 소리치는 차 상병.
허 일병이 눈을 감고 있다.
차 상병 재우면 안 된다. 그를 깨우시오.
강 중위 허 일병! 눈을 떠라! 앞을 봐라!
작가 소개
지은이 : 황길용
<전우가 남긴 한마디>
목차
시나리오 : 백결(원작 황길용)
감독 : 이원세
촬영 : 정광석
제작 : (주)한진흥업
제작년도 : 1979년
나오는 사람들
강 중위
허 일병
지연
박 상사
차 상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