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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먼저 할 거야!
이기심, 욕심, 질서에 대한 이야기
꿈터 | 4-7세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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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시리즈 27권. 성급하고 이기적인 행동은 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그림책이다. 매일 매일 친구들보다 먼저 ‘나 먼저요! 나 먼저요!’를 외치는 개구리 치로를 등장시켜 이기심, 욕심, 질서에 대한 개념을 알려 준다. 수채화로 그린 따뜻하고 발랄한 느낌의 그림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치로의 행동을 잘 표현하여 재미를 더한다.

항상 ‘나 먼저 할 거야!’를 외치는 개구리 치로는 무엇이든지 친구들을 제치고 무조건 자기 먼저 하려고 하다가 친구들을 속상하게 하고 피해를 주게 된다. 오늘도 치로는 선생님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일어나서 먼저 대답하겠다고 큰소리로 외친다.

소풍을 가서도 혼자만 먼저 하겠다고 성급하게 설치는 그 모습을 지켜보는 착한 친구들은 치로가 못마땅하지만, 걱정스러울 뿐이다. 맛있는 건 나 혼자 다 먹겠다고 포크와 수저를 들고 일어나서 설치는 중에 메인 요리가 나오자 먼저 먹겠다고 뚜껑을 여는 순간, 성급하고 이기적인 치로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출판사 리뷰

화창한 날 피로는 친구들과 소풍을 갑니다. 매일 매일 친구들보다 먼저
‘나 먼저요! 나 먼저요!’ 를 외치는 피로에게 오늘은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피로에게 이기심과 욕심 질서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사회관계사회적 가치를 알고 지키기
다른 사람을 배려하여 행동한다.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27권 『나 먼저 할 거야!』 는 『기분을 말해볼까요?』로 널리 알려진 작가가 이번 작품에서도 바른 인성을 지도하기 위해, 성급하고 이기적인 행동은 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매일 친구들보다 먼저 ‘나 먼저요! 나 먼저요!’를 외치는 개구리 치로를 등장시켜 이기심, 욕심, 질서에 대한 개념을 알아가는 어린이의 천진한 상상력을 응원해주세요.

치로는 무엇이든지 친구들을 제치고 무조건 자기 먼저 하려고 하고 질서도 지키지 않으며 자기 생각만 하는 성급하고 이기적인 성격의 개구리입니다. 화창한 여름날 아침 치로와 친구들이 어린이집에서 수업을 해요. 오늘도 치로는 선생님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손을 번쩍 들고 나 먼저 발표하겠다고 일어나서 큰소리로 외칩니다. 소풍을 가서도 혼자만 먼저 하겠다고 성급하게 설치는 그 모습을 지켜보는 착한 친구들은 치로가 못마땅하지만, 걱정스러울 뿐입니다.

요즘 한두 자녀인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아이는 최고 여야하고 뭔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며 아이를 떠받들며 키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칫 남에게 양보하고 나눔에 대해서 인색한 이기적인 어린이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치로의 모습은 요즘 아이들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나 먼저 할 거야!’ 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어린이가 되기 위해서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요즘의 우리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자기밖에 모르는 치로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 이해 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줍니다. 치로의 이야기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행동은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어울려서 살아가기 힘들다는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치로는 마지막에 소풍에서 치로의 행동을 못 마땅히 지켜보던 악어에게 큰코다칠 뻔하게 되어 줄행랑을 치게 됩니다. 그 사건 이후로 치로는 친구들과 손을 잡고 차분하게 질서를 지키며 줄을 섭니다. 그동안 이기적이고 욕심부리며 자기만 알던 개구리 치로는 비록 악어에게 혼쭐은 났지만,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겠지요. 앞으로는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양보하겠다고 다짐하겠지요.

수채화로 그린 따뜻하고 발랄한 느낌의 그림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치로의 행동이 잘 표현되어 재미를 더합니다. 친근한 개구리 캐릭터와 장난기 넘치는 밝은 색감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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