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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왜 다시 제국을 꿈꾸는가
미·중 패권 경쟁과 글로벌 사우스의 현실
경진출판 | 부모님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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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5년과 2026년을 관통하는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심화되는 미국의 패권주의와 이에 맞서 세력을 확장하는 중국의 전면적인 경쟁을 다룬다. 저자들은 현대 국제사회가 마치 19세기 제국주의 시대로 회귀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며, 강대국들이 무력과 경제 압박을 통해 세계를 통제하려 한다고 비판한다.

특히 책의 제1부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나타난 ‘돈로주의(Donroe Doctrine, 도널드 트럼프+먼로주의)’와 2026년 1월 베네수엘라 무력 침공 등 미국의 노골적인 신(新)제국주의적 행태를 분석한다. 아울러 ‘일대일로’와 ‘운명공동체’를 내세우며 아프리카,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 이른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로 영향력을 급속히 넓히고 있는 중국의 팽창 전략과 이를 견제하려는 미국의 대립을 상세히 짚어낸다.

제2부와 제3부에서는 두 초강대국의 이권 다툼과 패권주의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글로벌 사우스’ 및 제3세계 국가들의 현실에 돋보기를 댄다. 과거 식민 지배의 잔재부터 현재진행형인 내전과 쿠데타, 제노사이드(집단학살), 강대국의 내정 간섭을 비롯해 기후변화, 기아, 빈곤, 난민, 자원 수탈 문제까지 제3세계가 직면한 안건들을 다양한 국가 사례를 통해 심도 있게 조명한다.

저자인 공봉진 박사(동아대 정치외교학 전공 및 국립부경대 중국학과 강사)와 이정욱 박사(부산외대 아프리카연구소 HK연구교수 및 아프리카마케팅센터장)는 우리가 제3세계에 대해 가진 서구 중심의 선입관과 편견을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고 역설한다. 나아가 “특정 강대국에 의해 좌지우지하는 세계가 아니라, 모든 국가가 함께 서로 돕고 존중하는 지구촌을 만들어야 한다”며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강대국 중심의 세계 정세 변화를 이해하고
제3세계 국가와 겹쳐지는 글로벌사우스 국가들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을 이해하다


이 책은 급변하는 기술 문명 속에서 정작 ‘사람의 도리’를 잃어가는 우리 사회에 본성 회복의 가치를 이 책의 주된 내용은 크게 3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서두와 마무리까지 합치면 총 5개 부분이다.
제1부가 들어가기 전에 서두 부분에서 한국이 도움을 받던 국가에서 도움을 주는 국가로 변한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제1부는 국제정치의 변화로서, 세계를 위협하는 미국의 패권주의와 해군력 강화와 영토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돈로주의를 소개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가 중심이 되어 구상되고 있는 ‘의지의 연합’을 통해, 러시아와 미국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한 유럽 국가들의 인식 변화를 알 수 있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이 확대되면서, 중국의 영향력이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중남미, 태평양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일본과 호주 등의 국가들도 태평양 지역의 국가에 대한 정책이 눈에 띄게 드러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1부에서는 글로벌사우스, 제3세계, 비동맹운동 등 주요 용어에 대한 이해를 역사적 추이를 통해 알 수 있고, 제3세계 지역에 대한 선입관과 편견 제거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2025년 12월 5일 유엔은 매년 12월 14일을 ‘반식민주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하기로 한 것을 두고, 현재 국제사회의 변동을 읽어낼 수 있는 부분이다.
제2부에서는 글로벌사우스 국가군에 표출되고 있는 주요 안건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분쟁과 내전’, ‘쿠데타’, ‘제노사이드’, ‘외세의 개입과 관여’, ‘종교, 여성, 아동’, ‘기후변화, 기아와 가난, 질병’, ‘난민, 불법 이주민(이민자)’, ‘자원과 자연’, ‘역사와 민족’, ‘민주화’ 등의 주제로 구분하여 정리하였다. 이 주제로 구분하였지만, 서로 연결되는 내용으로서 어느 한 주제도 소홀히 다룰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세계 최초의 제노사이드로 불리는 나미비아에서 발생한 ‘헤레로나마족 대학살 사건’에 대한 내용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제2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외세의 개입과 관여”라고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아프리카와 중동 및 아시아와 중남미까지의 세력을 확장하는 유럽 국가들로 인해 발생한 국경분쟁, 종족 갈등, 영토분쟁, 종교 갈등, 제노사이드 등을 알 수 있다. 특히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의 국가가 개입하여 발생한 종족갈등, 내전, 영토분쟁, 제노사이드 등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제3부는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지역 주요 국가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 먼저 각 지역의 지리적 특징부터 경제협력, 역사와 문명 등을 알 수 있다. 그런 뒤 각 지역의 여러 국가에서 발생하였던 역사적 사건을 다루고 있으면서, 제2부에서 간략하게 소개한 주요 안건의 내용을 대륙별로 구분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런 다음, 주요 지도자, 영화와 드라마 등의 문화산업과 전통문화, 강대국의 문화재 반환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끝부분인 ‘나가기’ 부분에서는 ‘국민총행복(GNH), 부탄’을 소개하고, 국가지도자가 지녀야 할 덕목과 자세를 얘기하면서 마무리하고 있다. 국민총행복’이라는 개념으로 많이 알려진 부탄은 유엔이 정한 최빈국 48개국 중 하나이지만, 행복지수가 높은 국가로 알려져 있다. 부탄은 2대에 걸쳐 국왕들이 국민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지도자들에게 ‘정치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국민의 역할이다. 모든 국가의 국민은 지도자들이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는 지도자가 양성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라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

이 책은 2025년과 2026년을 관통하는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심화되는 미국의 패권주의와 이에 맞서 세력을 확장하는 중국의 전면적인 경쟁을 다룬다. 저자들은 현대 국제사회가 마치 19세기 제국주의 시대로 회귀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며, 강대국들이 무력과 경제 압박을 통해 세계를 통제하려 한다고 비판한다.
특히 책의 제1부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나타난 ‘돈로주의(Donroe Doctrine, 도널드 트럼프+먼로주의)’와 2026년 1월 베네수엘라 무력 침공 등 미국의 노골적인 신(新)제국주의적 행태를 분석한다. 아울러 ‘일대일로’와 ‘운명공동체’를 내세우며 아프리카,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 이른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로 영향력을 급속히 넓히고 있는 중국의 팽창 전략과 이를 견제하려는 미국의 대립을 상세히 짚어낸다.
제2부와 제3부에서는 두 초강대국의 이권 다툼과 패권주의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글로벌 사우스’ 및 제3세계 국가들의 현실에 돋보기를 댄다. 과거 식민 지배의 잔재부터 현재진행형인 내전과 쿠데타, 제노사이드(집단학살), 강대국의 내정 간섭을 비롯해 기후변화, 기아, 빈곤, 난민, 자원 수탈 문제까지 제3세계가 직면한 안건들을 다양한 국가 사례를 통해 심도 있게 조명한다.
저자인 공봉진 박사(동아대 정치외교학 전공 및 국립부경대 중국학과 강사)와 이정욱 박사(부산외대 아프리카연구소 HK연구교수 및 아프리카마케팅센터장)는 우리가 제3세계에 대해 가진 서구 중심의 선입관과 편견을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고 역설한다. 나아가 “특정 강대국에 의해 좌지우지하는 세계가 아니라, 모든 국가가 함께 서로 돕고 존중하는 지구촌을 만들어야 한다”며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며 전쟁의 소용돌이로 빨려 들어가는 현 국제 정세 속에서, 약소국들의 생존 현실과 다가올 국제 질서를 조망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공봉진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전공과 국립부경대학교 중국학과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21세기정치학회 부회장과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중 인사이트≫(공저), ≪해상용병: 17세기 중국해에서의 전쟁, 무역 그리고 해적≫(공역), ≪세계 중심에 서 있는 제3세계: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향해≫(공저), ≪세계변화 속의 갈등과 분쟁≫(공저), ≪세계 이슬람을 읽다≫(공저), ≪쟁점으로 본 동아시아 협력과 갈등≫(공저), ≪동북아 국제질서의 변동과 북한≫(공저), ≪글로벌 이슈와 해결방안 Ⅳ≫(공저), ≪중국공산당 CCP 1921~2011≫, ≪시진핑 시대, 중국 정치를 읽다≫, ≪중국 민족의 이해와 재해석≫, ≪차이나 컨센서스≫(공저), ≪G2시대, 중국과 미국을 이끈 지도자들≫(공저), ≪중국공산당이 세운 신중국! 중화민족에 빠지다≫(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 지도자 교체시기의 권력강화와 정치역학: 장쩌민에서 시진핑까지>, <중국 정치 개혁에 관한 연구: 후진타오 2기 정부를 중심으로>, <중국 시진핑 법치사상의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 <중국 소수민족주의와 중화민족주의: 티벳과 위구르족의 민족주의운동을 중심으로>, <중국 ‘사상해방(思想解放)’ 논쟁에 관한 연구>, <중국의 개인인권변화에 관한 연구: 호구제도와 독생자녀제를 중심으로>, <‘중국식 현대화’가 한국에 주는 함의>, <중국의 ‘신시대 중국 특색의 해양문화’ 건설에 관한 연구>(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이정욱
부산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연구소 HK연구교수이자 아프리카마케팅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프랑스 부르고뉴대학교에서 프랑스 현대시 연구로 석사와 D.E.A.를 취득하고, 국립부경대학교에서 <프랑스 무슬림 이민자의 사회통합과 갈등>으로 국제지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사회와 유럽 이민자?난민의 사회통합 및 갈등 문제를 연구하고 강의해 왔으며, 현재는 아프리카 청년 세대의 이주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프랑스학회 부회장과 국제통상지역연구원 유럽분과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 중심에 서 있는 제3세계: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향해≫(공저), ≪세계 이슬람을 읽다≫(공저), ≪세계변화 속의 갈등과 분쟁≫(공저),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세계 문화유산≫(공저), ≪글로벌 에티켓 & 글로벌 매너≫(공저), ≪부르고뉴 와인≫(공역)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프랑스 히잡/부르카 금지법과 무슬림이민자 사회통합연구>, <민족의 개념이 이주민 사회통합정책에 끼치는 영향 연구: 독일, 프랑스, 영국을 중심으로>(공저), <프랑스 분리주의 방지법 제정에 관한 연구>, <중국과 프랑스의 교류에 관한 연구: 시기별 교류를 중심으로>(공저), 통합개선과 이민 통제를 위한 2024년 1월 26일 법> 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들어가기: 세계의 중심으로 들어간, 대한민국!]

[ 제1부 국제정치의 변화 ]

1. 세계와 대치하는 미국의 패권주의
-미국의 패권주의와 팽창주의, 신(新)제국주의
-미국의 제3세계 국가, 서반구
-‘먼로주의’와 ‘먼로주의에 대한 루스벨트 추론’, 돈로주의
2. 변하는 유럽, 러시아의 유럽 위협
-영국과 프랑스 중심의 ‘의지의 연합’ 구상, 유럽의 전략적 자율성
-러시아와 미국 위협에 대한 유럽의 인식 변화
-유럽의 극우주의 부활 가능성
3. 중국의 세력 확장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중남미로의 세력 확장
-남중국해에서의 동남아 국가와의 갈등
-중국과 태평양 도서 국가의 긴밀한 관계
4. 미국과 중국의 경쟁
-미국과 중국의 전면적 경쟁과 갈등
-중남미 지역에서의 대립
5. 글로벌 사우스 그리고 제3세계
-기회의 국가로 여겨지고 있는 글로벌 사우스
-소비의 제3세계 용어 사용
-제3세계의 확대
-제3세계 외의 2개의 세계
-2020년대의 미국과 제3세계
-기존의 제3세계 지역에 대한 선입관과 편견 제거의 노력
6. 패권주의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와 국제사회의 길
-국제정치 시계, 과거로 회귀
-오늘날 식민지는 존재하는가?
-신냉전시대, 주목해야 할 지역과 국제사회의 길

[ 제2부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안건 ]
1. 분쟁과 내전
-시리아 내전
-소말릴란드와 소말리아
-시에라리온 내전
-수단의 다르푸르 분쟁, 남수단
-과테말라 내전
2. 쿠데타
-사헬지대의 부르키나파소
-칠레 아옌데 정권, 군부와 경찰의 쿠데타
-미얀마의 군사정권
3. 제노사이드
-제노사이드의 개념 유래, 국제형사재판소의 판결
-20세기 최초 제노사이드, 나미비아
-캄보디아의 킬링필드(Killing Field)
-아프가니스탄 하자라족 학살
-2026년 이란의 반정부 시위와 제노사이드
4. 외세의 개입과 관여
-토르데시야스 조약(1494)과 사라고사 조약(1529)
-베를린 회의
-파쇼다 사건, 프랑스의 사헬 지역 지배
-영국이 초래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벨기에가 만든 민족차별, 르완다 대학살, 프랑스의 개입
-미국의 개입
5. 종교, 여성, 아동
-종교
-여성 인권과 성 차별
-아동
6. 기후변화, 기아와 가난, 질병
-기후변화
-가난과 기근
-기아
-질병
7. 난민, 불법 이주민(이민자)
-난민
-불법 이주민(이민자)
8. 자원과 자연
-자원
-자연
9. 역사와 민족
-역사와 문명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폭력, 수탈
-중남미 지역 문명
-민족, 인종 차별
10. 민주화
-색깔 혁명과 민주화
-민주화의 변화
-글로벌 사우스 국가의 변화와 한계

[ 제3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국가 사례 ]
1.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 소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
2. 국가 사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국가
3. 주요 인물과 문화(기념일, 축제 등)
-주요 인물
-영화, 드라마, 문화상품
-세계의 성인식 문화
-문화재 반환과 식민 역사에 대한 반성
-기념일과 축제

[ 나가기 ]
-국민총행복(GNH), 부탄
-국가 지도자

참고문헌과 읽을거리
지은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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