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버지의 역할과 남자의 성장을 통해 진정한 남성성의 의미를 탐구하는 책이다. 미국 기독교 교육의 선구자 하워드 헨드릭스의 삶과 성경적 통찰을 바탕으로, 사랑받는 아들이라는 확신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왜곡된 남성성의 굴레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성숙한 남자로 빚어지는 여정을 조명한다.
소년, 카우보이, 전사, 연인, 왕, 현자의 단계로 이어지는 성장의 과정을 설명하며, 각 단계에서 남자가 마주하는 도전과 배움을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저자의 경험과 깊은 성찰을 통해 아직 미완성인 자신 때문에 좌절할 필요가 없으며,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드릴 때 삶의 방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거친 광야와 황량한 길을 통과하는 남자의 삶을 하나의 모험으로 바라보며,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성숙한 영혼의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이끈다. 자신이 걸어온 길을 다음 세대에게도 전해 주어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아버지 하나님이 준비하신 성장의 여정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모든 남자가 소년에서 성숙한 영혼의 어른으로 성장하여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도록 인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청사진
아버지의 역할과 남자의 성장남성성이라는 화두가 페미니즘이나 젠더 이론의 그늘에 가려 진부한 논의로 전락한 이 시대에, 이 책은 남자라는 존재의 의미와 진정한 남성성의 원형에 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한다. 미국 기독교 교육의 선구자이자 거목으로 칭송받는 하워드 헨드릭스의 평전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그는 평생 아버지 없이 자란 영향으로 자기 자녀들을 양육하고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평생 우울증과 싸워야 했다”(『영향력 있는 멘토』디모데). 이 책이 강조하듯, 한 남자가 진정한 남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남자는 아버지를 통해 자신이 사랑받는 아들이라는 확신과 삶을 헤쳐나갈 지혜, 모험을 감당할 용기를 배운다. 그러나 수많은 남자에게 아버지는 ‘늘 부재중’이고, 이 세상에 완전한 아버지를 가진 사람은 없다.
이 책은 진정한 남성성을 배우지 못한 채 삶이 무너져 내리지만 그 원인을 알지 못해 방황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거짓 자아, 위선적 모습,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려고 터득한 허세로 포장한 삶의 방식 등 왜곡된 남성성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삶을 새롭게 바라보라고 도전한다. 결국 이 책은 남자의 삶이 성숙한 남자로 빚어지는 과정이며, 그 여정을 온전히 인도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은 모든 남자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진정한 남자로 빚어지는 평생의 여정하나님은 모든 남자에게 친밀한 아버지가 되어주시기를 원한다. 그러나 남자 역시 그분의 양육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자신이 아직 미완성의 존재이며, 내면 깊은 곳에는 여전히 소년의 상태로 남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또한 삶을 향해 무작정 돌진하거나, 반대로 두려움에 움츠러드는 태도에서 돌이켜야 한다.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드리고, 그분이 아버지로서 인도하시도록 맡겨야 한다.
이 책은 진정한 남자로 성장하는 여정을 소년, 카우보이, 전사, 연인, 왕, 현자의 단계로 설명한다. 이 단계는 서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겹치고 연결되며, 모든 단계에서 다른 단계의 측면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깊은 성찰 그리고 성경에서 길어올린 통찰을 통해 이러한 성장의 단계가 남자라는 존재의 구조와 본질에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아직 미완성인 자신 때문에 좌절할 필요도, 삶을 홀로 버텨낼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여정의 어느 지점에 있든, 지금부터 성장의 길을 진지하게 걸으면 된다. 그리고 자신이 지나온 그 길을 아들들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또한 이 책은 남자로 성장하는 각 단계가 삶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 남자를 시험하는 도전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기 위해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특히 저자는 남자 안에 잠들어 있는 영성의 야성과 남성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남자가 거친 광야로, 칠흑 같은 밤으로, 별이 총총한 하늘 아래로, 황량한 먼지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남자의 삶은 하나의 모험이다. 아버지 하나님이 한 남자를 진정한 남자로 빚으시려고 마련하신 여정이다. 그리고 그 길 위에는 이미 수천 년 동안 먼저 지나간 수많은 남자의 발자취가 새겨져 있다. 이제 그 길이 우리를 부르고 있다.
독자 대상:_남자로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원하는 모든 사람
_남자로서 부딪히는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원하는 모든 남자
_교회 안에서 남자들의 모임을 인도하는 모든 리더
_건강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남편을 훈련하려는 목회자 및 교회 리더

세금 신고를 할 때, 열여섯인 아들과 이성 교제에 관해 대화할 때, 자동차를 살 때, 집을 살 때, 직업상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도 마찬가지다. 그때마다 주변에서는 내가 남자답게 척척 해내리라 기대하지만, 내 안에서는 매번 무기력감과 외로움이 밀려온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나 혼자서 다 해야 해. 결국 해결책을 알아내는 건 내 몫이야.’-1장
소년은 남자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배워야 할 것이 많으며, 오직 아버지를 비롯한 다른 남자들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서만 진정한 남자로 성장할 수 있다. 다른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 남자가 되려면, 또한 자신이 남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면 안내자가 필요하다. 자전거를 고치고, 낚싯줄을 던지고, 여자아이에게 전화를 걸고, 직업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등 소년이 남자가 되기까지 마주해야 할 수만 가지 상황에서 방법을 알려줄 아버지가 필요하다. -1장
작가 소개
지은이 : 존 엘드리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상담가이며 강연가이다. 또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고, 그 사랑 안에서 자신의 마음을 회복하며, 하나님 나라 안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도록 돕는 사역 단체인 ‘와일드 앳 하트’(Wild at Heart)의 대표이기도 하다. 그는 아내 스테이시(Stasi)와 함께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살고 있다.지은 책으로는 미국 복음주의 출판협회(ECPA)가 선정한 골드/ 플래티넘 도서상을 수상한 『Wild at Heart』를 필두로, 『그리스도인의 초자연적 회복력』(Resilient, 두란노), 『Walking the Dead』, 『The Sacred Romance』, 『The Journey to Desire』, 『Dare to Desire』 등이 있다.
목차
여는 글 9
1장 남자의 여정 15
2장 진정한 아버지의 진정한 아들 43
3장 소년기 59
4장 카우보이 91
5장 전사 119
6장 연인 161
7장 왕 199
8장 현자 233
9장 의지를 품고 나아가라 259
맺는 글: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273
감사의 글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