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50여 개 국가에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제의 스테디셀러. 수백 명의 인터뷰를 통해 도출한 풍부한 사례와 신선한 해석을 통해 남자들의 심리를 집중 분석한 이 책은 남자들이 왜 착해 빠진 여자보다 독립적이고 강한 여자에게 더 끌리는가를 설득력 있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일터에서, 일상생활에서 여자들이 남자들의 태도와는 상관없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우'들만의 지혜를 모았다. 여기서 말하는 여우란 전형적인 외유내강파로 겉은 부드럽지만, 안에는 강철 같은 심지를 담고 있는 사람, 때론 영악하게 관계를 조절할 줄도 안다.
여우에 대한 진실과 오해, 남자들의 실체, 남자와 자존심의 상관관계, 남녀의 커뮤니케이션 차이에서 오는 갈등, 여우의 경제력의 중요성, 섹스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 관계 회복하는 법, 여우의 의미 등을 다루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일의 성취만큼 사랑에 목말라하고, 늘어나는 살에도 전전긍긍하는 동병상련의 그녀들에게 바치는 책!
여자들이 모르는 엄청난 비밀 하나, 남자들은 예쁜 여자가 아니라
‘여우 같은 여자’에게 열광한다는 사실!
전세계 수천만 여성들이 열광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욕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뉴욕 데일리 뉴스> 인기 칼럼리스트
시대가 달라지면 남녀관계도 달라진다
낭만이 부재하는 실리의 시대, 남자들도 실리적일 수밖에 없다
언제나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여자들은 절정의 순간에 배신당한다. 그 이유는 바로 남자의 속마음을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더 이상 바비인형을 사랑하는 순정파가 아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악전고투하는 동안 그들의 순정과 정의감은 사그라진 지 오래다. 여자를 위해 결투도 하고 끊임없이 베푸는 극단적 돌쇠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녀를 위로하고, 기념일을 챙기고, 그녀의 심기를 살피는 일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공언한다. 그리고 속으로 ‘언제나 자신의 일과 생활이 우선이고, 그 사이사이에 데이트도 하고 같이 살기도 하는 건데, 그런 모습이 싫으면 관두자’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힘든 상황에서 더욱 도전욕을 불태우는 사냥꾼의 생태를 간직한 채, 끊임없이 변화와 모험을 추구한다.
남녀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모든 걸 다 보여주는 착해빠진 여자보다 2% 내보이지 않는 여우 같은 여자와 함께 있을 때 그들의 모험심은 극에 달하고 행복은 배가 된다.
이처럼 남자들은 엄마처럼 모든 걸 예측할 수 있는 불변의 상태를 지겨워하는 반면, 여자들은 확신을 주는 남자를 원한다. 늘 보호받고 안전한 곳을 할당받아온 삶이 그녀들에게 순도 100%짜리 백마 탄 왕자의 환상을 심어놓은 것이다. 그의 도전욕에 다시 불을 붙이려면, 그녀는 헌신적인 사랑을 쏟아붓는 대신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여우가 되어야 한다.
지상 어딘가에 여전히 그녀를 보호하려는 정의의 기사가 남아 있을 거란 실낱같은 희망은 버리는 게 좋다. 낭만을 버리고 실리로 무장한 남자들 틈에서 행복을 완성하려면, 친절하지만 강한 여우로 거듭나야 한다. ‘여우’만이 성공적인 관계의 보증수표다.
여우에 관한 진실, 혹은 오해
여우에 관한 첫 번째 오해, 여우는 남자들을 속이고 이용하는 약아빠진 존재다? 사실 무근이다. 남자들이 여우한테 속는 게 아니라, 여우의 당당함 앞에서 맥을 못 추는 것이다. 남자들은 그다지 헌신적이지도 않고 때로는 쌀쌀맞아 보이기까지 한 여자 앞에서 꼼짝 못하는 경향이 있다. 바로 여우 같은 여자 앞에서 말이다.
둘째, 여우는 ‘엽기적인 그녀’처럼 사납게 으르렁대고 무례하다? 역시 사실 무근이다. 여우는 필요한 상황에서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고 확실하게 자기 의사를 표현함으로써 품위를 유지한다. 이건 전혀 나쁜 일이 아니다. 그래야만 남자는 언제나 그녀를 존중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 그를 위해 지나치게 애쓰다 보면 그녀의 품위는 떨어지고, 관계에는 치유 불능의 상처만 남을 뿐이다.
셋째, 여우는 겉과 속이 다른 내숭 100단이다? 어불성설이다. 다만 관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의 속내를 다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여우는 아무리 매력적인 여자가 옆에 있어도 절대 기죽은 티를 내지 않는다. 기죽은 티를 내는 것은 옆에 있는 60점짜리 여자를 120점으로 만드는 길이다. 하지만 그녀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면 남자는 여자의 자신감에 끌리게 되고, 갑자기 그의 눈에 그녀만이 지워지지 않는 강렬한 이미지로 각인된다.
넷째, 여우는 집에 틀어박혀 ‘남자를 사로잡는’ 기술이나 죽어라 갈고닦는다? 역시 아니다. 처음 사귀는 단계에서 여우들이 중점을 두는 부분은 오로지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상대가 되는 것이다. 그가 애인이 될 만한 자격을 얻기 전까지는 그 정도
작가 소개
저자 : 세리 아곱
≪왜 남자들은 여우 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은 셰리 아곱은 <뉴욕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뉴욕 데일리 뉴스> 등 50개 주요 언론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며 전세계 수백만 명 여성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녀의 칼럼은 남자의 연애 심리를 콕콕 꿰뚫어 내며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주고 있다. 연애와 사랑에 있어서 그녀는 경이로운 수준의 정보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거기다 넘치는 재치와 유머 감각, 탁월한 입담에 분석력까지 더해져 그녀의 글은 많은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여성팬만큼 남자팬도 상당하다는 것이다.
또한 그녀의 라이브 강연은 3년 연속 빌보트 차트 정상을 차지할 정도이다. 수백 명의 인터뷰를 통해 도출한 풍부한 사례와 신선한 해석을 통해 남자들의 심리를 집중 분석한 이 책은 남자들이 왜 착해 빠진 여자보다 독립적이고 강한 여자에게 더 끌리는가를 설득력 있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50여 개 국가에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제의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역자 : 노진선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뉴욕대학교에서 소설 창작 과정을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스노우맨》을 시작으로 해리 홀레 시리즈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노우맨》《레오파드》《레드브레스트》《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탐스 스토리》《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그 남자의 속내 제대로 알고 있는가?
1 여우에 관한 고찰
프롤로그: 그 남자의 속내 제대로 알고 있는가?
1장 여우에 관한 고찰
우리 시대 필수 가치 ‘여우의 지혜’
여우에 관한 진실 혹은 오해
여우는 복숭아처럼 부드럽지만 속에 딱딱한 씨를 숨기고 있다
행복한 여자, 그녀의 이름은 ‘여우’
2. 남자들은 정말 여우 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수동 기어와 물소에 열광하는 남자들
엄마는 어쩌다 필요하지만, 애인은 언제나 필요하다
남자들은 비상구 없는 삶을 못 견딘다
거부할 수 없는 진실 ‘싼 게 비지떡’
3. 남자의 아이덴티티, 자존심
그의 철통같은 자존심에 먹칠하는 여자, 평생이 괴로울지니
슈퍼우먼은 강한 여자가 아니라 외로운 여자다
백마 탄 왕자는 오늘도 말똥 치우느라 바쁘다
4. 길들여진 곰 vs 맹수를 쫓는 사냥꾼
여자의 오버가 시작되는 순간, 관계의 수준은 곤두박질친다
길들여지길 거부하는 여자에게선 빛이 난다
자신이 없을수록 그녀의 재주넘기는 난이도를 더해간다
5. 잔소리는 남녀 모두에게 재앙이다
남자는 잔소리를 들으면 십대 반항아로 돌변한다
잔소리는 여자를 구차하게 만든다
남자들은 감정적인 여자를 ‘봉’으로 안다
6. 여우의 아이덴티티, 지갑
여자가 돌봐야 하는 누이처럼 느껴질 때 남자의 열정은 식어 간다
남자는 기쁘게 베풀고, 여우는 당당하게 대접받는다
7. 섹스 후의 즐거운 연장전을 위하여
한 입, 두 입… 조금씩 빨아 먹는 사탕이 가장 달콤하다
남자에게 여왕을 사랑할 권리를 허하라
8. 남자들의 다이어리 훔쳐보기
남자들은 감정이 메마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