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안웅지
1983년생 부산 출생. 젊다는 게 인생에 있어 얼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기인지 해가 지날수록 그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며 이 젊음의 시기에 시라는 아름다운 언어를 조금씩 알아간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몸소 느끼고 있는 사람. 언제나 우리 주위에는 아름다운 시적 언어들로 가득 차 있지만 그걸 느끼느냐 못 느끼냐는 개인의 감정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것. 삶에 한 줄의 시를 더한다면 삶은 이전보다 분명 풍성해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사람.
머리말
누가 그럽디다
어떤 시선
추억 만들기
미루나무 까치
박산골
사리(舍利)
시
달안개
양심의 질량
말을 삼킨다
잣나무
시는 일기다
향기와 악취
주어진 선물
각자의 레이스
그렇게 하자
오래가는 것이 아름답지 않은가
일상을 건너간다
바람 흔적
아빠가 되어 보니
인생 수레
伶仃
송인
화분 속 인간
낮게 엎드린 풀처럼
주미사지에 서서
그들도 있다
보원사 폐사지에 서서
그가 내게 온다면
내 고향
공유
집단
울산바위
돌개구멍 기대서서
곰탕
아빠 생각
다른 삶
새롭히다 1
잊힌다는 것
천년 향
혼자 걷는 철길
낮달
빗장
한 조각뿐임을…
그곳에는 그들이 있다
새롭히다 2
소금 바다
존재의 가치
청춘의 서
여우비
별과 나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허허
흘러간다
편견
대화가 통하는 사람
바람의 흔적
앉은부채꽃
안부
회귀
관계의 탯줄
온도계
혼자 서 있는 꽃
우리 엄마
달빛
동질감
선인장꽃
꽁치찌개
일엽편주
오륙도 등대
그래, 또
종묘
수두 자국
마흔 살의 다짐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