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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이봄 | 부모님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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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본 30대 싱글 여성들의 정신적 지주인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마스다 미리. 그녀의 대표작들이 출간되었다. 그녀가 2006년 발표한 ‘수짱’은 30대 초반의 독립한 싱글여성들과 깊은 공감을 나누며 수 많은 여성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노후를 걱정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몰두하면서 재충전을 위해 주말여행을 계획하는 만화 속 주인공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2~30대 여성들의 벗이자 동료이며 그들 자신이다. 그들을 통해 여성의 목소리를 담담하고 솔직하게, 과장하지 않고 진솔하게 들려주는 이 만화는 은근하지만 뜨거운 공감을 전해준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에는 남자친구도 애인도 없는 35살 수짱과 13년 동안 솔로였던 사와코, 그리고 결혼과 동시에 퇴직해 현재는 임신 중인 마이코가 등장한다. 각자 다른 위치에 있는 세 명의 속내를 통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론 수짱과 그의 친구들이 결혼에 관한 명쾌한 정답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각자만의 고민을 풀어가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고민과 해답의 길을 찾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수짱, 두번째 이야기!
‘내 맘을 알아주는’ 수짱과 그녀의 친구들
그리고 결혼과 노후에 대한 진솔한 고백


일본 30대 싱글 여성들의 정신적 지주인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마스다 미리. 그녀의 대표작들이 출간되었다. 그녀가 2006년 발표한 ‘수짱’은 30대 초반의 독립한 싱글여성들과 깊은 공감을 나누며 수 많은 여성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노후를 걱정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몰두하면서 재충전을 위해 주말여행을 계획하는 만화 속 주인공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2~30대 여성들의 벗이자 동료이며 그들 자신이다. 그들을 통해 여성의 목소리를 담담하고 솔직하게, 과장하지 않고 진솔하게 들려주는 이 만화는 은근하지만 뜨거운 공감을 전해준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에는 남자친구도 애인도 없는 35살 수짱과 13년 동안 솔로였던 사와코, 그리고 결혼과 동시에 퇴직해 현재는 임신 중인 마이코가 등장한다. 각자 다른 위치에 있는 세 명의 속내를 통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론 수짱과 그의 친구들이 결혼에 관한 명쾌한 정답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각자만의 고민을 풀어가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고민과 해답의 길을 찾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인생에 대역전은 없지만 내일이 있다!”
3000만원짜리 적금이 전부라 미래가 불안하지만
‘오늘의 나’ 역시 소중히 여기고파!


이 만화에는 3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남자친구도 애인도 없는 35살 수짱. 13년 동안 솔로였던 사와코. 그리고 결혼과 동시에 퇴직해 현재는 임신 중인 마이코. 주인공 수짱은 카페 매니저로 일하는데 지금 하는 일이 맘에 든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이 일을 계속 할 수는 있을지, 또 결혼하지 않고서 혼자 잘 살 수 있을지 고민이다. 사와코는 자신이 결혼을 하면 치매에 걸리신 할머니와 둘만 남겨질 엄마가 걱정이다. 하지만 이제는 남자와 자고 싶다! 한편 마이코는 이제 곧 세상에 나올 아이를 생각하면 한없이 행복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커다란 삶의 변화가 두렵기도 하다. 수짱과 사와코, 그리고 마이코! 그녀들은 각자 안의 고민을 어떻게 풀어갈까?
이 만화책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우리가 한 번쯤은 생각해보았고, 한 번쯤은 시도해보았고, 한 번쯤은 겪어보았던 이야기로 가득하다. 신기하게도 어떤 에피소드는 내가 바로 어제 겪은 일과 정확하게 일치하기도 한다. 그래서 페이지를 넘기면서 매순간 고개를 끄덕이고 ‘맞아, 맞아’를 연신 외쳐대며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드라마 속의 인물들처럼 지나친 우정과 지나친 슬픔과 지나친 응원이 아닌, 일상을 일상으로 그려낼 줄 아는 능력, 일상을 사랑스럽게 만드는 능력, 일상을 통해 삶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능력, 그것이 저자 마스다 미리와 그녀가 그려낸 수짱의 능력이다. 함께 울어주는 것만이 공감은 아닐 것이다.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은 그의 일상을 이해한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추천의 말
"나를 알아주는 책이 있었어요!"
"´사는 건 모두 똑같구나~´라는 생각에 위로받았습니다."
"어째서일까, 눈물이 납니다."
"어깨를 다독여주네요. 오늘을 또 힘차게 살아가려 합니다."
- 일본 아마존 리뷰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마스다 미리
최고의 공감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로 떠올랐다. 싱글 직장여성 수짱의 일상과 마음을 담담하게 묘사한 이 시리즈는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무래도 싫은 사람』 『수짱의 연애』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에서 ‘싱글의 일상’이라는 키워드를 폭발시켰다. 이외에도 다양한 공감 만화와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3040 여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간된 다른 시리즈 만화로 〈주말엔 숲으로〉 시리즈(전 2권)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전 5권)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시리즈(전 4권 완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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