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희음
다양한 형태의 불안정 노동을 하면서 르포와 시, 에세이를 쓴다. 기후-생태운동, 동물운동, 평화운동을 여러 해 이어 왔다. 평등한 관계 맺기와 상호 돌봄이 어떻게 모두의 일상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모임과 세미나를 만들고 있다. 기록집《공장이 사라지고 남은 얼굴들》을 썼고《김용균, 김용균들》을 함께 지었다. 시집《치마들은 마주 본다 들추지 않고》, 그림책《무르무르의 유령》을 펴냈다. 에세이《우리 힘세고 사나운 용기》, 기후시집《여름, 연루》 등을 동료들과 함께 썼다.
지은이 : 이지
이런저런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상상들을 기워서 그림을 그리고, 뜨개질을 하고, 글을 쓴다. 비인간, 여성주의, 비건 미술 재료를 공부하고 있다. 감각하지 못하는 폭력을 감각하게 만들고 싶다. 같은 마음으로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에도 함께하게 되었고, 동료들에게 귀한 배움을 빚지고 있다. 하나의 저항으로서, 변화의 시작으로서 상상이 가진 힘을 믿으며 잊힌 차별과 폭력으로 향한다. 수팽 무거운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내는 일을 한다. 무거운 이야기는 금방 가라앉지만, 가벼운 이야기는 계속 떠오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환경운동, 미디어아트, 그리고 인공지능 관련 일을 했고, 미국에서는 박물관에서 동양 샤머니즘 연구를 했다. 지금은 환경과 의료가 교차하는 지점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이 : 최예린
‘기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모든 존재들이 자신의 시간과 리듬에 맞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꾼다.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및 살처분폐지연대 등에서 만난 이들에게 의지하며 지낸다.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며 선생님들에게 앎에 대한 태도와 의미를 배우는 중이다. <1920-30년대 식민지 조선의 축산 정책과 기록/문학 : 부업 축산과 개량종 담론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비교문학 석사학위를 받으며, 계속 공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은이 : 수팽
무거운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내는 일을 한다. 무거운 이야기는 금방 가라앉지만, 가벼운 이야기는 계속 떠오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환경운동, 미디어아트, 그리고 인공지능 관련 일을 했고, 미국에서는 박물관에서 동양 샤머니즘 연구를 했다. 지금은 환경과 의료가 교차하는 지점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이 : 김누리
전주에서 나고 자라 읽고 쓰며 노래한다. 연루된 관계 속에서 공생할 수 있는 삶을 실천하기 위한 기록 활동을 하고 있다.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을 만나 다른 세상을 상상하고 나누는 힘을 배우고 있다. 돌봄과 연결의 힘에 기대어 앞으로 더 정확히 비관하고 구체적으로 낙관하고 싶다.
지은이 : 태린
오늘을 살아가는 작은 사람. 분주하게 외쳐지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의 말보다 재잘재잘 울리는 새들의 말을 더욱 좋아하는 사람. 기후변화로 사랑하는 것들이 빠르게 사라져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사람. 기계처럼 완벽하고 매끈한 존재보다, 자연을 닮은 구멍 숭숭한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 더듬더듬 삶 속의 소중함을 발견하며 자신의 말을 빚어가고 싶은 사람.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