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AI가 문서를 쓰고 정보를 정리하는 시대에도, 일을 완성하는 힘은 결국 ‘말’에서 나온다.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는 회의, 보고, 이메일, 발표 등 실무 전반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시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는 두괄식 전달, KISS 원칙, PREP·AREA 구조 등 핵심 프레임을 통해 메시지를 명확하게 설계하고, 상대를 설득하며, 실행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비대면 소통, 조직 내 갈등, 협상 상황까지 폭넓게 다루며, 단순한 말하기 기술을 넘어 성과와 신뢰를 동시에 만드는 실전 역량을 길러 준다. 전달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의미가 없다. 이 책은 당신의 말을 ‘결과’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다.
출판사 리뷰
업무 성과를 끌어오는 ‘말하기’ 방식의 모든 것
일로써 인정받는 사람의 차이는 ‘말하는 방식’에 있다
AI가 문서 작성과 정보 정리를 대신하는 시대, 업무의 성과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는 여전히 ‘사람의 말’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는 단순한 화술이나 스피치 기술을 넘어, 조직과 사람을 움직이는 실전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다양한 직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왜 좋은 아이디어도 전달되지 않으면 무의미해지는지, 그리고 설득과 실행으로 이어지는 말의 구조는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풀어낸다. 특히 ‘말하기는 재능이 아니라 설계 가능한 기술’이라는 관점을 중심으로,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프레임과 사례를 제시한다.
논리와 구조, 설득을 만드는 말의 기술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잘 말하는 법’을 감각이 아닌 구조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두괄식 전달, KISS 원칙, PREP/AREA 구조 등은 이미 알려진 개념이지만, 저자는 이를 직장인의 실제 상황—회의, 보고, 이메일, 발표—에 맞게 재해석하여 제시한다. 특히 “핵심을 먼저 말하라”는 원칙은 단순한 전달 기술을 넘어, 업무 효율과 의사결정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전략으로 강조된다. 예컨대 보고나 이메일에서 결론을 뒤로 미루는 순간, 메시지는 흐려지고 상대의 집중력은 분산된다. 반대로 핵심을 먼저 제시하면 상대는 즉각적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질문과 판단을 이어 갈 수 있다.
또한 ‘한 가지 메시지에 집중하라’는 원칙을 통해, 정보 과잉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짚어 내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를 늘리지만, 실제로는 핵심 메시지를 희석시키는 결과를 낳곤 한다. 이에 대해 명확한 메시지 설정 → 근거 선택 → 구조화된 전달이라는 흐름을 강조하며, 특히 수치와 사례를 활용한 설득 방식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을 넘어, ‘생각을 정리하고 전략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준다는 점에서 실무적 가치를 증명한다.
관계와 성과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의 본질
이 책이 다른 커뮤니케이션 서적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말’을 인간관계와 조직 성과의 연결 지점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저자는 커뮤니케이션을 단순한 전달이 아닌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연결하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특히 비대면 환경, 조직 내 갈등, 발표 상황 등 다양한 맥락에서 발생하는 소통 문제를 현실적으로 짚어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감정 전달의 한계와 오해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표현 방식이 강조되며, 직장 내 대화에서는 ‘잘 듣는 것’이 ‘잘 말하는 것’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짚는다. 또한 발표에서는 구조와 메시지 설계뿐 아니라, 청중과의 연결과 몰입을 만드는 요소까지 다룬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스킬 향상을 넘어서, 조직 전체의 협업 효율과 신뢰 형성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확장된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말은 곧 리더십’이라는 관점이다. 목표를 명확히 하고, 불확실성을 줄이며, 행동을 이끌어 내는 과정에서 말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성과 그 자체가 된다. 이 책은 그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내며, 독자가 자신의 말하기 방식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는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서가 아니라, 일의 성과를 바꾸는 ‘사고와 표현의 전략서’에 가깝다. 이 책은 말하기를 타고난 재능이 아닌, 구조화하고 훈련할 수 있는 기술로 재정의하며, 누구나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AI 시대에 더욱 강조되는 인간 고유의 역할—맥락 이해, 설득,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왜 ‘말’이 경쟁력이 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분명하다. 좋은 생각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전달하고 실행으로 연결하는 힘’이며, 그 시작은 바로 말하는 방식에 있다는 것이다.
AI가 문서 작성과 정리, 조사 속도를 혁명적으로 끌어올린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 나 대신 회의에 들어가 맥락을 읽고,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방 안의 공기를 바꿔 결정을 끌어내는AI는 없습니다. 그래서AI 혁명 시대에 더 유리한 직장인은 도구를 잘 쓰는 동시에 자신의 메시지를 설계하여 상황에 맞게 말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능력을 지닌 직장인입니다. 이들은 곧AI와 인간을 잇는 브리지가 되어 팀과 조직의 성과를 증폭시킵니다.
명확하고 간결한 소통은 개인과 업무 환경 모두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는 국내외적으로 통용되는 점이죠. 주어진 시간 내에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려면, 핵심 정보가 무엇인지 우선 기억하고 가급적 서두에 제시합니다.
매번 자기 주장은 강하지만 설득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듣는 상대방이 ‘무슨 근거로?’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것인데요. 주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단순히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여 논리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지윤
스타트업과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컨설턴트이자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대표다. 피칭, 발표, 입찰, 협상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 성과를 좌우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을 자문해 왔으며, CES 혁신상 공식 심사위원과 캐나다 Loyal VC의 투자 고문 및 엔젤 투자자로도 활동하고 있다.캐나다, 미국, 일본, 영국, 호주에서 학업과 업무를 경험하며 국제 비즈니스 감각을 쌓았고,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와 리버풀대학교, 하버드 로스쿨, 시드니대학교 로스쿨 등에서 공부했다. 십수 년간 글로벌 프로젝트와 컨설팅 현장을 거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도 기업과 사람의 가능성이 더 넓은 세계로 닿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저서로는 『Zero to Hero(제로 투 히어로)』, 『Present It』, 『프레젠테이션 코칭북』, 『영어 프레젠테이션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 프레젠테이션 불패노트』, 『비즈니스 영어회화 & 이메일 표현사전』 등이 있다.유튜브 @jleepartners
목차
프롤로그
Part 1. 논리와 설득: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1장 두괄식으로 말한다: 핵심부터 전달하는 법
2장 중요한 내용을 먼저, 청중의 집중을 사는 법
3장 KISS: 짧고 명확하게 말하는 기술
4장 한 가지 메시지에 집중한다
5장 근거가 말의 힘을 만든다: 신뢰를 높이는 방법
6장 논리적 말하기의 구조: AREA와 STAR 활용법
Part 2. 비대면 시대, 만나지 않고도 잘 전달하는 법
1장 질문이 많으면, 답장이 어렵다
2장 이모티콘의 효과: 온라인에서 감정 전달하기
3장 모두 전화 통화를 선호할 거라는 것은 착각이다
4장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시 유의점
5장 비즈니스 전화 예절: 프로답게 통화하는 법
6장 신뢰를 주는 화상회의 스킬
Part 3. 말이 잘 통하는 직장 생활
1장 대화 단절의 원인: 의사소통 스타일을 이해하라
2장 잘 듣는 것이 잘 말하는 것
3장 영향력의 결여: 왜 내 말은 지루하게 들릴까?
4장 개인의 목소리 vs 공공의 목소리
5장 전달력 있는 목소리: 말에 힘을 더하는 기술
Part 4. 시작부터 끝까지, 기억에 남는 발표의 비밀
1장 공감과 몰입을 이끄는 발표의 시작
2장 청중을 사로잡는 발표의 구조
3장 말보다 강력한 시각적 메시지
4장 첫인상을 결정하는 자기소개
5장 발표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Part 5.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소통과 협상의 힘
1장 말의 힘: 부정적 표현이 나도 모르게 만드는 벽
2장 진심이 담긴 말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
3장 토론 문화는 불확신에 대한 두려움 해소부터
4장 협상의 기술: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전략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