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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에서 쉼표로
라이프어리(Lifeary) | 부모님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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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70세, 소장암 말기. 수술 불가, 완치 불가라는 진단 앞에서 저자 유영근 목사는 병상에 누워 남은 시간을 기다리는 대신, 오래 품어온 버킷리스트를 향해 길 위로 나섰다. 그가 선택한 길은 미국, 캐나다, 알래스카를 자동차로 달리는 58일 52,000km의 북미 대륙 노마드 로드 트립이었다.『마침표에서 쉼표로』는 일흔의 나이에 소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저자가 북미 대륙 최북단 알래스카 북극권 표지선,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오로라, 미국 최남단 플로리다 키웨스트, 그리고 I-90, US-50, US-66을 따라 이어지는 동서 횡단의 길을 달리며 기록한 여행기이다.이 책은 단순히 낯선 풍경과 긴 이동 거리를 기록한 여행서가 아니다. 주유소도, 모텔도, 인터넷 신호도 없는 오지의 도로를 지나며 마주한 두려움과 기적 같은 만남, 낯선 이들의 도움, 기도와 신앙의 순간, 그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알래스카의 달튼 하이웨이, 캐나다 북부의 리아드 하이웨이, 옐로나이프의 밤하늘, 데날리 국립공원, 로키산맥, 나이아가라와 퀘벡, 미국 대륙의 동서 횡단 도로 위에서 저자는 삶의 끝이라고 여겼던 시간을 새로운 쉼표로 바꾸어 간다.

  출판사 리뷰

70세, 소장암 말기.

수술 불가, 완치 불가라는 진단 앞에서 저자 유영근 목사는 병상에 누워 남은 시간을 기다리는 대신, 오래 품어온 버킷리스트를 향해 길 위로 나섰다. 그가 선택한 길은 미국, 캐나다, 알래스카를 자동차로 달리는 58일 52,000km의 북미 대륙 노마드 로드 트립이었다.

『마침표에서 쉼표로』는 일흔의 나이에 소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저자가 북미 대륙 최북단 알래스카 북극권 표지선,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오로라, 미국 최남단 플로리다 키웨스트, 그리고 I-90, US-50, US-66을 따라 이어지는 동서 횡단의 길을 달리며 기록한 여행기이다.

이 책은 단순히 낯선 풍경과 긴 이동 거리를 기록한 여행서가 아니다. 주유소도, 모텔도, 인터넷 신호도 없는 오지의 도로를 지나며 마주한 두려움과 기적 같은 만남, 낯선 이들의 도움, 기도와 신앙의 순간, 그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알래스카의 달튼 하이웨이, 캐나다 북부의 리아드 하이웨이, 옐로나이프의 밤하늘, 데날리 국립공원, 로키산맥, 나이아가라와 퀘벡, 미국 대륙의 동서 횡단 도로 위에서 저자는 삶의 끝이라고 여겼던 시간을 새로운 쉼표로 바꾸어 간다.

『마침표에서 쉼표로』는 북미 자동차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도전의 기록으로, 질병과 고통 속에 있는 이들에게는 위로의 기록으로, 신앙 안에서 다시 일어설 힘을 찾는 이들에게는 희망의 고백으로 다가가는 책이다.

2024년 5월, 저자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소장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수술 불가, 완치 불가라는 말 앞에서 그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섰다. 많은 이들이 치료와 안정을 권했지만, 저자는 병상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기보다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세계를 달려보고 싶었다.

그가 선택한 길은 자동차를 집 삼아 국경과 도시, 자연을 넘나드는 노마드 로드 트립이었다. 저자의 버킷리스트는 두 가지였다. 자동차로 갈 수 있는 북미 대륙 최북단 알래스카 북극권 표지선에 서는 것, 그리고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밤하늘에서 춤추는 오로라를 만나는 것.

그 여정은 결코 낭만적인 여행만은 아니었다. 알래스카의 달튼 하이웨이와 캐나다 북부의 리아드 하이웨이는 주유소도, 모텔도, 마을도, 인터넷 신호도 없는 거친 오지의 길이었다. 타이어를 찢는 셰일 암석과 눈길, 비포장도로, 연료 부족, 야생동물과의 충돌, 렌터카 교체, 폭설과 폭풍은 여행 내내 저자를 시험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영근
금촌초대교회 담임목사이자, 서울경찰청 제5기동단 경목실장으로 경찰 선교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목회자이다.1980년 삼청교육대와 청송제3보호감호소에 강제 수용되었던 경험은 그의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후 청송제3보호소 감방에서 기록한 신앙수기 「박토 속에 밀알되게 하소서」로 월간 『신앙계』 창간 15주년 기념 신앙수기 현상모집에 당선되었고, 출소 후 신학을 공부하며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1988년에는 삼청교육대 870일의 기록을 담은 『그 황무지가 장미꽃같이』를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 이후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영어 번역판 『O, LORD, HOW COULD IT BE?』로도 소개되었다. 이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미국 전역의 교회와 교도소를 순회하며 목회와 선교의 길을 이어왔다.2024년, 일흔의 나이에 소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그는 병상에서 남은 시간을 기다리는 대신 오래 품어온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다시 길 위에 섰다. 알래스카 북극권 표지선과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를 향한 여정은 58일 52,000km의 북미 대륙 남북 종단과 동서 횡단으로 이어졌다.『마침표에서 쉼표로』는 저자가 삶의 끝이라고 여겼던 시간을 다시 살아갈 쉼표로 바꾸어 낸 여행과 신앙, 도전과 회복의 기록이다.

  목차

책 머리에 | 삶과 죽음의 갈림길 … 여행과 기도만큼 좋은 명약은 없다 - 21
출국 전 | 70세 소장암 말기, 마침표라 쓰고 쉼표로 읽는다 - 25

Chapter 1. 알래스카 북극권 표지선 - 여정의 시작
세상에 없었던 단 하나의 여행 - 30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마운트 헐몬 - 33
이게 바로 노마드 로드 트립이지 - 35
렌터카로 알래스카를 간다고? 오 마이 갓! - 37
드디어 알래스카! - 41
어디까지 가봤니? 알래스카 북극권 표지선 - 45
자동차 여행의 끝판왕! 달튼 하이웨이 - 49
북미 최고봉(6,190m)을 품은 데날리 국립공원 - 52
이보다 더 아름다운 길은 없다, 스워드 하이웨이 - 57
알래스카의 리틀 스위스, 발데즈 - 61

Chapter 2. 오로라와 로키를 만나다 - 국경을 넘어
버킷 리스트 오로라 헌팅을 위해 국경을 넘다 - 67
알래스카 하이웨이에서 발생한 첫 번째 위기 - 71
옐로나이프 가는 비포장, 리아드 하이웨이의 기적 - 75
오로라의 성지, 옐로나이프 - 80
여행자에게 알려주고 싶은 오로라 명소 - 83
밤새 나를 따라오는 오로라와 춤을 - 89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눈길 드라이브 - 91
곤돌라, 카누, 차박으로 즐기는 캐나디언 로키 - 95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99

Chapter 3. 첫 번째 동서 횡단·남북 종단 - 길 위의 기적
셰익스피어의 향기, 애슐랜드 - 103
미국 서부 로드 트립의 로망, 17마일 드라이브 - 105
영화, 광고, 드라마 촬영지 빅스비 브리지 - 107
제임스 딘의 전설, 에덴의 동쪽 - 109
내가 해냈어! 알래스카에서 멕시코까지 - 113
별이 빛나는 밤에,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 116
첫 번째 동서 횡단 U.S. 66 마더 로드 - 121
나는 세도나의 볼텍스가 필요해 - 125
이제는 집에 가야겠어요! 포레스트 검프 포인트 - 131
미국의 4개 주가 만나는 포코너스 - 135
문 오버룩, 이곳은 지구인가, 외계 행성인가 - 139
너 딱 걸렸다! 쓰레기통을 뒤지는 야생 불곰 - 145
로키산 정상을 오르는 알파인 릿지 트레일 - 147
오늘은 나도 대통령! 러시모어 국립기념관 - 151
허리케인 밀턴이 선사한 블루릿지 파크웨이 - 157
헤밍웨이가 사랑한 키웨스트 - 161
마이애미 해변의 세 번째 언약 - 165
렌터카 여행의 위기, 야생 엘크와 충돌하다 - 169
오늘 복권 사세요! 세 번째 렌터카 교환 - 173

Chapter 4. 캐나다 속의 프랑스, 퀘벡 - 길이 바뀌는 순간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 179
드라마 촬영지 도깨비의 빨간 문을 찾아서 - 181
단풍 명소 샤를르부아, 절경의 시닉 드라이브 - 183
케네벡 강가, 짜장면 시키신 분! - 187

Chapter 5. 두 번째-세 번째 동서 횡단 - 라스트 댄스
경고합니다! 조심하세요 I-90 두 번째 동서 횡단 - 193
일리노이에서 위스콘신·미네소타·노스다코타까지 - 197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법의 길 - 201
여행자는 몰라, 별빛의 성지 투 메디신 - 205
로키의 왕관, 글래시어 국립공원 - 209
눈 내리는 글래시어 국립공원 - 213
엔진 오일이 한 방울도 없네요? - 217
멈출 수 없다, 폭설과 폭풍 속 두 번째 동서 횡단 - 222
US-50 동서 횡단은 신의 한 수! - 225
네바다 사막 유령 마을에 살고 있는 한국인 여성 - 229
네바다 광야의 백만 불짜리 먹방 - 233
유타 사막 속 도깨비마을, 고블린 밸리 주립공원 - 236
한 번에 사계를 즐기는 미국의 자연 - 241
세상에 이런 고약한 냄새는 또 없습니다 - 244
미국 최고의 동서 횡단 도로는 US-50 - 247
불가능을 극복한 로망, 58일 52,000km 라스트 댄스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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