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이주연
미식 칼럼니스트시네밋터블 운영자쓰기 위해 먹고 마시고, 먹고 마시기 위해 쓴다.어릴 적부터 무언가를 기획하고 살을 붙이는 일을 좋아했다. 어쩌다 커리어가 잡지로 흘러 〈MorningCalm〉, 〈ASIANA〉, 〈KTX 매거진〉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0년 크루즈 가이드북 《크루즈 100배 즐기기》를 출간하며 비로소 육해공을 모두 섭렵했다.지구온난화로 먹고 마시는 일이 위협받자, 위기감을 느끼고 기후 위기 매거진 〈1.5℃〉를 기획·편집했다. 기록해야 할 대상이 되어가는 봄을 주제로 한 에세이집 《봄은 핑계고: 놀고 먹고 일할 결심》을 썼다. 한식진흥원이 발간한 《한국의 장》 총서에는 공저자로 참여해 한식 장의 지속 가능성을 이야기했다.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드슈(De Chou)’라는 우리 술 바(bar)를 기획·운영했다. 화요도, 일품진로도, 막걸리도 팔았으면 좋았으련만, 소규모 양조장의 술만 고집하다가 망했다. 2014년이었으니, 이르기도 했다.현재는 프리랜서 미식 칼럼니스트이자 콘텐츠 기획자로 밥벌이하고 있다. 영화 칼럼니스트인 남편과 암에 걸린 시한부 고양이 구니니를 모시고 살며, 자랑하며 살던 서촌 옥인연립을 떠나 명륜동으로 이사를 앞두고 있다.2020년 봄부터는 남편과 함께 영화와 미식을 접목한 소셜 다이닝 ‘시네밋터블(Cinemeetable)’을 기획·운영 중이다. 47번의 모임 동안 약 150명의 손님이 집을 다녀갔다. 몇 년째 기록은 멈춰 있지만, 이사하면 다시 시작할지도 모르겠다.인스타그램 @typicaljoo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