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눈높이아동문학상 시리즈 33권. 제2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그림책 부문 당선작으로, 집에서 외출한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집 안에 혼자 남은 반려견의 모습은 귀엽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하다. 이런 반려견의 모습은 마치 어린아이의 모습과도 비슷한데, 이를 통해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의 공감을 유발하고 반려 동물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집 안에 혼자 남아 외출한 주인을 기다리는
귀엽고 애틋한 반려견의 모습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배려를 배워요.우리 엄마는 하루 종일 집에 없어요.
난 엄마랑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데 말예요.
내가 미리 청소를 해 두면,
엄마랑 더 많이 놀 수 있겠죠?
먼지도 쓸고, 쓰레기통도 비워요.
“엄마! 엄마! 깨끗하죠? 내가 청소를 했어요!
이제 나랑 놀아요! 네?”
어, 그런데 엄마가 왜 화를 낼까요?
제2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그림책 부문에 당선된 『나랑 놀아요』는 외출한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고,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심사평
따뜻한 감성, 신선한 발상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나랑 놀아요『나랑 놀아요』는 집에서 외출한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집 안에 혼자 남은 반려견의 모습은 귀엽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합니다. 이런 반려견의 모습은 마치 어린아이의 모습과도 비슷한데, 이를 통해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의 공감을 유발하고 반려 동물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반려견과 함께 생활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그림책을 읽고 반려견에 대한 미안함도 느낄 듯합니다. 또한 그림책 속 반려견은 캐릭터로서의 존재감이 뚜렷해, 후에 시리즈로 이어 갈 수 있는 잠재성이 충분하며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이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심사 위원들은 고심 끝에 완성도나 캐릭터의 매력, 다른 형태로도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 이번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의 시행 콘셉트 및 취지 등을 고려하여, 『나랑 놀아요』를 그림책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수상자들뿐 아니라 출품한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금년보다 좀 더 많은 작품이 응모되길 바라면서 심사평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심사 위원 강경효, 김나경, 노진남, 홍승우
작가 소개
저자 : 홍승연
대학에서 실내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전시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그림책 전시에 참여한 후 그림책에 매료되었습니다. 이후 일러스트레이터로 진로를 바꾸었고, 대학원에 입학하여 그림책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함께 살고 있는 강아지 땡이와 꼭 닮은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한 『나랑 놀아요』로 눈높이아동문학대전에 당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