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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 이름으로 삽니다
남편 퇴직 후, 다시 쓰는 5가지 나 사용 설명서
위즈덤코드 | 부모님 |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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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중년 여성을 위한 책들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은 묻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은 다르게 시작한다. ‘왜 나는 쉬지 못할까?’ ‘왜 아니라고 말하지 못했을까?’ ‘왜 이렇게 오래 나를 잃고 살았을까?’

그 질문들 앞에 박경옥이 내놓는 것은 세련된 이론이 아니다. 자신의 삶으로 직접 증명한 다섯 가지 기둥이다. 몸, 관계, 지식, 돈, 인생. 남편 퇴직이라는 위기 앞에서 좌절 대신 펜을 들었던 그녀는, 이제 1,000명이 넘는 수강생 앞에 서 있다. ‘너무 늦은 건 아닐까요?’라고 물었던 그 여성들이 이제는 자신만의 이름표를 되찾고 있다.

이 책은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묻는다. 그 질문 앞에서, 독자는 처음으로 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갱년기를 다시 보고, 28년 된 남편을 새로 보고, 비어버린 일상을 나를 위해 채우기 시작한다. 꽃은 50에도 다시 핀다. 《오늘부터 내 이름으로 삽니다》는 그 두 번째 개화를 응원하는 가장 단단하고 따뜻한 한 권이다.

  출판사 리뷰

7쇄 1만 부 베스트셀러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의 저자, 중년 여성 성장 멘토 박경옥의 신작

“나 퇴직했어.” 남편의 한마디가 28년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아내, 엄마, 사모님. 그것이 나의 전부인 줄 알았다. 남편의 자리가 사라지자, 나의 자리도 안개처럼 흐릿해졌다. 통장은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고, ‘중산층 전업주부가 뭘 할 수 있겠어?’라는 차가운 시선 앞에 자존감마저 함께 무너졌다.

아내·엄마·사모님이라는 이름표가 사라진 자리에서
그러나 그 위기 속에서 그녀는 펜을 들었다.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나로 살기 위해서였다. 5년간 인문학을 공부하고, 8년 동안 글쓰기를 훈련하며 절망의 시간을 성장의 재료로 바꾸었다. 그 첫 결실이 1만 부 베스트셀러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였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답을 들고 다시 돌아왔다.

몸, 관계, 지식, 돈, 인생 ? 다시 세우는 다섯 개의 기둥
첫 책이 ‘내가 어떻게 무너지지 않았는가’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오늘부터 내 이름으로 삽니다》는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8년의 여정에서 그녀가 발견한 다섯 가지 기둥, 몸과 마음, 관계, 지식, 돈과 시간, 그리고 인생. 이 책은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묻는다.

“몸이 아픈 게 ‘중년의 훈장’인가, 아니면 내 몸이 보내는 구조 신호인가?”
“‘착한 아내’, ‘희생하는 엄마’라는 이름표에서 벗어날 용기가 있는가?”
“50이 넘어도 공부할 수 있는가? 내 이름으로 돈을 벌 수 있는가?”
“자녀가 떠나고 남편이 집에 돌아온 그 자리에서, 나는 누구인가?”

갱년기를 적이 아닌 ‘알람’으로 받아들이는 법, 28년 된 남편과 새로운 관계를 설계하는 법, 나이 들어도 얼마든지 새로 배울 수 있다는 사실,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현실적인 전략, 그리고 내 시간과 인생을 나를 위해 쓰는 삶의 재발견. 이 다섯 가지 기둥을 어떻게 다시 세우느냐에 따라, 남은 50년은 완전히 다른 빛깔로 피어날 수 있다.

지금 당신의 자리가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남편이 집에 돌아왔는데 왜 이렇게 숨이 막히는지 모르겠는 당신, 아이가 떠난 빈집에서 ‘이제 나는 뭘 해야 하나’ 막막한 당신, 몸이 여기저기 아픈데 ‘중년이 다 그렇지’ 하며 참아온 당신, 쉬고 싶은데 쉬는 게 낯설고 죄스러운 당신, ‘나’라는 이름표를 잃어버린 지 오래된 당신. 당신이 그 질문들의 주인공이라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해 쓰였다.

“이제는, 나로 살겠습니다.”
“꽃은 50에도 다시 핍니다. 당신의 가장 찬란한 두 번째 인생을 응원합니다.”

출판사 서평

중년 여성을 위한 책들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은 묻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은 다르게 시작한다. ‘왜 나는 쉬지 못할까?’ ‘왜 아니라고 말하지 못했을까?’ ‘왜 이렇게 오래 나를 잃고 살았을까?’
그 질문들 앞에 박경옥이 내놓는 것은 세련된 이론이 아니다. 자신의 삶으로 직접 증명한 다섯 가지 기둥이다. 몸, 관계, 지식, 돈, 인생. 남편 퇴직이라는 위기 앞에서 좌절 대신 펜을 들었던 그녀는, 이제 1,000명이 넘는 수강생 앞에 서 있다. ‘너무 늦은 건 아닐까요?’라고 물었던 그 여성들이 이제는 자신만의 이름표를 되찾고 있다.
이 책은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묻는다. 그 질문 앞에서, 독자는 처음으로 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갱년기를 다시 보고, 28년 된 남편을 새로 보고, 비어버린 일상을 나를 위해 채우기 시작한다. 꽃은 50에도 다시 핀다. 《오늘부터 내 이름으로 삽니다》는 그 두 번째 개화를 응원하는 가장 단단하고 따뜻한 한 권이다.

“이제는, 나로 살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두 번째 이야기는 지금부터입니다.”

첫 책이 '내가 어떻게 무너지지 않았는지'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같은 자리에 서 본 사람이 들려주는 한마디가, 어떤 화려한 이론보다 멀리 닿는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이제는, 나로 살겠습니다.

중년의 통증은 훈장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 몸이 나에게 보내는 가장 절박한 구조 신호입니다. "주인님, 저 좀 제발 돌봐 주세요! 더는 못 버티겠어요!"라고 외치는 몸의 비명입니다. 자동차 계기판에 엔진 경고등이 켜졌는데 "괜찮아, 가던 길 가자"하며 액셀러레이터를 밟는 운전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몸에 대해서는 너무나 용감하게, 아니 무모하게 그 경고등을 무시하며 살아왔습니다.

감정이 폭발할 때 "아, 내가 화가 났네!"라고 상황에 매몰되는 대신, "아, 지금 내 호르몬이 춤을 추고 있구나", "내 뇌 속의 세로토닌이 부족해서 경고등을 켜는구나!" 하고 한발 물러서서 내 감정을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나의 인격적 실패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생물학적 변화임을 인정하는 일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경옥
중년 여성 성장 멘토 · 은퇴멘토28년을 누군가의 이름으로 살다가, 이제 자기 이름으로 사는 사람《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의 저자이자 OK지식나눔연구소 소장. 28년 전업주부에서 작가 · 강사 · N잡러로 자기 자리를 다시 세운 인물이다. 경북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과 서울50플러스센터, 공공기관 등에서 1,000명이 넘는 수강생을 만나며 ‘퇴직 후 성장 설계’와 ‘인생 2막’을 강연하고 있다.남편이 대기업에서 퇴직한 뒤 가족 수입 ‘0원’이라는 절망과 “중산층 전업주부가 뭘 할 수 있겠어”라는 차가운 시선 앞에 섰다. 좌절 대신 펜을 든 그녀는 5년간의 인문학 공부와 8년에 걸친 글쓰기 훈련으로 절망의 시간을 성장의 재료로 바꾸어냈다.유튜브 ‘신사임당’ · ‘단희TV’ 등 누적 100만 뷰 인터뷰, MBC · SBS · 동아일보 · 한국일보 보도로 화제가 되었다. “꽃은 50에도 다시 핀다”는 그녀의 말은, 같은 자리에 서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증언이다.강연 · 상담 soniacar@naver.com브런치 박경옥의 은퇴멘토유튜브 박경옥의 은퇴멘토

  목차

프롤로그 - 남편 월급이 멈춘 그날부터, 내가 시작됐다

PART 1 내 몸과 마음 사용 설명서
1장 갱년기는 적이 아니라 알람이다
2장 “착한 아내”를 그만뒀더니 진짜 내가 보였다
3장 근육은 배신하지 않는다

PART 2 내 관계 사용 설명서
4장 집에 돌아온 낯선 동거인, 남편
5장 친구는 노후 설계의 핵심 자산이다
6장 나는 왜 “No”라고 못했을까

PART 3 내 지식 사용 설명서
7장 뇌는 늙지 않는다, 다만 녹슬었을 뿐
8장 공부가 돈이 되는 순간
9장 내 이름으로 돈 버는 당당함과 기쁨

PART 4 내 돈과 시간 사용 설명서
10장 평생 현역의 삶, 가능하다
11장 ‘하고 싶은 일 목록’을 먼저 채워라
12장 나는 왜 쉬지 못했을까

PART 5 내 인생 사용 설명서
13장 혼자서도 빛나는 여자
14장 아이가 떠난 자리, 다시 태어나는 나
15장 이제는, 나로 살겠습니다

에필로그 - 꽃보다 아름다운 두 번째 삶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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