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문장의 날을 세우는 루틴과 데드라인의 힘, 그리고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메타포와 공감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매일 아침 숲길을 걸으며 깨달은 생생한 글쓰기 노하우가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1780년 청나라로 떠났던 연암 박지원의 이야기를 소환한다. 박지원이 목숨을 걸고 세계 최고의 명문장(열하일기)을 남길 수 있었던 비결은 다름 아닌 ‘루틴’, ‘데드라인’, 그리고 스치는 생각을 바로 적는 ‘즉시보고’의 룰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직관이라는 감성적 영역에 ‘루틴’과 ‘글의 근육(시리즈)’, ‘데드라인’이라는 실천적 시스템을 더해, 지속 가능한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문장의 날을 세우는 루틴과 데드라인의 힘, 그리고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메타포와 공감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매일 아침 숲길을 걸으며 깨달은 생생한 글쓰기 노하우가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글쓰기라는 무던한 수행 길 위에서 외로워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바람을 맞는 따뜻하고 단단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테크닉이 아닌 ‘공감과 직관’으로 시작하는 글쓰기
많은 사람이 글쓰기를 앞두고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합니다. 저자는 그 해답을 ‘자연’과 ‘내면의 귀 기울임’에서 찾습니다. 날아가는 새에게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고, 바람조차도 글감으로 삼는 태도, 즉 주변의 모든 것에 진심을 다하고 연민의 시선을 보내는 것이 직관적 글쓰기의 시작입니다. 이 책은 글쓰기가 선천적 재능이 아닌, 후천적인 공감 능력과 사소한 것을 발견하는 시선에서 비롯됨을 일깨워줍니다.
연암 박지원의 봇짐에서 배운 문장의 비밀: 루틴, 데드라인, 즉시보고
저자는 1780년 청나라로 떠났던 연암 박지원의 이야기를 소환합니다. 박지원이 목숨을 걸고 세계 최고의 명문장(열하일기)을 남길 수 있었던 비결은 다름 아닌 ‘루틴’, ‘데드라인’, 그리고 스치는 생각을 바로 적는 ‘즉시보고’의 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직관이라는 감성적 영역에 ‘루틴’과 ‘글의 근육(시리즈)’, ‘데드라인’이라는 실천적 시스템을 더해, 지속 가능한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결국, 나 자신에게 돌아오는 가장 귀한 선물
우리가 오늘 받아 적은 자연과 내면의 소리는 언젠가 누군가에게 귀한 선물이 됩니다. 첫 번째는 나 자신에게, 그다음은 후배와 후손들에게,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시 깊어진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옵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기술을 넘어, 글을 통해 자신과 깊게 대화하고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글쓰기의 자유’를 선물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문환
의식의 숫돌에 생각을 벼려 매일 글을 쓴다. 20년째 아침 산책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중 14년은 낮고 작은 숲길을 걷고 있다. 그 길은 나에게 글쓰기이자 기도였고, 나를 낮추고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다.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쓰여지는 것이라 믿는다.― 로컬의 리베로를 지향하는 문화기업 ‘놀루와’의 대표이사. ― 2022년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 선정.쓴 책으로 『시골공무원 조문환의 하동편지』, 『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평사리 일기』, 『바람의 지문』, 『반나절의 드로잉』,『괴테를 따라 이탈리아·로마 인문기행』, 『나는 마을로 출근한다』, 『시위를 당기자』, 『1250자에 고쳐 담은 말, 기상캐스터와 깐부』, 『하동학개론』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바늘귀에 실을 꿰는
글쓰기의 유익
글쓰기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인가? 후천적인 노력인가?
걷자생존, 걷는 자 쓸 것이요, 쓰는 자 생존할 것이요
무릎꿇이 꽃, 무릎꿇이 우물
바람도 글감, 날아가는 새에게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기
번개처럼 스치는 생각, 당신의 스마트폰에 즉시 보고하라
사진 속에 글 담기
무뎠던 글의 날 세우기, 루틴
글의 근육, 시리즈
글의 박동감, 데드라인
당신의 신문에 특별기고하라
글 스스로 길을 가도록
넘치지 않고 이웃 논에 물 댈 수 없다
절대미감(絶對美感)
그대의 글에 흐르는 선율, 메타포
숙성의 시간
연민, 글쓰기의 힘
글을 부요하게 하는 연상력
당신은 무엇에 진심인가?
가상의 수신인에게
무한한 언어의 영토, 선점하는 자의 것
의도적으로 낯선 곳에
당신은 현재 무엇을 ‘쓰고’ 있는가?
그 모든 것 위에 공감
에필로그> 루틴, 데드라인, ‘즉시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