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길에서 나를 씻다 이미지

길에서 나를 씻다
렛츠북 | 부모님 | 2026.07.03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296Kg | 228p
  • ISBN
  • 979116054827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일흔을 넘긴 저자가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배낭을 메고 유럽으로 떠나, 아홉 나라를 걸으며 만난 사람과 풍경, 삶과 신앙을 담담하게 기록한 여행 에세이다. 첫 숙소와 귀국 비행편, 유레일 패스만 들고 길이 이끄는 대로 걸으며 낯선 도시와 작은 마을을 만난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친절과 오래된 성당의 고요, 강물 위를 스치는 바람, 예상치 못한 실수와 웃음, 그리고 하나님의 섬세한 인도 속에서 삶을 천천히 돌아본다. 여행기이면서도 에세이이고, 신앙 고백이면서도 인생의 기록이 되는 글을 담았다.

'늦었다'는 말을 거부하며 일흔은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싶은 사람,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 사람, 다시 한번 용기 있게 인생을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따뜻한 용기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일흔, 나는 처음으로 나 자신을 위해 길을 떠났다.
아홉 나라를 홀로 걸으며 만난 풍경보다 더 깊은 것은 길 끝에서 다시 만난 '나'였다.


여행은 세상을 보기 위해 떠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잊고 지냈던 나 자신을 만나기 위해 떠나는 길이기도 합니다.

《길에서 나를 씻다》는 일흔을 넘긴 한 여성이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배낭을 메고 유럽으로 떠나, 아홉 나라를 걸으며 만난 사람과 풍경, 그리고 삶과 신앙을 담담하게 기록한 아름다운 여행 에세이입니다.

정해진 일정도, 화려한 관광지도 없습니다. 첫 숙소와 귀국 비행편, 그리고 유레일 패스 하나만 들고, 독일을 시작으로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스위스, 영국까지. 하루하루 길이 이끄는 대로 걸으며 낯선 도시와 작은 마을, 이름 없는 골목과 광장을 만납니다.

그러나 저자가 진정으로 마주한 것은 유럽의 풍경만이 아닙니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친절, 오래된 성당의 고요, 강물 위를 스치는 바람, 예상치 못한 실수와 웃음, 그리고 여행의 매 순간 함께했던 하나님의 섬세한 인도 속에서 저자는 삶을 천천히 돌아봅니다. 그 여정은 낯선 세상을 향한 여행이면서 동시에 오래 묵은 마음을 씻어내는 내면의 순례가 됩니다.

이 책에는 관광지의 화려한 정보보다 작은 순간을 오래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괴테의 흔적 앞에서 삶을 묵상하고, 마인강을 바라보며 자신의 마음을 비추고, 이름 모를 골목에서 만난 사람들의 미소를 통해 삶의 온기를 발견합니다. 그래서 한 편 한 편의 글은 여행기이면서도 에세이이고, 신앙 고백이면서도 인생의 기록이 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늦었다'는 말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일흔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걷기에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에도,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에도 삶은 아직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길에서 나를 씻다》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싶은 사람,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본 적 없는 사람, 그리고 다시 한번 용기 있게 인생을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조용한 위로와 따뜻한 용기를 건네는 책입니다.

길은 언제나 앞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길은 결국, 우리 자신에게로 향합니다.

[이 책의 특징]
일흔을 넘어 떠난 90여 일간의 홀로 배낭여행 기록
아홉 개 유럽 국가를 걸으며 써 내려간 깊은 사색과 묵상
여행과 신앙, 인생 성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감성 에세이
관광보다 사람과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나를 위한 여행'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진솔한 기록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여행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싶은 분
은퇴 이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분
혼자 떠나는 여행을 망설이고 있는 분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싶은 분
신앙과 여행이 함께하는 에세이를 좋아하는 분
잔잔한 문장 속에서 오래 남는 울림을 찾는 독자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정숙
계간문예 등단한국문인협회 회원

  목차

추천의 글 004
프롤로그 007

제1일 ‥ Flying Free 016
제2일 ‥ 마인강 가에서 018
제3일 ‥ 내 눈이 쫙 찢어졌다고? 023
제4일 ‥ 빛에 나를 씻다 027
제5일 ‥ 직지와 구텐베르크 031
제6일 ‥ 아이젤너 다리에서 036
제7일 ‥ 발레리나의 자취를 찾아 039
제8일 ‥ 길에서 나를 씻다 045
제9일 ‥ Cheer Up! 050
제10일 ‥ 피파와 함께 056
제11일 ‥ 바람이 다시 불어오듯 060
제12일 ‥ 룩셈부르크를 떠나며 065
제13일 ‥ 내 잔이 넘치나이다 067
제14일 ‥ 내가 퍼스트레이디여라? 073
제15일 ‥ 달콤한 비지떡 078
제16일 ‥ 바람, 바람, 바람 082
제17일 ‥ 한 아름 튤립 083
제18일 ‥ 암스테르담은 살아 있는 그림 087
제19일 ‥ 네로와 파트라슈를 깨울 때 091
제20일 ‥ 흘러넘치는 빈 찻잔 095
제21일 ‥ 뮌헨으로 가는 길 100
제22일 ‥ 나날이 꽃다발 104
제23일 ‥ 연서야, 함께 떠나볼까? 109
제24일 ‥ 돛과 닻 114
제25일 ‥ 그대여, 슈바인학센에 둔켈스 한 잔! 118
제26일 ‥ 무엇이 달라질까? 121
제27일 ‥ 산마늘처럼 향기롭게 124
제28일 ‥ 따뜻하라 추밀이여 127
제29일 ‥ 니벨룽겐 다리를 건너며 132
제30일 ‥ 내가 만난 천국 136
제31일 ‥ 나도 천사이고 싶다 141
제32일 ‥ 천사의 젤라토를 맛보셨나요? 146
제33일 ‥ 어디 갈까, 물으신다면 152
제34일 ‥ 나도 엄지척! 159
제35일 ‥ 배려에는 국경이 없다 164
제36일 ‥ 꽃송이와 무수리 167
제37일 ‥ 숨 고르기 171
제38일 ‥ 나를 씻는다 173
제39일 ‥ 올림픽과 머큐리까지 175
제40일 ‥ 그대는 성채 179
제41일 ‥ 리옹 가는 길 182
제42일 ‥ 요주의 인물 184
제43일 ‥ 아비뇽에서 바라기는 189
제44일 ‥ 그는 왜 듣기를 거부했을까? 193
제45일 ‥ 온천수와 사과 197
제46일 ‥ 안심하고 건너라 201
제47일 ‥ 덤이 아니었던 마르세유 205
제48일 ‥ 안녕, 홀로여! 208
제49일 ‥ 홀로가 함께로 211
제50일 ‥ 코츠월드에서 214
제51일 ‥ 나는 몇 살일까 219
제52일 ‥ 그래도 적수일까나? 223
제53일 ‥ 감사하나이다 226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