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단 두 줄로 대한민국 10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 '서울 시'는 전자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출간 즉시 3일 만에 3만 건 이상이 다운로드된 콘텐츠로, 수많은 사람들이 SNS로 그의 시를 공유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2013년 당시 이례적으로 종이책 출간이 결정됐다.
당시 종이책 출간을 한 국내 출판사는 중앙북스가 유일했다. 하상욱 시인에게 종이책 출간을 최초로 제안한 담당 편집자 조한별 에디터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그저 재미로 읽고 넘길 수도 있는 콘텐츠였지만, 단 두 줄로 마음을 사로잡는 작가의 위트와 재치에 반해 종이책 출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한국 SNS 문학의 시발점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하상욱의 단편 시집 『서울 시』 는 한국 출판 시장에서 SNS 문학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이후 등장한 최대호, 이환천 등의 SNS 시인들의 데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후 광고와 방송계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단 두 줄'의 콘셉트로 대중문화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혀 갔다. 지드래곤이 하상욱 시인의 『서울 시』 시집을 읽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판사 리뷰
단 두 줄로
10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국식 하이쿠 '서울 시'
단 두 줄로 대한민국 10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 '서울 시'는 전자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출간 즉시 3일 만에 3만 건 이상이 다운로드된 콘텐츠로, 수많은 사람들이 SNS로 그의 시를 공유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2013년 당시 이례적으로 종이책 출간이 결정됐다.
당시 종이책 출간을 한 국내 출판사는 중앙북스가 유일했다. 하상욱 시인에게 종이책 출간을 최초로 제안한 담당 편집자 조한별 에디터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그저 재미로 읽고 넘길 수도 있는 콘텐츠였지만, 단 두 줄로 마음을 사로잡는 작가의 위트와 재치에 반해 종이책 출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한국 SNS 문학의 시발점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하상욱의 단편 시집 『서울 시』 는 한국 출판 시장에서 SNS 문학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이후 등장한 최대호, 이환천 등의 SNS 시인들의 데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후 광고와 방송계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단 두 줄'의 콘셉트로 대중문화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혀 갔다. 지드래곤이 하상욱 시인의 『서울 시』 시집을 읽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로가 소홀했는데/덕분에 소식듣게돼'-하상욱 단편 시집 '애니팡'中에서
'끝이 어딜까/너의 잠재력'-하상욱 단편 시집 '다 쓴 치약'中에서
하상욱의 시는 짧지만 순간적으로 심상을 확장할 수 있는 일본의 하이쿠와도 닮아 있다. 따로 글쓰기 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 저자는 평소 생활 속에서 반짝하며 떠오르는 생각을 옮겨 적고, 이같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글들이 모여 '서울 시'가 탄생했다고 전한다. 전직 디자이너이자 콘텐츠 기획자였던 하상욱은 좋은 디자인은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라는 점을 토대로, 좋은 글 역시 짧고 명료할수록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와 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본 책은 전자 시집에서 발표된 시와 번외편을 포함해 시는 총 119편, 번외편으로 알려진 카피 같은 산문은 총 5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자책 10권 분량에 달하며, 짧은 전자책을 읽고 아쉬웠던 수많은 독자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전자책에서 공개한 바 없는,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도 함께 담겨 있어 다채로운 저자의 역량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가치관이나 종교, 지역색 등을 떠나
누구나 편안하게 읽고 즐길 수 있는 책
10대부터 40대, 그리고 50대까지 두루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연령이나 가치관, 종교, 지역색 등에 결코 구애 받지 않는다. 저자는 "SNS는 싸우려고 하면 누구와도 싸울 수 있고 공감하려 하면 누구와도 나눌 수 있는 장소지만, 일상의 작은 이야기로 큰 공감을 나눌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며 "SNS를 통해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공감의 텍스트'를 생산할 것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하상욱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시팔이', '시 잉여 송라이터', '센스머신', '시POP 가수' 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리디북스에서 기획자로 일하며 페이스북에 연재한 시를 모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2013년 이를 종이책 『서울 시』, 『서울 시 2』로 묶어 잇따라 출간하며 한국 SNS 문학의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된다. 디지털 싱글 '회사는 가야지', '축의금',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다 정한 이별'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시밤』, 『서울 보통 시』 등이 있다.인스타그램) instagram.com/type4graphic트위터) twitter.com/TYPE4GRAPH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