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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세계 100일 필사집
까치 | 부모님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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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건축가 승효상 등 수많은 사람들의 눈부신 찬사를 받아온 막스 피카르트의 철학과 사유라도 단지 눈으로 읽기만 해서는 마음속에 남기 어렵다. 단순히 완독(完讀)하는 데에 급급하여 다 읽은 후에 흐릿한 감상만 남기도 한다. 그러나 필사를 하면, 책의 내용을 단지 눈으로 읽는 것을 넘어 그 여운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다. 시인 최승자가 옮긴 아름다운 문장들을 손끝을 통해 곱씹으며 자신에게 직접 전달되는 울림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책은 문장을 따라 쓰며 읽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도 100일간의 여정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짧은 문장들을 밀도 있게 담았다. 또한 발췌한 구절을 찾아보기 편하도록 해당 쪽수를 표기하여, 『침묵의 세계』 본문에 담긴 피카르트의 사유를 다시 한번 찬찬히 읽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끔 했다. 아울러 25일을 기준으로 한 번씩 호흡을 정리할 수 있도록 총 4부로 기획하여 포기하지 않고 필사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필사로 오롯이 만나는 “침묵의 세계”

수많은 독자가 먼저 찾은 『침묵의 세계』 필사집 마침내 발행
100일 동안 읽고 쓰며 깊어지는 침묵에 대한 사유


가장 강한 언어, 침묵. 그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길어 올려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막스 피카르트의 『침묵의 세계』가 마침내 필사집으로 발행되었다. 필사집을 만들어달라는 독자들의 수많은 요청에 힘입어 세상에 나온 이 책은 『침묵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문장들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하루 한 장씩 핵심 문장들을 따라 써보면, 말의 세계 이면에 숨어 있던 침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내 손으로 직접 완성하는 감동
하루 한 장 필사로 점점 단단해지는 내면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건축가 승효상 등 수많은 사람들의 눈부신 찬사를 받아온 막스 피카르트의 철학과 사유라도 단지 눈으로 읽기만 해서는 마음속에 남기 어렵다. 단순히 완독(完讀)하는 데에 급급하여 다 읽은 후에 흐릿한 감상만 남기도 한다. 그러나 필사를 하면, 책의 내용을 단지 눈으로 읽는 것을 넘어 그 여운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다. 시인 최승자가 옮긴 아름다운 문장들을 손끝을 통해 곱씹으며 자신에게 직접 전달되는 울림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책은 문장을 따라 쓰며 읽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도 100일간의 여정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짧은 문장들을 밀도 있게 담았다. 또한 발췌한 구절을 찾아보기 편하도록 해당 쪽수를 표기하여, 『침묵의 세계』 본문에 담긴 피카르트의 사유를 다시 한번 찬찬히 읽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끔 했다. 아울러 25일을 기준으로 한 번씩 호흡을 정리할 수 있도록 총 4부로 기획하여 포기하지 않고 필사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다.
시처럼 아름답고 간결하지만 묵직한 울림을 주는 피카르트의 문장들을 하루 한 장 꾸준히 쓰다 보면, 어느새 침묵의 경이롭고 고요한 세계를 내면에 품을 수 있을 것이다.

부드럽고 도톰한 종이와 아름답고 튼튼한 사철 제본
필사하기 좋은 책, 선물하기 좋은 책

이 책은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감동이 잘 전달되도록 만듦새에 공을 들였다. 한 손에 들어오는 판형과 가벼운 무게로 독자가 언제 어디에서나 필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기획했으며, 질감 있는 종이로 표지를 구성해 책을 집자마자 새로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내지는 문장을 쓰기에 적합한 부드럽고 도톰한 종이로 엮어 뒷면 비침 걱정 없이 필기할 수 있다. 또한 문진이나 고정 집게가 없어도 180도 완벽하게 펼쳐지는 노출(누드) 사철 제본으로 제작하여 필사의 편의성을 더했다. 침묵의 세계를 단정하게 담아 필사하기에도,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막스 피카르트
대중의 시대에 인간으로 살아가는 일을 언제나 신과의 관계 속에서 이해하려고 했던 20세기의 사상가. 1888년 스위스 국경 지역 바덴 지방의 쇼프하임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의사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저술로 『인간의 얼굴(Das Menschengesicht)』, 『신으로부터의 도주(Die Flucht vor Gott)』, 『우리 안의 히틀러(Hitler in uns selbst)』 등이 있다. 1965년 10월 3일 스위스 소렌고에서 삶을 마쳤다.

  목차

책 머리에
제1부 | 침묵의 모습 | 001-025일
제2부 | 사랑과 침묵 | 026-050일
제3부 | 시간과 침묵 | 051-075일
제4부 | 침묵의 잔해 | 076-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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