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 플라톤이 스승 소크라테스와 함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동화로 만든 작품이다. 권력이 제일 센 사람, 말을 잘 하는 사람,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안다는 사람을 만난다. 그러나 결국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알고 꾸준히 지혜를 찾는 자기 스승, 소크라테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스승과 제자로서 철학사에 수많은 활약을 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를 위한 플라톤의 소크라테스 변론>은 여러분과 같이 어린 플라톤이 스승 소크라테스와 함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동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권력이 제일 센 사람, 말을 잘 하는 사람,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안다는 사람을 만납니다. 그러나 결국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알고 꾸준히 지혜를 찾는 자기 스승, 소크라테스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스승과 제자로서 철학사에 수많은 활약을 하게 되지요.
“나는 오늘 우리가 만났던 세 사람이 결코 생각해내지 못하는 걸 알게 됐단다. 그건 바로 나의 무지함을 아는 것이지.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게 바로 진정한 지혜란다.”
플라톤은 이해가 잘 안 됐는지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한번 들어보렴.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만이 자신의 한계를 알고 끊임없이 배울 수 있단다. 모든 답을 다 아는 것처럼 뽐내는 사람보다는 항상 모르는 것을 질문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현인이 될 수 있는 거야. 신은 나에게 그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구나. 그리고 네 덕분에 나는 그걸 깨달을 수 있었단다. 얘야, 너에게 보답을 하고 싶구나. 내가 뭘 해 줬으면 좋겠니?”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말에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어요.
플라톤 역시 아폴론 신이 말한 진리를 깨달았거든요. 비틀어진 다리와 불도그처럼 생긴 얼굴은 중요한 게 아니었어요.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지요.
작가 소개
저자 : 에밀리아노 디 마르코
이탈리아 토스카나 출신으로 철학, 역사, 피렌체식 비프스테이크 전문가예요. 젊어서부터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썼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낸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비밀의 동굴로 들어간 스팔로네》 《아틀란티스 섬의 신비한 왕국》 《에로스의 정체를 밝혀라!》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위기》 《소크라테스와 꼬마 플라톤의 이야기 철학》등이 있어요.
목차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플라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소크라테스
키가 작고 이상한 대머리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큰 권력을 가진 사람이 가장 지혜로울까?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세상 모든 지식을 아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말을 잘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울까?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