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랫동안 도서관 운동에 힘써온 독서토론 지도자 여희숙 선생님이 교사로 재직 중 학교도서관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았다. 이야기는 시사토론 작가로 일했던 이제이 작가와 함께 풀어나간다. 스러져 가던 학교도서관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아이들을 스스로 공부하는 평생 독자로 만든 도서관담당 교사의 행복한 여정. 이 책은 학교도서관을 운영하려는 교사와 사서, 교육 관계자는 물론이고 아름다운 학교도서관을 꿈꿔온 일반 독자들에게도 공감과 감동의 현장 스토리를 전해준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다양한 활동경험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재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 활용수업의 행사 일정표와 알림문 등의 샘플을 실어 사서교사와 도서관담당교사가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 진행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순서와 도움말도 꼼꼼히 수록해놓았다. 처음 도서관을 맡은 교사나 도서관 활용수업에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관계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이가 책과 세상을 만나는 가장 빛나는 곳
학교도서관, 어떻게 만들어갈까?
학교의 심장, 도서관을 다시 뛰게 하는 법
◆ 책 소개
학교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학교도서관은 학생과 교사에게 꼭 필요한, 그야말로 핵심시설이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독서량이 많은 학생이 학업성적은 물론 사고력과 창의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도서관의 활용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독서능력, 사고력, 창의력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학교에서 도서관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전문적으로 도서관을 담당할 사서 교사가 정식으로 배치되어 있지 않거나 잦은 이직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이 어려웠다. 도서대여점 정도의 기능으로 전락한 학교도서관은, 이제 살아 숨 쉬는 교육의 장으로 다시 거듭나야 한다.
이 책은 오랫동안 도서관 운동에 힘써온 독서토론 지도자 여희숙 선생님이 교사로 재직 중 학교도서관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았다. 이야기는 시사토론 작가로 일했던 이제이 작가와 함께 풀어나간다. 스러져 가던 학교도서관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아이들을 스스로 공부하는 평생 독자로 만든 도서관담당 교사의 행복한 여정. 이 책은 학교도서관을 운영하려는 교사와 사서, 교육 관계자는 물론이고 아름다운 학교도서관을 꿈꿔온 일반 독자들에게도 공감과 감동의 현장 스토리를 전해준다.
◆ 출판사 리뷰
학업성취도 1위, 청소년 자살률 1위
우수하지만 불행한 우리 교육의 미래는?
자랑스럽게도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2012년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는 OECD 34개국 중에서 수학 1위, 읽기 1∼2위, 과학 2~4위로 최상위 성취를 보인다. 그런데 다른 항목의 결과를 유심히 살펴보면 우려를 감출 수 없다. 수학과 과학에 대한 흥미나 자신감은 세계 최저 수준으로, 평균에도 크게 못 미친 것이다. 또한 학습시간에 비해 학습 효율성은 저조했다. 한국 학생들의 하루 학습시간은 일본 학생들의 146%, 미국 학생들의 321%에 이른다. 반면 여가시간은 미국 학생들의 73%, 일본 학생들의 80%에 불과해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훨씬 많이 공부하고 적게 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독서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 시간은 늘면서 인터넷 중독률이 증가하고 음란물에 대한 노출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24시간 공부를 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숨 쉴 틈 없는 우리 학생들은 성적은 우수하지만 정작 행복해보이진 않는다. 높은 청소년 자살률이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이제 무조건 성적을 끌어 올리는 데만 매달릴 게 아니라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는 교육 방식과 자아존중감, 배려, 원활한 인간관계를 가르치는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이는 창의력과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교육과 다양한 정보자료를 활용하며 자기주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활용교육을 통해 가능하다. 이를 공교육 현장에서 바로 실현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그곳은 학교도서관이 될 것이다.
책과 세상을 만나는 가장 가까운 곳, 학교도서관
도서관에서 읽고 배우고 살아가기
학교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학교도서관은 학생과 교사에게 꼭 필요한, 그야말로 핵심시설이다. 학교도서관에서 학생들은 독서를 통해 이해력과 사고력을 기르고 다른 사람과 공감대를 형성해나간다. 또한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자료를 살펴보며 다른 교과과목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폭넓은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자료를 정확하고 빠르게 찾아내는 과정에서는 주도적 학습방법을 익히게 된다. 교사에게는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그 가치가 매우 크고 중요하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도서관을 많이 이
작가 소개
저자 : 여희숙
저자 여희숙은 한국방송통신대학과 학교, 교육청, 도서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책 읽는 학교 6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아침독서 홍보대사, 경남 창녕 우포 동화마을 건립추진위원장, 독도도서관친구들 대표 역할도 하고 있다. 도서관을 좋아하고 도서관 문이 닫힐 때까지 도서관에 있기를 좋아한다. 책 읽기, 책 읽어주기도 좋아해 그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을 해왔다. 요즘은 독서모임 만들기가 좋아져서 전국에 밑줄독서모임을 만들고 운영도 하고 있다. 언제나 따뜻하게, 드러나지 않게, 아름답게 친구들 곁에서 살고 싶은 것이 소망이다. 쓴 책으로 『책 읽는 교실』, 『토론하는 교실』, 『도서관친구들 이야기』, 『1년을 쓰고 50년을 간직할 독서노트 보물상자』, 어린이를 위한 『내 마음의 보물상자』가 있다.
목차
머리말 아이들과 함께 크는 학교도서관
여는 글 도서관에서 피우는 이야기꽃
하나, 학교도서관 즐겨찾기
●학교도서관이란?
학교도서관과 사람들 | 학교도서관과 독서교육
●즐거운 학교도서관 만들기
도서관 스케치하기 | 도서관 꾸미기
●도서관과 만나기
도서관 발들이기 | 도서관 친해지기 | 도서관 즐겨 찾기
둘, 학교도서관에서 놀기
●기쁨 나누는 우리 장터
●개관 기념 잔치
●책갈피 만들기
●도서관 할머니의 이야기 교실
●아, 이렇게 깊은 뜻이!
●연필 깎기 대회
●여름밤, 시가 있는 도서관
●도서관 극장
●반디독서교실
●달빛독서교실
달빛 아래서 다시 문을 여는 도서관 | 저자와의 만남 | 달빛독서기행
●집중 독서 주간
●사랑의 편지 쓰기
●내 마음에 날개를
●토론 대회
도서관에서 하는 토론 대회 | 토론 대회를 개최하려면?
주장의 육하원칙 | 토론 대회 개최부터 시상까지
●작은 음악회
●음악 감상회
●토요잔치 열기
●밑줄독서모임
셋, 학교도서관에서 함께 살기
●학교도서관 운영의 기본기
홍보 방안 | 열람과 대출 | 권하는 책, 원하는 책
도서부 운영 | 도서관 소식지 | 간식 시간
●학교도서관과 만나기
선생님과 학교도서관 | 부모님과 도서관 | 지역과 도서관
●부록 1 : 엄마를 위한 도서목록
●부록 2 : 엄마를 위한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