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디 하나 비슷한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어쩌면 너무 달라 부딪히고 공생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두 친구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친구가 되는 데에는 태생, 환경, 성격 등 그 어떤 차이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단지 상대에 대한 관심과 배려, 함께 어울려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보송보송 털이 살아 있는 듯하며 개구쟁이 같은 표정이 깜찍한 그림과 더불어 유쾌한 반전이 있는 귀엽고 유머가 있는 즐거운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얘, 오리야! 꼬리가 왜 그렇게 길어?”
“내가 왜 오리야? 나, 오리 아니거든.”
“얘, 오리야! 깃털은 곤두세우지 마. 그런데 깃털 참 예쁘다.”
“깃털? 털이겠지!”
고양이를 오리라 부르며 친구가 되고 싶은 오리와
그런 오리가 귀찮기만 한 고양이.
과연 이들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너와 나의 다름이 친구가 되는 데 문제가 될까?
긴 꼬리, 걸음걸이, 나무 위를 훌쩍 오르고, 털 하나도 부르는 명칭이 다른 고양이의 모습은 오리와 어디 하나 닮은 점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오리, 세상에 아는 동물이라고는 오리밖에 없는지, 이렇게 자신과 달라도 너무 다른 고양이를 오리라고 생각하며 친구가 되자고 졸졸졸 쫓아다닙니다. 뜬금없이 오리가 되어 버린 고양이는 자신이 고양이임을 끊임없이 주장하며 오리를 귀찮아합니다.
『얘, 오리야!』는 이렇게 어디 하나 비슷한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어쩌면 너무 달라 부딪히고 공생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두 친구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친구가 되는 데에는 태생, 환경, 성격 등 그 어떤 차이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단지 상대에 대한 관심과 배려, 함께 어울려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보송보송 털이 살아 있는 듯하며 개구쟁이 같은 표정이 깜찍한 그림과 더불어 유쾌한 반전이 있는 귀엽고 유머가 있는 즐거운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