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아기 다람쥐의 말 보따리』는 아이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그들을 통해 더 큰 세상을 보게 되면서 마음을 나누는 법을 알게 되는 과정들을 아기 다람쥐의 이야기에 빗대어 표현한 작품입니다. 아기 다람쥐가 성장함에 따라 더욱더 깊고 넓어지는 세상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기 다람쥐의 말 보따리』를 본 아이들은 세상을 보는 아름다운 눈을 가짐과 동시에, 마음과 마음이 맞닿아 전해지는 온기를 느끼며 자라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따스하고 아름다운 말들로 가득 찬 아기 다람쥐의 말 보따리를 풀어 보아요!
『아기 다람쥐의 말 보따리』는 아이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그들을 통해 더 큰 세상을 보게 되면서 마음을 나누는 법을 알게 되는 과정들을 아기 다람쥐의 이야기에 빗대어 표현한 작품입니다. 아기 다람쥐가 처음에 할 수 있었던 말은 고작 하나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새로운 단어를 배워 나가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고슴도치는 아기 다람쥐에게 ‘우리’와 ‘함께’라는 말을 선물해 주고, 땅속 세상도 구경시켜 줍니다. 그리고 여우는 ‘달콤하다’와 ‘따뜻하다’라는 말을 선물해 주고, 신기한 동굴 나라를 보여 줍니다. 시간이 흘러, 조그맣던 아기 다람쥐의 말 보따리는 엄마, 아빠, 그리고 친구들이 선물해 준 말들로 가득 찹니다. 아기 다람쥐는 어떻게 하면 가족과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그러다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요. 말 보따리 안에 들어 있는 말들로 정성스레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아기 다람쥐가 쓴 편지 속에는 어떤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까요?
아기 다람쥐가 다른 사람을 통해 하나 둘씩 새로운 단어를 배우고, 단어들을 조합해 문장을 만들고, 문장들을 조합해 이야기를 하게 되는 모습은 곧 아이가 언어를 배우는 과정과도 같습니다. 다른 누군가의 도움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법을 알아 가는 아기 다람쥐의 모습에 마음 깊숙이까지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아기 다람쥐의 말 보따리』를 본 아이들은 세상을 보는 아름다운 눈을 가짐과 동시에, 마음과 마음이 맞닿아 전해지는 온기를 느끼며 자라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더 넓고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져요!
표지의 푸른색 바탕을 가득 메우고 있는 하얗고 커다란 보따리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말 보따리 안에는 아기 다람쥐가 새롭게 알게 된 말들이 쌓여 갑니다. 또한 친구들을 통해 알게 된 새로운 세상들이 펼쳐집니다. 토끼가 보여 준 옹달샘과 고슴도치가 보여 준 땅속 세상, 여우가 보여 준 동굴 나라, 그리고 새를 통해 알게 된 드넓은 바다와 하늘까지. 시간이 흐를수록 아기 다람쥐는 점점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색연필로 맑게 채색된 세상의 모습은 푸른 바탕과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기 다람쥐가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세상이 없을 거라 생각하는 순간, 아기 다람쥐의 눈앞에는 신비로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과연 아기 다람쥐는 또 어떤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었을까요?
『아기 다람쥐의 말 보따리』를 보며, 아기 다람쥐가 성장함에 따라 더욱더 깊고 넓어지는 세상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매이 봄
매이 봄은 꿈꾸는 아이들과 꿈을 찾는 청춘, 그리고 잠시 꿈을 잊고 사는 어른들의 삶에 봄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쓰는 작가예요. 처음 한 자 한 자 글을 써 내려갔을 때의 설렘과 누군가에게 전하려 했던 따스한 마음을 늘 잊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그녀는 동화뿐 아니라 시와 소설, 영화와 드라마까지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좋아해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일상적인 이야기까지도요. 그런 만큼 분야에 상관없이 사람들의 마음을 관통할 수 있는 ‘진실된 글’을 쓰기를 더 좋아한답니다. 앞으로도 봄처럼 따스한 이야기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릴 생각이라고 해요!
그림 : 유시연
유시연은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어요. 우연히 접하게 된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서 지금까지도 이 분야에 몰두하고 있어요. 자신을 조용한 장난꾸러기라고 말하는 그녀는, 짓궂은 장난 같으면서도 훈훈한 감동이 담긴 이야기를 좋아해요. 앞으로도 쭉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답니다. 대표작으로 『꼼꼼 의사와 덜렁 조수의 수상한 병원』이 있어요.